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어보자구요
어떻게 될거 같나요?
작가가 되어보자구요
어떻게 될거 같나요?
둘이 사귀는거 알려져서 욕먹고
둘은 더 깊어지고
결국은 결혼하는걸로 끝나겠죠.
중간에 한번 헤어져주시고.
시청자들 감질맛나게.
쌤은 학교로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드라마니까 해피엔딩? ㅎㅎ
그 두 늙은 여우는 쫄딱 망하길 바래요.
그 짝사랑쌤이랑 얄미운 국어쌤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들이 이기적이라 남한테주면 안돼요.
영어팀장이 두사람 사이 공개해버리고
첨에는 수근대다
특히 자료훔치고 나쁜소문내려던게 샘 같은 사람들만 걸러질듯이요
이상하게 영어팀장 나쁜 사람 아닐거같아요
표상섭샘도 최선나올거같고요
두사람 사이 공론화시켜서 나쁜 소문잠재우려는 뜻이면 좋겠어요
김원장이 철학관 같은데 갔을때 어려움이 있으나 곧 회복한다?그런 이야기가 있었던걸로 봤을때 전화위복이 될것 같아요...실력 없는 샘들 데리고 부원장 나가서 망하고, 남은 사람들끼리 이준호 교수법으로 으샤으샤 뭐 이런 스토리 상상해봤어요
학원 강사들 사귄다고
애들이 영향을 받을까요?
뭐 소문이야 돌 수도 있지만
수업만 잘하면 신경이나 쓸까 싶네요.
어쨌거나
그 전교 1등 아이 덕에 살아남거나
표선생과 같은 편이 되거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표상섭 쌤은 최선국어 떠나서 체이스로.
혹은 다시 학교로? 이건 힘들 거 같긴 해요.
서혜진과 이준호는 로맨스 드라마니까 잘 되어야죠.
반쯤 열린 해피엔딩이 되지 않을지.
결혼식까진 안 나오고 결혼 약속하거나 반지 주고받는 정도.
서혜진의 똑부러짐과 이준호의 박력과 추진력으로 잘 극뽁할듯 시ㅃ어요. 이 극복의 과정에 표상섭과 남청 미,실장님 승규등의 조력으로 더 좋은 상황으로 갈듯 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될듯
서혜진의 똑부러짐과 이준호의 박력과 추진력으로 잘 극복할 듯 싶어요. 이 극복의 과정에 표상섭과 남청미,실장,승규 등의 조력으로 더 좋은 상황으로 갈듯 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될 듯
짐 보고 있는데
원장님 뭐라도 짜잔~할 줄 알았는데
저대로 쭈구리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