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브이에서나 방송국에서 연예인 빼고.
잘생긴 일반인 남자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와 잘생겼다...그런 사람 보고 싶네요
전 티브이에서나 방송국에서 연예인 빼고.
잘생긴 일반인 남자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와 잘생겼다...그런 사람 보고 싶네요
화장 벗기고 남자 만큼만 성형하면 없죠. 초등학교 가보세요 ㅎ
중고등 남학생들 다들 키크고 체격좋고 중상이상 미모 가졌음.
티비에 나오는 잘생겼다는 미남 탈랜트들 다들 그저그럼.
여태 중년의 나이로 살며 평생 세번 봤어요.
차은우 저리가라 수준이요.
세번 다 여자들이 정말 줄을 서고 상사병에 걸려 여학생들이 그 남자집앞에 찾아가고
그럼 그 남자네 엄마가 여자들 쫓아내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거보니 여자들이 원래 소극적인게 아니라 그럴만한 상대가 없으니
수동적인거군 해요.
압구정 커피집 가보세요
남대문 약사도 잘생겼다는 소문이
아...저는 본적 없는데...강남/압구정을 가야하는군요.
고등아이 단체사진보고 잘 생긴 반친구 있었는데, 실제로보니 별로 더라구요. 중.고등 조금만 잘생기고, 이쁘만 소문 다 납니다.
중고거래로 명품가방 팔러나갔다가 대신 나온 구매자
남편 모델인줄 알고 놀랬네요
잘생기고 자상하기까지 한 남자랑 결혼한 여자가 더 대단
최근엔 JW제주 갔는데 프론트 직원들 180이상에
얼굴도 아이돌급
남대문약사는 성깔 부리는거 보고 정뚝떨
지니가는 사람들 안보고 다니셔서 못보신거같아요
전 많이봐요 ㅠㅠ 인물보고 결혼할껄..
뜬금없지만 결혼상대자 외모도 보세요
못생기면 더 짜증납니다
미울땐 진짜 쳐다보기도 싫어요
못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
늙으니 더 못생
애 친구아빠요.
대학 때 남자 선배 한 명 진짜
배우 빰치게 잘 생긴 선배 아직도 그 얼굴 선하네요.
키도 크고 비율도 예술이고..
차은우처럼 무표정하면 냉미남 그 자체였네요.
하지만 말투가 데데데데 혀 짧은 목소리라서
입 열자마자 홀딱 깼어요.
길에서 쫒아다니는 여자에 번호 따인다는데
정작 과 내에서는 별 인기 없었어요.
얼굴좀 보고 결혼을 할껄..
내눈 미쳤네
결혼식에서 친척의 시댁 조카를 봤는데
정말 감탄이 나오는 얼굴이었어요.
마흔 넘도록 결혼을 안 했다길래 의아했는데
난리 법석 콩가루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대요.
그 잘난 외모로도 극복 안 될 만큼
정말 심각한 집안이라 여자들도 다 기피하는.
제주도 여행갔을때ᆢ
비행기 셔틀안에서ᆢ모델같은 피지컬에 얼굴 잘생긴 남자본적있어요
일반인들 사이에서ᆢ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모델인가싶었어요
차은우나 장동건같이 진한얼굴은 취향이 아닌데ᆢ
담백하게 잘생겼었어요
결혼식에서 친척의 시댁 조카를 봤는데
정말 감탄이 나오는 얼굴이었어요.
웬만한 배우들도 발라버릴 외모.
마흔 넘도록 결혼을 안 했다길래 의아했는데
난리 법석 콩가루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있대요.
그 잘난 외모로도 극복 안 될 만큼
정말 심각한 집안이라 여자들도 다 기피하는.
넘 잘생겼어요,.아이 치과의사샘였는데
근데키가 너무 작았어요
그게 너무 안타까웠어요
신사동 가로수길 가보세요
모델같은 남자들 볼수있어요ㅋ
지금은 후덕한 아저씨인데
엄마 아빠 이쁜곳만 잘 닮아서 태어났어요
최근에 손님중에 송중기 닮은 분 봤네요 ㅎㅎ
제 전남친 중 둘이요
데이트 할 때 길에서나 음식점에서 남친과 같이 있는 여자들 고개 꺽이는 걸 자주 봤었어요
그렇게 잘 생겨도 자주 만나면 질리는 느낌이라 텀 두고 만났었어요
젊은 애들 중에는 훤칠하게 잘생긴 애들 많죠
대학교에 가보면
얘들 부모님은 참 좋겠다 할 정도로
머리 외모 다 갖춘것 같은 애들도 많이 보이고요
원글님 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닐까요?
