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6.23 9:06 PM
(175.120.xxx.173)
국어 영어 백점 나왔으면 도전이요.
2. ...
'24.6.23 9:07 PM
(106.102.xxx.75)
-
삭제된댓글
영어가 100점이면 조금만 공부하면 붙겠네요. 경력 괜찮은 일 있으면 하던 거 하시고 다른 거 없으면 해보세요.
3. ...
'24.6.23 9:10 PM
(203.142.xxx.241)
영어 국어가 제일 어려운데... 그정도면 1년이내 가능 하지요..
공무원도 직장이니 꾹 참고 적응하면 급여는 적어도 일하는 것은 회사 보다는 낫지요
4. ..
'24.6.23 9:11 PM
(218.49.xxx.99)
공부 능력있네요
꼭 도전하세요
조금만 더하면 꼭 될겁니다
5. ...
'24.6.23 9:21 PM
(58.29.xxx.1)
여자이고 40대 중반이면 연금이나 급여나 다 메리트 없는데 굳이요..
일 편하고 쉬울 것 같아도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주위에 공무원들이 많아요)
국어, 영어 100점이면 머리도 좋으시고, 기본기가 있으실 것 같은데 공부방 하시는게 훨씬 나으실 것 같아요.
6. 영어100이면
'24.6.23 9:24 PM
(118.40.xxx.35)
가는거죠 해보고 결정해요
7. ..
'24.6.23 9:33 PM
(223.39.xxx.236)
이러니저러니해도 될 수 있으면 해보세요.
여자고 남자고 40줄에 큰 기술이나 자본없이 남한테 싫은소리 덜듣고 워라벨 지키며 몸 쓰는 일 아니고 안정적으로 일할 곳이 흔한가요? 인터넷에서나 공무원 별로라고 하지 현실에서는 될 수만 있으면 되고싶어하죠. 국어영어 탄탄하시니 시도해보세요. 공시 허수 빠져서 경쟁률 낮아보여도 막상 신규임용자들 보면 여전히 어렵습니다.
8. lol
'24.6.23 9:41 PM
(1.229.xxx.8)
어제 기출 풀어봤습니다. 현직이고 6년 전 임용되어 서울시 지자체에 근무 중입니다. 어제처럼 국영한 변별력 0인 시험이
더 위험합니다. 단기 합격 못하면 합격 커트라인 90점대 시험이 개인지옥 되는 겁니다. 사실 임용되어도 문제지만 ... ㅜㅜ 여자가 다니기 참 좋은 직장이지만 막상 들어와 보니 그것도 20대때 들어온 친구들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전문 자격증 준비중입니다. 노무사 세무사 감평사 중에서 하나 준비하고 있는데 안정적인 직장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이 나은 거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9. 마음이
'24.6.23 9:43 PM
(118.235.xxx.213)
동할때 그냥 저지르세요
이거저거 재다가 나이만 먹고 아무것도 안했네요
10. oo
'24.6.23 9:43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뜬구름 아니에요.
그 실력이면 해보세요!
향후 정년 연장 되면
수험 기간 빼도 15년 이상 할 수 있어요.
11. 공부할
'24.6.23 9:44 PM
(219.255.xxx.120)
여건은 되는거죠??
12. 시험붙고나면
'24.6.23 9:47 PM
(219.255.xxx.120)
허리 눈 다 망가져 있을듯
13. ...
'24.6.23 9:49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도전해보세요
더 나이들면 도전하기 더 힘들어요
14. 국어 영어
'24.6.23 9:49 PM
(58.231.xxx.67)
국어 영어 100점
한국사 60점
그럼 최대 2년안에 되겟네요
15. 도전 추천
'24.6.23 9:55 PM
(59.8.xxx.95)
아이가 25세 입용되어 4년차인데 급여 수당 성과금 다합치면 월300은 넘어요. 평균 200은 쓰고 100은 저축해요.
대신 일년 바짝해서 지방직 국가직 다 도전하시길요.
