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칸이 좁아요.
어떻게 그렇게 그려놨는지...
차산지 얼마안됐는데 벌써
문콕당해서 페인트칠까지 벗겨질정도에요. 지금도 보니까 또 오른쪽
그러니까 제차 조수석 옆에 댄 차가
어떻게 운전자가 내렸는지 의아할정도로 바싹 붙여놨더라구요.
그래서 제차 조수석쪽 문을 살펴보니
역시 또 찍힌 자국있어요.
차를 자주 안타거든요. 일주일에
한번도 안탈때도 있고 그래요.
그냥 차를 놔두기만해도 옆에 계속
찍히고 아휴..
밖에 내놓은차 예민하면 안되는거
알지만은 한달에도 두세번씩 막 찍히는데 이거 어쩌죠.
차문 손잡이에 걸어놓는 폼가드같은거 괜찮나요? 손잡이가 쓸리고
그러지않을지 비오면 어떻게 될지
따져볼것도 많아서 애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