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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여주기식 봉사는 하지마세요.

새마을회 조회수 : 7,339
작성일 : 2024-06-24 00:42:37

같은아파트 사는 지인이 봉사활동을 한 10개 넘게해요. 녹색어머니, 무료급식봉사,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뭐 안끼는 데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활동하는 족족 하루에 세네개씩 인별에 올려요. 처음에는 좋은일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사진찍기용 과시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저런일을 하면서 만나는 공무원이나 경찰, 시의원들하고 꼭 사진을 찍어올려요. 어제는 모임에서 자기 생각보다 잘 나간다면서 나랏돈 쉽게 먹는방법을 안다나 이러면서 거들먹거리는데 ㅎㅎ솔직히 웃기더라구요ㅋㅋ봉사가 진짜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IP : 14.45.xxx.18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여주기라도
    '24.6.24 12:43 AM (122.46.xxx.124)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거 쉬운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하더라도 봉사하는 사람들 대단한 거예요.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 2. ...
    '24.6.24 12:46 AM (39.7.xxx.216)

    시간이 되게 많은가 보네요
    10개 넘게 하다니...

  • 3.
    '24.6.24 12:47 AM (166.48.xxx.214)

    최태원 첩도 보여주기 자선 1등인데

  • 4. .....
    '24.6.24 12:48 AM (211.202.xxx.120)

    봉사를 10개나 하는거면 실제로 좋은 맘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다단계나 전도하러 다니는것보다 그래도 좋은데 에너지 쓰네요

  • 5. ...
    '24.6.24 12:49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보여주기도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봉사는 훌륭한 일입니다...

  • 6. ...
    '24.6.24 12:51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보여주기도 아무나 못하는 일이죠..봉사는 훌륭한 일입니다...봉사 홍보를 위해 그렇게 사진 올릴수 있다 생각합니다..요즘 봉사자 없어 기관들 유료봉사자들도 뽑고 하던데 다들 많이 참여합시다...

  • 7. 질투
    '24.6.24 12:51 AM (118.235.xxx.237)

    과시용이라도 그렇게 꾸준히 못해요
    님도 보여주식이라도 선행을 좀 베풀고 살지.그래요.

  • 8. ㅇㅇ
    '24.6.24 12:51 AM (59.17.xxx.179)

    그래요.. 일단 하는게 어디에요.

  • 9.
    '24.6.24 12:52 AM (182.212.xxx.75)

    https://youtu.be/SKIVoyYDBm8?si=HfGf0IH-9n6Z_Zf6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행동이래요.

  • 10. 진짜
    '24.6.24 12:54 AM (106.102.xxx.76)

    봉사를 하는 사람이 아니네요.
    나랏돈 쉽게 빼먹는 법을 안다니???
    어이가 없네요.

  • 11. ,,
    '24.6.24 12:56 AM (73.148.xxx.169)

    인스타 올리는 건 개인 자유죠. 봉사하는 자체가 보기 좋아요.

  • 12. 000000
    '24.6.24 12:57 AM (116.36.xxx.74)

    사회활동을 봉사로 하는 거죠. 그러다 감투도 쓰고. 그런 사람도 있는 거죠. 그래야 사회가 돌아가니까.

  • 13. 저런
    '24.6.24 12:58 A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봉사는 보수가 나오는 일들이 아니라서 웬만한 사람은 오래 안해요
    인별에 올리면서라도 의욕이 생긴다면 인별 열심히 올리면서라도 봉사활동하는 사람이 더 훌륭한겁니다.

  • 14. ...
    '24.6.24 12:59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봉사를 하는 사람이 진짜 하는 사람이 아니네요. 진짜 이미지 생각해서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나랏돈 쉽게빼먹는 방법을 안다는둥 이런류의 이야기는 절대로 남한테 안하죠 .. 설사 진짜 그방법을 안다고 해두요

  • 15. ...
    '24.6.24 1:01 AM (58.234.xxx.222)

    봉사와 나랏돈 쉽게 먹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 16. 나참
    '24.6.24 1:04 AM (223.38.xxx.51)

    뭘 또 하지말래요.
    어쨌든 안하는 사람보다야 백번 낫죠.

