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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인간관계...

...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24-06-23 14:09:49

제가 극 I 성향인데... 친해지면 또 얘기잘하고 그러는데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긴 힘들어하는 성향이에요. 40넘어서도 극복 못하는.

 

동네 인간관계는 크게 아이 친구 엄마들과

운동하면서 만난 분들인데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기는 참 힘드네요.

 

아이가 커가니 아이들이랑 같이 모이기 쉽지 않고

운동도 그만두고 그럼 따로 연락해서 만나야하는데 왠지 쑥스러워서... 한동안은 잘 만나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네요.

정말 성향 잘 맞는 분들도 많은데 말이죠.

 

나이들 수록 인연이 소중한데... 또 그걸 유지하기도 부지런해야 가능하다 싶네요...

 

 

IP : 1.241.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3 2:16 PM (222.239.xxx.4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인간관계도 부지런해게 잘 가꿔야더라구요
    혼자 있는게 더 편하다보니
    오는 연락만 받게되고
    그러다보니 점점 혼자가 되네요

  • 2.
    '24.6.23 3:17 PM (220.127.xxx.144) - 삭제된댓글

    관계 자체가 목적이어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죠
    더구나 쌍방이 같은 생각을 하기도 힘든게 현실

  • 3. ..
    '24.6.23 3:17 PM (219.241.xxx.51)

    잘 맞으면 그냥 요즘 뭐해~~? 차 한잔 하자~~ 연락해보세요~
    한번이 어렵지 자꾸 하다보면 어렵지 않아요~~

  • 4. ...
    '24.6.23 5:46 PM (1.241.xxx.220)

    제가 참 그게 어려워요. 상대방이 바쁘거나 할까봐 물어보기 뭐한?
    만나는 주기도 너무 귀찮게 하나 걱정하다 놓치고...
    거절을 두려워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 5. 다 달라요
    '24.6.24 2:20 AM (219.255.xxx.39)

    저도 비슷한 생각해봤는데요.

    그냥 믈흐르듯 만나면 된다싶어요.
    평생 꼭 손잡고가야만 친구,인연인다는 생각버렸어요.

    하루친구라도 나와 소통되고 내옆에서 같은생각,같은 시간 공유했으면 좋은친구이였음~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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