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름은 요새 처음 들어봐요.
분명 저 십여년전 제왕절개할때는 없었던것같은데 맞나요?
하반신마취,수면마취하고 수술후 하루이틀정도는 링거에 통증완화제도 들어간다고 했던것같고요.
이게 페인버스터는 아니죠?;;;
이걸하면 수술후 통증이 거의 없는건가요?
전 훗배앓이,5일정도까지는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끔찍했었는데 자연분만 하는거에 비하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않겠나생각했었네요.
그런 이름은 요새 처음 들어봐요.
분명 저 십여년전 제왕절개할때는 없었던것같은데 맞나요?
하반신마취,수면마취하고 수술후 하루이틀정도는 링거에 통증완화제도 들어간다고 했던것같고요.
이게 페인버스터는 아니죠?;;;
이걸하면 수술후 통증이 거의 없는건가요?
전 훗배앓이,5일정도까지는 침대에서 일어나는게 끔찍했었는데 자연분만 하는거에 비하면 이 정도는 참아야지않겠나생각했었네요.
페인 버스터라는게 내가 고통스러울 때마다 눌러서 진통제가 주입되게 하는 링거아닌가요 저도 제왕절개했는데 저렇게 아플때마다 누르라고 따로 링거주머니를 하나 더 달았는데 저는 전신마취여서 그런건지 어떤 건지 그 걸 한번도 안 눌렀는데 아프신 분들은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걸 너무 자주 눌러서 빨리 약이 닳아서, 약 처방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ㅜ제발 진통제 좀 더 놔 달라고 사정사정 하더라구요 사실 생살과 생 장기를 칼로 찢었는데 안 아픈 게 신기한거죠 ㅠㅠ
처음부터 이름잘못지었다고 생각했어요
무통주사라고 할때요
지금그냥 영어로 쓰는거죠
주사랑 다른거예요
제왕 했을때 칼 짼
내장에 하는 시술이요
전 임신당뇨라 주사 누르는것만 하고
그건 안했어요 당뇨 환자는 더디다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