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어쩌다 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밥도 잡곡을 넘어서 동남아시아 쌀 퀴노아도 넣어 남비에 대충 해먹어요
오늘은 오뚜기 카레 블록이 하나만 남아서 우리 커리 재료 볶아서 태국 커리 넣고 코코넛 밀크 우리 카레 까지 넣어 잡다구리 커리 만들었어요
맛있네요
요리를 어쩌다 하는 편인데요
요즘엔 밥도 잡곡을 넘어서 동남아시아 쌀 퀴노아도 넣어 남비에 대충 해먹어요
오늘은 오뚜기 카레 블록이 하나만 남아서 우리 커리 재료 볶아서 태국 커리 넣고 코코넛 밀크 우리 카레 까지 넣어 잡다구리 커리 만들었어요
맛있네요
요리는 상상력이라잖아요.
상상력이 느신 듯.
대담하건 어째건
결론이 맛있으면
새로운 음식으로 등극!
그게 인류의 요리문화죠
제가 개발한 또 다른 메뉴 비지 마라 라면도 있답니다
중화짬뽕이나 마라탕국물에 물 조금 더하고
뼈발라낸 고등어 넣고 감자 편썰어 한개 양파 한개 넣어서
조림식으로해요 토마토 한개 넣어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