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고
'24.6.23 4:15 PM
(220.116.xxx.38)
직장괴롭힘을 노출하는것도 신규입사자에 대한 괴롭힘같은데
증언강요까지...진짜 나는 아무것도몰라요. 못들었어요. 귀머거리 벙어리 같이 하는것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다 들은걸 나한테 떠미니 사람도 아닌것같네요.
2. ㅇㅇ
'24.6.23 4:15 PM
(118.235.xxx.217)
갑질 증거는 자기가 녹취하든 말든 해야죠.무조건 발 빼세요. 증거 없음 자기 탓인 거구요. 이건 누구 편을 들어도 나중에 정치질 희생양 되기 십상입니다. 상대편이랑 친한 직원이랑 같은 부서 돼봐요.얼마나 불편하겠어요
3. ..
'24.6.23 4:16 PM
(115.143.xxx.157)
와..이직하고 바로 또 그런일이..
4. ㅇㅇ
'24.6.23 4:16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니 조언이 안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마시고 알아서들하시라고 이제 들어온 사람한테 뭘시키시냐고 딱 선그으세요
5. ㅇㅇ
'24.6.23 4:16 PM
(118.235.xxx.217)
그냥 바보처럼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헤헤 하세요.
6. 당하시는브ㅡㄴ
'24.6.23 4:16 PM
(220.116.xxx.38)
당하는 분이 어떤분인지도 모르는데. 이제 4일봤는데
저보고 어쩌라는건지..제가 미적거리니 그 외 사무실 사람들이 다
증언서기로했으니 넌 빠지라네요..그래서 일이 진행되는 지
알았더니. 저 제외 다른사람들이 모두 증언서기로 했으나 이쯤에서 사건을 덮는다고 하네요. 정상이 아닌듯
7. ㅇㅇㅇㅇㅇ
'24.6.23 4:17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못들었나요?
저는 입사ㅣ주일째라 아직업무에 미숙합니다
좀더 잘아시는 ㅇㅇ님이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총대매라는 그사람도 괴롭힘입니다
증거 남기세요
8. 저라면...
'24.6.23 4:17 PM
(106.101.xxx.207)
본인들도 다 들었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보고 총대를 들라니..제가 총대 좀 매면 어떠냐녜요
ㄴ 이 부분을 녹취떠서 증언 대신으로 보내요.
보고들은 사람들, 나 말고도 많으니까
그 사람들한테 들으라고 의견서까지 첨부해서요.
9. ㅇㅇ
'24.6.23 4:18 PM
(118.235.xxx.217)
빠진 거 잘하신 거에요. 근데 그 직장도 별로 같네요. 설마 공무원이신가요..
10. 890
'24.6.23 4:18 PM
(118.221.xxx.51)
왜 고민을 해요?? 기존에 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거죠, 기존 사람들도 총대맬 생각이 없는데 신규자가 왜 울고 그래요, 요즘 애들 말로, 알빠노~ 하세요
11. ...
'24.6.23 4:19 PM
(61.72.xxx.39)
이직할곳 알아봐요
피해자가 내가 될수도 있겠네요
12. 아 진짜
'24.6.23 4:21 PM
(118.235.xxx.60)
제가 그전에 좀 사적으로 알던 분인데 그러시네요. 굳이 그 얘기 안끄낵ㄴ
13. 못한다고 하시고
'24.6.23 4:22 PM
(59.7.xxx.217)
전화 다 녹음하세요.
14. r저보고
'24.6.23 4:28 PM
(118.235.xxx.60)
저보고 증인서라는사람이 제가 사적으로 알던 사람이에요. 제가 한말이 트리거가되어서 앞장서게 되었다는데. 저는 그냥 놀랬다는 말밖에 한게 없어요. 그래서 앞장서시면 되겠는데 갑자기 저를 위해서 일을 덮는데요. 뭔 말인지
15. ....
'24.6.23 4:30 PM
(211.192.xxx.135)
들은거 들었다고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16. 그니까
'24.6.23 4:33 PM
(118.235.xxx.60)
본인이 들었다고 말하면 되는거 아닌긴요?
그걸 왜 저한테 시키나요?
17. 거기
'24.6.23 4:37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혹시 갱상도나 전라도 충청도 토박이 아닌가요?
그럴거 같아서요.
18. 거기
'24.6.23 4:38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한 1년 반 정도 버티다가 이직할준비 하세요.
오래다닐 회사 아닌것 같아요.
19. 아는사람
'24.6.23 4:43 PM
(118.235.xxx.60)
아는사람이 빌런이었어요.
졔가 그걸목격하도 점심시간에 웃었다는데.
제가 기뻐서 웃었겠나요?
그럼 본인은 밥은 왜 같이 먹었나요?
모른체하는 저희때문에 구역질이 날거같았다는데
되려 저한테 뒤집어씌우고 본인도 밥 잘먹었습니다.
20. ..
'24.6.23 4:44 PM
(182.220.xxx.5)
이제 입사해서 아는거 없다고 하세요.
퇴근 후 전화하고 회사서 종용하고 하는거 다 녹음하세요.
퇴사전에 여차하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할 증거로요.
21. ㅇㅇㅇ
'24.6.23 4:5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사람 좀조심하셔야..
자기손해 ㅣ도 안볼사람입니다
22. 조심해야지
'24.6.23 5:02 PM
(118.235.xxx.60)
진짜 나르시시스트같네요.
23. 거기서
'24.6.23 5:08 PM
(223.38.xxx.153)
다시 이직하셔야겠네요.
계속 버티기 쉽지 않을 듯
24. 어휴
'24.6.23 6:43 PM
(211.234.xxx.30)
-
삭제된댓글
일주일만에 뭔 증인인가요
증인 서란 그 사람보고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