  • 17. 쓴소리
    '24.6.24 1:08 AM (14.46.xxx.144)

    얼마전에 노숙자 급식 봉사 갔다왔는데
    땡볕에 몇시간 서서 배식하고 정리하고 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야 간혹 가는거지만 더울때나 추울때나
    매주 한결같이 하는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해보지도 않고 과시니 뭐니 하면서 뒷담화하지 마세요.

  • 18. ...
    '24.6.24 1:21 AM (211.202.xxx.120)

    님을 거슬리게 하는 관종끼가 있겠지만 엄한데서 활개치고 안다니고 봉사쪽에서 에너지 발산하고 있잖아요

  • 19. ...
    '24.6.24 1:2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인별을 위해서 뭐든 다하는게 습성인데
    그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니

    진짜 봉사 안해본 사람들이 댓글 다는가본데
    과시용 봉사자들 민폐 겪어나보고 말 하세요
    안하느니 못합니다 ㅉ

  • 20. ...
    '24.6.24 1:22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인별을 즉 자기장사 사업 위해서 뭐든 다하는게
    그들 습성인데 그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니

    진짜 봉사 안해본 사람들이 댓글 다는가본데
    과시용 봉사자들 민폐 겪어나보고 말 하세요
    안하느니 못합니다 ㅉ

  • 21. .....
    '24.6.24 1:24 AM (118.235.xxx.43)

    저중에 하나라도 꾸준히 해보고 얘기하세요.

  • 22. ...
    '24.6.24 1:24 AM (110.92.xxx.60)

    인별을 즉 자기장사 사업 위해서 뭐든 다하는게
    그들 습성인데 그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니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이미지 관리든 뭐든 득이되니 하는
    쇼 비지니스. 그리 따지면 사기꾼이 제일 부지런한데
    뭐 하러 욕합니까

    진짜 봉사 안해본 사람들이 댓글 다는가본데
    과시용 봉사자들 민폐 겪어나보고 말 하세요
    안하느니 못합니다 ㅉ

  • 23. ...
    '24.6.24 1:29 AM (106.101.xxx.95)

    정치병 걸린 사람 99프로
    아닌 사람1프로
    진짜 봉사하고있는 사람이고
    진짜 공사하는사람들 일프로도 없어요
    환멸을 느낍니다

  • 24. 저거는
    '24.6.24 1:30 A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몇개 해본 엄마입니다만
    저 봉사활동들은 민폐가 되기 어려운 종목들이죠
    요즘 부모들 봉사메리트 없어져서 선뜻 나서 도와주는 학부모들 진짜 없어요.딸려요.
    과시요이든 민폐든 일단 다들 좀 해주시면 돟은겁니다

  • 25. 다른 건
    '24.6.24 1:44 AM (122.46.xxx.124)

    몰라도 무료급식은 진짜 손 하나 더 있는 게 얼마나 힘이 되는데요,
    일회성이라도 고마운데 보여주기라도 꾸준히 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26.
    '24.6.24 1:48 AM (39.7.xxx.227)

    딱 정계 진출하려는 스텐스인데요?
    시의원 자리 노리는..
    근데, 푼수라 나불거리는

    한 지리 해먹으려
    봉사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의용소방대는 하려는 사람 넘 많아서
    쉽게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랍니다.