16. ㅡㅡ
'24.6.23 9:57 PM
(106.101.xxx.189)
-
삭제된댓글
지금 직장과 비교해보고
공무원이 더 낫다면 당연히 도전이죠
50대 되면 일하고싶어도 몸쓰는 변변찮은 일자리밖에 없어요
17. ㅇㅇ
'24.6.23 10:08 PM
(59.6.xxx.200)
바짝하면 1년안에 되겠네요!
18. ..
'24.6.23 10:10 PM
(211.52.xxx.123)
그정도면 몇달만 하셔도 붙어요~ 저도 영어, 국어 기본기 좋은 편이어서 4개월 하고 붙었어요. 근데 40대 이상이시면 9급은 현타 많이 올겁니다... 월급 200 받고 진상민원 상대하며 주말이나 새벽 비상이니 행사니 불려다니고 조직내에선 나이많은 신규 불편해하고 인수인계나 교육도 안해주고 나이어린 상사 모셔야되고... 사회성 좋고 욕심 없으시면 10년차쯤 되면 월급 300쯤 되고 정년보장되니 괜찮다 싶을수는 있어요
19. ㅇㅇ
'24.6.23 10:12 PM
(106.101.xxx.71)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자로서 말씀드릴게요.
어차피 허리, 눈은 안써도 망가지게 돼있고요.
아낀다해도 더 힘든 일 하게되면 더 망가져요.
저는 원글님같은 상황이라면 추천합니다.
대신 목표는 짧게 1년 잡으시고 도전하세요.
시험은 길게 잡으면 더 길어져요.
40대는 도전할 수 있는 나이예요.
20. ....
'24.6.23 10:13 PM
(106.102.xxx.44)
하지 말라고 하려고 했는데 반전이네요. 국어 영어 100점이면 가능성 아주아주 높습니다. 해보세요
21. ...
'24.6.23 10:20 PM
(124.50.xxx.41)
직렬을 적성에 맞는 곳으로 선택하고 도전해 보세요.
40대라도 나름 만족하고들 잘 다닙니다.
갑질하는 분위기도 많이 없어졌고 단 신규로서 잡다한 귀찮은 일들 도맡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면 추천이요.
22. 그런데
'24.6.23 10:33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일반행정직 도전하실거면 준비 빨리 시작하셔야 내년 합격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행정법 수업이 90여개, 행정학 수업이 80여개ᆢ한국사수업도 올인원 몇 십개ᆢ
행정학과 행정법 다 외우는 것도 1년 잡으셔야하니, 결정하시면 바로 시작하셔야 내년 국가직과 지방직 가능성 있습니다.
23. 화이팅!
'24.6.23 10:46 PM
(81.151.xxx.88)
도전해보세요~ 도전한다고 나쁠 것도 없고, 공부하면 뇌운동도 되니 여러모로 좋구요. 저라면 합니다.
24. 와
'24.6.23 11:07 PM
(175.126.xxx.83)
국어, 영어 백점 나올 정도면 도전해볼만 하죠
25. ..
'24.6.23 11:08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어제 시험은 변별력없는 시험이라.. 저는 강력추천 못하겠어요. 합격권자들은 국어 영어 한국사는 원래 100점 나와요. 행정법하고 행정학이 관건인데 이번에 행정학 엄청 어려웠거든요. 행정법도 공부양 장난아니고. 쉽다는 한국사도 제대로 공부해서 점수내려면 공부양이 꽤 많아야 합니다. 문제는 대량공채때라면 도전하시라고 응원하겠는데 이번정권은 진짜 신규 뽑질 않아요. 정말 반감기수준으로 채용인원 줄이고 있어요.
26. ㅇ
'24.6.24 4:28 AM
(211.206.xxx.180)
국어, 영어가 올리기 힘들어서 2년 걸린다 하는 건데
이미 갖췄으면 반 년만에 합격합니다.
다만 시험유형 바뀐다는 말이 있던데, 알아보시고 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