혈액형 검사엿어요
저는 82년생 국민학교 다녓을때 1학년때엿나.
혈액형 뭔지 검사하는거엿는덕 엄지 지문잇는 쪽을 면도기같은 칼로 쨋어요.. ㅋㅋ
조그맣게 쨋것도아니고 진짜 살이 벌어질만큼요.. 손으로 벌리면 벌어졋던 기억이 생생해요.
손가락에 특별한 지혈도 없엇고요. 다들 피가 철철 나는데 우는 애는 한명도 없엇다는게 참..
지금생각하면 기괴합니다 ㅋ
혈액형 검사엿어요
저는 82년생 국민학교 다녓을때 1학년때엿나.
혈액형 뭔지 검사하는거엿는덕 엄지 지문잇는 쪽을 면도기같은 칼로 쨋어요.. ㅋㅋ
조그맣게 쨋것도아니고 진짜 살이 벌어질만큼요.. 손으로 벌리면 벌어졋던 기억이 생생해요.
손가락에 특별한 지혈도 없엇고요. 다들 피가 철철 나는데 우는 애는 한명도 없엇다는게 참..
지금생각하면 기괴합니다 ㅋ
제가 76인데 그런건 없었는데...?
그냥 아주 작은 면도칼 같은 걸로 살짝 찌르면 나오는 피를 왜?
님보다 10살 많은데 그런 기억은 없고
고딩 과학 시간에 스스로 검사했던.
어떤걸로 했는지 기억은 안나고 내 혈액형과 맞아서 안도했던 기억정도.
그보다 10년은 먼저 태아났지만 면도칼 기억은 없는데 기이하네요..
80년생인데 그런검사 ㅇ기억에 없어요
저희는 새끼 손가락에 했어요
도구는 생각 안나고 아주 살짝 그어서 피 한방울 정도
옛날이라 그랬겠지만 (70년대) 반창고도 안붙여줌 ㅎㅎ
저는 귀에 했어요
국민학교때 기억은 없는데
여고때 생물시간에 으..혈액 응고 실험하는게 있었는데 친구들이 아무도 안한다고해서 제가 벌벌 떨면서 손가락 찌르던 생각은 나네요.ㅎㅎ 여고때 닭 해부도 하고 가사시간에는 일년에 두번 요리 실습도 했었는데..재밌었어요.
요즘도 하나모르겠네요.ㅎ
서울서 님보다 10여년전 다녔지만 그런일은 없었어요
정말 너무 공포였겠어요
74년생인데 모르는 일이에요. 바늘 같은걸로 살짝 질러서 검사했어요.
기억이라는 것은 주관적인거죠.
82년생이면 옛날 사람도 아닌데.
그 10년 전에도 이미 그거 찌르는 기구는 따로 있었어요.
피가 철철나는데 우는애 없고.
바늘로 콕 찌르면 될일을 찢었다고???
말이 되나요?
전 님보다 10년더 일찍 태어났는데도 바늘로 콕 했어요.
설마요..
님이랑 같은 나이인데 바늘같은걸로 콕 찍었습니다.
저 기억력 좋은편이에요
그냥 손가락으로 핀,콕~하던데요.
앏은 종이에 포장된 콕 지르는 혈액형검사용 있는데
그게 없었나봐요.
정말 끔찍하네요.
81년생인데 그런 끔찍한 기억은 없는데요;
더 나이많은사람인데 그런식으로 혈액형검사한적 없어요. 바늘로 콕찌르면 나오는 피를 살이 벌어질정도로 짼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요? 뭔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거같아요. 너무 무서워서 왜곡된기억을 갖고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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