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많이 읽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래도 시간나면 뭔가 읽고픈 욕구는 왜 생길까요?
일단 국내작가책이 좋아요
외국이름나오면 등장인물들 헷갈려요
소설이 그나마 낫고 수필은 안좋아해요
수필은 읽다보면 웬 개똥같은 소리야? 소리가 저절로ㅠ
범죄추리소설 안좋아해요
쉽고 술술 읽히는 책 읽으신 책중에 있으신가요?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많이 읽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래도 시간나면 뭔가 읽고픈 욕구는 왜 생길까요?
일단 국내작가책이 좋아요
외국이름나오면 등장인물들 헷갈려요
소설이 그나마 낫고 수필은 안좋아해요
수필은 읽다보면 웬 개똥같은 소리야? 소리가 저절로ㅠ
범죄추리소설 안좋아해요
쉽고 술술 읽히는 책 읽으신 책중에 있으신가요?
아버지의 해방일지
시선으로부터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박완서작가 소설들
외국소설로는
자기앞의 생(에밀 아자르)
오만과 편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줄리언 반스)
재밌는 소설 많지만
읽기도 쉽고 재밌는 책 생각나는대로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책들 검색해서 리스트 만들어
가까운 서점, 도서관가서 몇 페이지 읽고
결정하세요.
비행운
바깥은 여름
쇼코의 미소
저주토끼
회색인간
국내 단편집 보시면 돼죠
망원동브라더스
이상문학상 수상작 다 읽어보기
불편한 편의점 안 읽으셨으면 읽어보세요
술술 읽히고 잼있고 따스해요
박완서, 박경리 작가님 소설들도 굿굿
청소년들을 위한 소설이나 문학책도 좋아요.
가볍게 술술 읽힘
책읽기 덕분에 묻어갑니디
감사합니다
맡겨진소녀. 요거 100페이지 정도로 짧고 술술 잘읽혀요
가재가 노래하는곳. 이것도 재미있고..
읽으세요. 갈매기 조나난 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