  • 27. ....
    '24.6.24 1:56 A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제법 있어요.
    마땅히 드러 낼?만한 직업은 없고 정계라기보다 이런저런
    봉사하다 알게 된 동네 구의원 시의원 딱가리 인생으로 사는 게 목표이자 목적 옆에 있으면서
    나라 아니더라도 동네 사업계획에도 콩고물 아주 흔한 코스
    여기도 있을걸요

  • 28. ....
    '24.6.24 1:56 A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제법 있어요.
    마땅히 드러 낼?만한 직업은 없고 정계라기보다 이런저런
    봉사하다 알게 된 동네 구의원 시의원 딱가리 인생으로 사는 게 목표이자 목적 옆에 있으면서
    나라 아니더라도 동네 사업계획에도 콩고물에
    콩고물이라도 주워먹을려는 아주 흔한 코스 여기도 있을걸요

  • 29. ....
    '24.6.24 1:58 A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제법 있어요.
    마땅히 드러 낼?만한 직업은 없고 정계라기보다 이런저런
    봉사하다 알게 된 동네 구의원 시의원 딱가리 인생으로 사는 게 목표이자 목적 옆에 있으면서
    나라 아니더라도 동네 사업계획에도 콩고물에 있는데
    거기 일당 콩고물이라도 주워먹을려는

    아주 흔한 코스 인데 여기도 있을걸요
    모르면 순진들 하신거죠

  • 30. 훗~
    '24.6.24 1:59 AM (211.234.xxx.237)

    저런 여자들 제법 있어요.
    마땅히 드러 낼?만한 직업은 없고 정계라기보다 이런저런
    봉사하다 알게 된 동네 구의원 시의원 딱가리 인생으로 사는 게 목표이자 목적 옆에 있으면서
    나라 큰 일 아니더라도 동네 사업 계획에도 콩고물 있고
    거기 일당자리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을려는

    아주 흔한 코스 인데 여기도 있을걸요?
    모르면 너무나 순진들 하신거죠

  • 31. ㅇㅇ
    '24.6.24 2:01 AM (162.210.xxx.4) - 삭제된댓글

    윗댓 공감함....
    저는, 페북에서 너무 정의로운척, 올바른척을 하는 글을올리는 지인이
    정치판쪽으로 자꾸 기웃거리는 거 보고
    겉으론 나라걱정이니 뭐니 하지만 정치쪽으로 인맥쌓고 싶어 저러나보다
    느낀적 있는데.... 윗댓글 보니까 그런것도 하나의 코스인가보군요..

  • 32. 그러다가
    '24.6.24 2:21 AM (211.192.xxx.227)

    수완 있고 돈 있으면 구의원 하고 뭐 그러더라고요

  • 33. ....
    '24.6.24 2:50 AM (106.101.xxx.95)

    봉사 진실한 단체 개인 없어요
    봉사라고하면 시.도에서 지원금이 어마어마하거든요
    이걸로 저는 고발도 했고 행정처분도 받았어요
    이곳에서 봉사하면서 진심인줄 알고 최선을 다해 봉사했더니 자기 측근이 된줄 알고 치부를 보여주더라고요
    그 즉시 그전에 미심적은 자료 모아 고발했더니 바로 행정처분 받았어요
    제가 고발한 이사함의 세금이 개인 사비로 세탁된것만 이천이 넘어요 이 생활을 20년동안 했더라고요
    하...

  • 34. ,,,
    '24.6.24 2:53 AM (24.6.xxx.99)

    참으로 미천한 사람이네요
    봉사를 별 볼일 없는 자신의 스펙과 인맥 쌓는데 이용하는 얄팍하고 저급한 인간이죠

  • 35. 새마을회
    '24.6.24 6:03 AM (14.45.xxx.183)

    과시용 봉사 민폐 맞아요. 사진찍기용 봉사다보니 와서 한시간도 안하고 점심먹고 또다른 봉사하러 가야 된다면서 가더라구요. 가고나서 다른 분들도 저럴거면 왜왔냐고 그러더라구요.

