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특수 비닐이라서 그런 건가요
옛날 차라서 썬팅이 너무 안돼
운전할 때 너무 뜨거워요.
에어컨의 차가운 온도와는 별개로요
쿠팡에서 차량코팅 비닐을 사서
차 옆유리에 붙였는데
밖이 잘 안보여요
운전할 때 불편할 정도면 떼어야겠죠?
아니면 특수 비닐이라서 그런 건가요
옛날 차라서 썬팅이 너무 안돼
운전할 때 너무 뜨거워요.
에어컨의 차가운 온도와는 별개로요
쿠팡에서 차량코팅 비닐을 사서
차 옆유리에 붙였는데
밖이 잘 안보여요
운전할 때 불편할 정도면 떼어야겠죠?
제대로 된 썬팅업체가서 하세요.
제품 차이가 커요
차를 언제까지 탈지를 고려해서
썬팅을 다시 하세요
저는 십년타서 앞으로 5년 더 탈거 고려해서 중간치로 썬팅했는데
막상 여름되니 돈 좀 더 쓸걸그랬네요
열차단기능이 있는걸로 붙여야해요...
색깔 진한거랑 열차단은 무관해요
열차단 썬팅도 있군요.
10년 다 된 출퇴근용차인데 썬팅 안한 거라
덥기도한데 차도 튀는 종류이고 밖에서 절 다 알아보니
직장동료나 지인들 밖에서 손 흔들고 그래요. 민망쓰
절대 니쁜 말도 못해요. 입모양 다 알아봄 흐흐
비싼건 밖에서 까맣게 잘 안보이고 안에서는 잘 보여요.
가끔 차 한 대인 게 불편해서
새 차 산 뒤에 보험료, 세금 모두 적게 나오고 있어서
처분 안하고 제가 타고 있어요.
앞으로 얼마나 더 탈지 몰라서
선뜻 돈 쓰기가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