동네 병원선생님 너무 훈남
아파트 북카페 알바잘생겼고
동네중고딩 애들
10명중 1명 정도는 잘생겼던데요
회사에 간혹 있었어요
대기업 건설사인데 예전엔 학점 대충 걸러서 올라오면
임원 영감님들이 대충 인상보고 튼튼하고 현장에서 기세 좋을 것 같은애들을 뽑기때문에 대체로 피지컬 좋은 와중에 가뭄에 콩나듯 늘씬한 슈퍼미남들이 있었죠. 남자동기선후배들이랑 그럭저럭 잘 어울렸는데 그들은 대체로 참 콧대가 높아서 평범한 여자동기들이랑은 전혀 안놀고싶어하더군요 ㅋㅋ
우리 아들요...
세상 이리 잘생긴애를 본적이 없어요~~ㅎㅇㅎ
단 한번도 정말 잘생긴 남자 본 적 없어요.
한국에서 미남 정말 흔치 않아요.
훈남은 1년에 한번 볼까말까..
살면서 딱 한번 봤는데 탑스타랑 결혼하더군요 ㅋ
남자 연예인들도 많이 봤는데 다 티비가 낫더라구요.
얼굴 너무 작고 말라서..
기억을 아무리 뒤져도... 없어요.
엇 원글님....
거울 보세요.... 그런 말 하시면 안됩니다. 거울치료 받으셔야 해요 ....
여기 다른 분들도 자기 눈엔 자기 아들이 가장 잘 생겼을거예요
아들 남편이 어떻고 저떻고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들이 자신에 대해서는 늘 괜찮고 예쁜데
남편만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좀 부끄러운 일이에요
중장년 여자들의 특징이긴 하지만 제발 좀....
울 친정에 많았어요.
할아버지가 자타공인 미남이라
울아빠, 큰아빠, 작은아빠등등 남자들이 잘생긴 집안.
남성적인 잘 생김이라 여자들 중에는 특출한 미녀가 없음.
내 세대에서도 모든 남자들이 다 키 크고 잘 생김.
그래서 밖에 나가 데이트하기가 어려웠어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내 혈육 남자들만큼 잘생긴 남자찾기가 불가능했음.
눈이 돌아가게 잘 생긴 성인은 못봤어요
근데 요즘..청소년애들 기럭지며 체형이 서구화되서 그런지..머리가 주먹만해요
울 아들요. ㅎㅎ 예비신학교 다니고 있는데요.신부님이 울 아들보고 넘 잘 생겨서 강론준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대요. 정말 잘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공부도 잘 해요 ㅋ
아이 대학선배 사진보고 연예인 인줄
앞에 걸어오던 고딩 얼굴 작고 그냥 잘 생긴거랑 다르게
는에 확 띄는게 돌아보게 만들대요
요즘 남자애들도 성형 많이 하나보더라구요
20대 전후로 알던 사람들 중에 있었어요.
주변에서 외국 유명 영화배우 누구 누구 닮았다고 수군거리던 미남들.
성격때문인지 저는 설레지는 않았어서 그냥 지인으로 두루두루 잘 지냈고 세월 지나고 보니 이젠 그냥 다 늙은 아저씨들 입니다. 외모 가꾸는 직업군 아니면 빛나는 미모는 젊어서 한 때인듯해요.
지하철에서 와 잘생겼다 하는 남자를 봤는데 한달 후 tv에 나오더라구요. 그게 이동욱이었다는...
이건 보는 기준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스카이 중 한 대학에 꽤 오래 근무중인에데 젊어도 잘생긴애 거의 없어요. 키 작은 애들도 꽤 많구요.
윗님 그건 스카이라서..
20대 초반 때 울 동네 편의점 알바인지 아들인지가 키 크고 잘생겨서 편의점 자주 갔네요.
집안 아버지쪽 작은 아버지들이랑 아빠가 인물이 좋으세요.
잘생긴 배우 얼굴인데 부인들은 1명 빼고 다 인물이 별로예요.
아이들을 낳았는데 아들들 대부분이 잘생겼어요.
어지간한 인물은 인물도 아니라고 할 정도예요.
근데 딸들은 20명 가까이 낳았는데 예쁜 경우가 하나 둘?
참 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잘생긴 아빠들 밑에 이렇게
못생긴 딸들만 나오기도 힘들거예요. ㅠㅠ ㅠㅠ
인물은 아들들에게로 몰빵 했네요.