  • 36. ..
    '24.6.24 6:10 AM (121.163.xxx.14)

    인스타 올리면
    그거 보고 봉사 따라 하는 사람들 많아지잖아요
    전 올리는 거 좋게 봐요
    10개 … 따라가서 일손 보태는 거
    원글도 해보세요
    과시하려면 1개만 해도 과시할 수 있어요

  • 37.
    '24.6.24 6:15 AM (211.36.xxx.240)

    영향력 생긴다고 찬성 하는 분 들 많아서 놀랍네요
    이용해 먹을려는건데 제대로 된 봉사를 할리가…
    출석도장 찍는게 다 아닌가요
    그러니간 사기 당하는 줄 모르고 이용 당하고 하는 거에요~

  • 38. 새마을회
    '24.6.24 6:27 AM (14.45.xxx.183)

    일당자리, 사업계획 콩고물 맞는 말 같아요. 자기가 시의원들 알고 있어서 기관에 꽂아준 사람만 몇 명이니, 어디 개발될거라는 둥, 의원들 술자리서 들었는데 어디 땅사놔야된다는 둥

  • 39. ㅇㅁ
    '24.6.24 6:47 AM (112.150.xxx.31)

    그런 사람들이 하는말
    나라에서 주인없는 돈을 못먹으면 바보라고
    하더군요.
    도덕적인척. 공정한척 올바른척은 다하는사람들만 모여서
    나라뒷돈 빼먹는일에 봉사로 포장하지요.

  • 40. 과시든아니든
    '24.6.24 7:04 AM (175.118.xxx.4)

    미래에 본인의 욕망을위해서든 봉사하는사람들
    자체가 요즘세상많지않아요
    집에서놀망정 안하는사람이 90%넘어요
    이러쿵저러쿵말하기보다 나가서봉사활동하는
    사람들이 낫습니다
    일부그런사람들이 있다지만
    그래도 봉사하는사람들이 나아요

  • 41. 대부분
    '24.6.24 7:31 AM (182.211.xxx.204)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데
    저렇게 과시용이나 뭔가 바라고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어디든 물흐리는 사람이 있죠.

  • 42. ...
    '24.6.24 7:38 AM (223.38.xxx.130)

    그래요.. 일단 하는게 어디에요.2222222

  • 43. ....
    '24.6.24 8:08 AM (39.125.xxx.154)

    그 정도면 순수하게는 안 보이네요.

    우리 동네 구의원 나온 사람도 스펙이 녹색 어머니회장이고
    맨날 서초갑 온갖 후보로 나오던 이정근도 노인무료급식 봉사를 이력에 올렸었죠.

    저러면서 인맥 쌓고 구의원 나오고 그럴 수도.

    시나 구에서 하는 사업들이 알음알음 아는 사람들끼리 나눠먹는 게 많아서 저 정도면 콩고물도 꽤 떨어지겠네요.

  • 44. 아니
    '24.6.24 8:22 AM (1.234.xxx.189)

    봉사하는 사람이 어디 뭘 올리던 말던
    봉사를 하면서 남 판단을 하면 좋겠어요

  • 45. 봉사도스펙
    '24.6.24 8:29 AM (58.231.xxx.12)

    으로 쳐주고 선한사람 이미지만들기좋으니
    있는사람들 얼마나 많이 하나요
    인맥도쌓고

  • 46. ㅇㅇ
    '24.6.24 8:52 AM (211.206.xxx.236)

    지방소도시 사는데 저렇게 활동해오다 시의원되더라구요
    생계는 보험업이었어요
    그냥 루트라고 생각해요

  • 47. 기ㅏㅓㄴㅂㅇ
    '24.6.24 9:27 AM (221.147.xxx.20)

    봉사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권력이 있는 계층인가보네요
    나라돈 빼먹는?
    댓글단 82아주머니들 꿈인가 보네요

  • 48. ㅎㅎ
    '24.6.24 9:51 AM (122.36.xxx.75)

    저런일 많이 하는 사람들 정보가 빠삭해서 덕보는것도 많더라구요
    우리야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것도 잘 안보는데
    나랏돈 어쩌고 하는말이 전혀 틀린말은 아니더라구요
    공평하다 봅니다, 그렇게 열심히 쫓아다니니 덕보는것도 있어야죠

