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 장례를했어요
중년이고 부모님보다 먼저 가게된 상황이라 마음아픈 상황이구요
제가 조언구하고 싶은건
장례시 최대한 손님안불렸구요 먼친척들조차두요.
조용히 치뤘는데..
아이 학원샘이 카카오로 부의금을 보내셨는데..
아무리봐도 받기 뭐해서 제가따로 봉투에 주신돈만큼 다시넣어서 괜찮은 베이커리나 그런데서 베이커리류사서 감사하다고 쪽지넣어서 보내는게 실례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른 좋은 조언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온라인으로 주셨다고 온라인으로 보내는건 더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