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데 세제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마치 세제통에 코를 대고 냄새맡는 것처럼요.
헹굼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가요?
잠깐 스쳐도 머리가 아프던데 그 화학적 냄새를 어떻게 견디면서
옷을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느낌에 드럼세탁기에 세제를 들이부어서 그런거 같은데
심지어 주부로 보이는 아줌마도 세제 냄새가 그렇게 나더라고요.
섬유유연제 말고 세제요
지나가는데 세제냄새가 진짜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마치 세제통에 코를 대고 냄새맡는 것처럼요.
헹굼을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가요?
잠깐 스쳐도 머리가 아프던데 그 화학적 냄새를 어떻게 견디면서
옷을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느낌에 드럼세탁기에 세제를 들이부어서 그런거 같은데
심지어 주부로 보이는 아줌마도 세제 냄새가 그렇게 나더라고요.
섬유유연제 말고 세제요
퍼실이나 카포트같은 세제가 유독 냄새가 진해요.
몇이나 있다고요
그냥 좀 넘어가시죠
오프라인이든 온라이든
뒷담화 신물 나네요
느낄때가 있어요. 땀흘리면 섞여서 못 견딜 정도로 냄새가 납니다. 잘 헹궈야 청량한 냄새가 나는데..원래 세제 많이 넣는 집 아닐까요
영국 여행하다 에어비앤비에서 써 본 퍼실 캡슐 좋았어서 추억삼아 집에 사다 놨는데 여행할때랑은 다르게 가족들이 냄새 진하다고 싫어하네요. 어쩌다 한번씩 써요.
암내, 머리 안감은 두피 냄새, 땀냄새, 담배 냄새, 입 냄새 술냄새…
이런 것보단 낫지 않나요?
우리 시어머니가 세제냄새 섬유유연제 냄새 많이 나는 거 싫어하셨는데 마스크 썼음 싶더라고요. 본인 입냄새 제일 독해서
의외로 많아요.
거기다 섬유유연제도.
요즘은 세제 한번부으면 세탁기가 알아서 세제넣어요
세제를 많이 넣네어떻네 할것도 없어요
모르겠고 유연제 들이붓는지 냄새 심한 경우도 참 고역이예요.
향수 진한것도 힘들고...
지나갈때 세제냄새 심하게 나는 사람들 참 많더라고요.
본인이 옷입으면서도 느낄텐데 그걸 깨끗한 냄새로 착각하는건지 몸에도 많이 안좋을껀데
아주 중독된거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독한 세제 섬유유연제쓰고
옷이나 집안에서 그런 냄새가 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래층 베란다에서 진짜 지독하게
냄새 올라와요. 그런집에서 어떻게사는지
신기할뿐이죠. 집안청소나 환기를 안하고
인공향 방향제같은걸로 덮는거같더라구요.
자동차같은 극도로 좁은 공간에도
방향제쓰는 사람들 있잖아요,중독이죠 뭐
저두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섬유유연제 냄새에 너무 괴로워요. 취향이 바뀌었는지 최근 냄새가 다른걸로 바뀌었는데 더 괴로워요ㅠㅠ
땀냄새 보다 낫다 싶어요.
세탁한 새옷에서 나는 세제냄새 좋던데요.
향수 지독하게 나는 것 보다 낫고요.
독한 세재 냄세나 향수냄새나 뭐갈 달라요.
인공향인건 똑같죠.
거에 섬우유연제 냄세는 걸쭉하고 무거워서 더 머리아파요.
독한 세제 냄새나 향수냄새나 뭐갈 달라요.
인공향인건 똑같죠.
거기에 섬우유연제 냄세는 걸쭉하고 무거워서 더 머리아파요.
퍼실 진짜 심해요.
그냄새 맡고 절대 안삼.
아. 저 진짜 싫어요. 특히 환절기때 그 세제로 빨아서
보관했다가 입으면 텁텁한 냄새까지.
제가 냄새에 초 예민하긴 해요.
특히 등산 할 때. 힘듦.
정작 본인은 그 향이 좋아서 쓴대요.
외국인들 체취 땜에 세제 냄새 진한거 아닌가요? 외제면 좋다 쓰는 사람들이 그런거죠
퍼실은 향이 넘 독해요
빨래 안하거나 잘못 말라서 썩는 냄새나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클래스에 세제냄새 땜에 머리가 깨질 지경인데
썩는 냄새 겪어보고 차라리 세제 냄새가 승!
지독한 향이 나는 것만 사와서 괴로워요
강아지용 샴퓨도 냄새 지독한 것 있고요
세제는 적은 물에 적게 풀고, 헹굼, 탈수는 길게 해서
햇볕에 잘말리면 그나마 낫죠
땀내도 싫다 유연제 향수 냄새도 싫다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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