  • 49. ...
    '24.6.24 11:05 AM (58.234.xxx.182)

    솔직히 션도 봉사,기부하는거 안 알리고 조용히 혼자하고 협찬 안 받고 하면 계속 할 수 있겠어요?
    봉사도 얼굴마담처럼 보여지는 것도 머릿수 채우는 것도 중요해요
    하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저기 중복으로 할 수 밖에 없어요

  • 50. 으휴
    '24.6.24 11:48 AM (223.39.xxx.72)

    봉사 근처도 안가본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참 말 많네요.

  • 51. 뭐래
    '24.6.24 12:01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예요
    오히려 봉사를 안해 본 사람이니
    이러쿵 저러쿵 저게 어디냐라 하고 있네요.

  • 52. 뭐래
    '24.6.24 12:03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해 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자기들이 안하니
    저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하고 있네요.

  • 53. 뭐래
    '24.6.24 12:05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 해 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자기들이 안하고 못하니
    저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말이 나오지

    뒤에서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따로
    있고 생색내고 그 분들 공 가로채는거
    보기나 했어요?

  • 54. 뭐래
    '24.6.24 12:06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 해 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자기들이 안하고 못하니
    저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말이 나오지

    뒤에서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따로
    있고 생색내고 그 분들 공 가로채는거
    보기나 했어요?

    본인들이나 나가 한번 그 꼴 보면 뭐라할지

  • 55. 뭐래
    '24.6.24 12:10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 해 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자기들이 안해봤으니
    하는게 어디냐 말이 나오거네요

    뒤에서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따로있고
    생색내고 그 분들 공 가로채는거 보기나 했어요?

    나가서 봉사나 한번이라도 해보란 입만 살아서는
    그 꼴 당하고 보면 뭐라할지 안봐도 뻔

  • 56. 뭐래
    '24.6.24 12:10 P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 해 본 사람이
    이러쿵 저러쿵 자기들이 안해봤으니
    하는게 어디냐 말이 나오거네요

    뒤에서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따로있고
    생색내고 그 분들 공 가로채는거 보기나 했어요?

    안해본 사람들이 더 입만 살아서는
    그 꼴 당하고 보면 뭐라할지 안봐도 뻔

  • 57. 뭐래
    '24.6.24 12:21 PM (211.234.xxx.39)

    봉사를 제대로 하니 저런게 보이는거구요
    오히려 봉사를 안 해 봤으니
    그거라도 하는게 어디냐 말이 나오거고
    어쩌다 하는거로는 알 턱이 없죠

    뒤에서 티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따로있고
    생색내며 그 분들 공 가로채는거 보기나 했어요?

    안해 본 사람들이 더 입만 살아서
    그 꼴 당하고 보면 뭐라할지 안봐도 뻔

  • 58. ....
    '24.6.24 1:1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순수지 않으면 그런게 잘 보이죠.
    공이요? 저는 그걸 공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저 위에 지난주 봉사 갔다왔다고 쓴 사람입니다.

  • 59. 음...
    '24.6.24 1:10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순수지 않으니 그런게 보이는게 아닐까요?
    공이요? 저는 그걸 공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어요.
    저 위에 지난주 봉사 갔다왔다고 쓴 사람입니다.

  • 60. ㅡㅡㅡㅡ
    '24.6.24 1:18 PM (106.102.xxx.208)

    개인적으로,
    봉사는 뭐 나쁘다고 보지 않아요....
    누굴 돕는다는건 쉬운게 아님.

  • 61. .....
    '24.6.24 7:52 PM (222.106.xxx.251)

    봉사가 나쁜거겠어요? 그 조차 이용하는 것들이 나쁘다는데 딴 소리들 하고 있네요. 아니 얼마나 찌질하고 치졸하면 봉사를 이용해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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