요즘 태어났으면 인물 덕 봤을텐데 30년대 60년대생이라
인물값 못한 경우가 더 많긴 해요. ㅠㅠ
카페 알바생 남자들 잘생긴 사람 많아요.
잘생긴 남자는 귀해서 알바생 고용 할때 아주 선호 한다네요~^^;
종종 성수동 가면 잘생긴 20대 많은듯요!!
특히 얼굴이 작고 키가크면 헤어스타일만 깔끔해도 멋있는것 같어요
저희 아버지
얼굴형 두상까지 연예인상 비울도 좋고 늙지도 않으심
젊어 동네에서 탈렌트해라.. 쫓아다니는 여자들 많았다는데
성격이 완전...여자에 1도 관심없고 본인에게만 관심있어 요리장금이 수준 엄마랑 결혼하심.. 엄마도 얼굴보고 결혼했다 함
같이 나가면 아줌마들이 뒤돌아 보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놀랐던 기억. 아빠는 절대 눈길도 안 줌. 엄마가 해 준 음식만 먹느라 엄마만 개고생인데 그래도 그 얼굴로 바람 안 핀 게 어디냐 위로해드림
난 왜 아빠도 엄마도 안 닮고 외계에서 왔나..
저는 전지현남편이 잘생겼던데요
그리고 전에 배구선수 이름까먹었는데~
운동선수중엔 꽤 있었던거 같아요
집안 아버지쪽 작은 아버지들이랑 아빠가 인물이 좋으세요.
잘생긴 배우 얼굴인데 최민수나 백윤식 닮은 얼굴이예요.
부인들은 1명 빼고 다 인물이 별로는 아닌데
워낙 남편들이 잘생기니 상대적으로 별로로 보여요.
아이들을 낳았는데 아들들 대부분이 잘생겼어요.
뷔나 진 닮은 얼굴도 있고 보면 참 잘생겼다 싶어요.
근데 딸들은 20명 가까이 낳았는데 예쁜 경우가 하나 둘?
참 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잘생긴 아빠들 밑에 이렇게
못생긴 딸들만 나오기도 힘들거예요. ㅠㅠ ㅠㅠ
인물은 아들들에게로 몰빵 했네요.
요즘 태어났으면 인물 덕 봤을텐데 30년대 60년대생이라
인물값 못한 경우가 더 많긴 해요. ㅠㅠ
집안 아버지쪽 작은 아버지들이랑 아빠가 인물이 좋으세요.
잘생긴 배우 얼굴인데 최민수나 백윤식 닮은 얼굴이예요.
부인들은 1명 빼고 다 인물이 별로는 아닌데
워낙 남편들이 잘생기니 상대적으로 별로로 보여요.
아이들을 낳았는데 아들들 대부분이 잘생겼어요.
뷔나 진 닮은 얼굴도 있고 보면 참 잘생겼다 싶어요.
근데 딸들은 20명 가까이 낳았는데 예쁜 경우가 하나 둘?
참 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잘생긴 아빠들 밑에 이렇게
안이쁜 딸들만 나오기도 힘들거예요. ㅠㅠ ㅠㅠ
인물은 아들들에게로 몰빵 했네요.
요즘 태어났으면 인물 덕 봤을텐데 30년대 60년대생이라
인물값 못한 경우가 더 많긴 해요. ㅠㅠ
살면서 딱 한번 봤는데 톱스타랑 결혼했다는 남자는 전지현 남편 아닌가요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쳐다보니 옆에 전지현이 있더라는 그분 ㅋㅋ
살면서 딱 한번 봤는데 톱스타랑 결혼했다는 남자는 전지현 남편 아닌가요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쳐다보니 옆에 전지현이 있더라는 유명한 얘기의 주인공 ㅋㅋ
1. 친척 아들 연대 경영졸업, 아마도 회계사 키 178정도, 친척 결혼식에서 처음 보고 연예인 온 줄 알았음
2. 아는 집 친척, 50대 중반 서울 법대 출신 변호사. ㅡ 처음 보고 깜짝 놀랐음 저렇게 잘 생긴 사람도 있나 해서.
백인 혼혈인인 줄 알았음. 키 크고 몸매 좋고 눈빛 그윽함.
3. 친구 두 아들들 키 180 이상 다들 잘 생겨서 부잣집딷들인 변호사 의사들이 적극 대시해 결혼. 아들들 연대와 중상위권 대학 나옴.
친구 걱정없이 여행 다님. 명절 때도 오지말고 니들끼리 재미지게 살라고 한다함.
손주들도 다 처가에서.
이 밖에도 많음
주연급 정도는 못봤어요. 잘생겼다 그런남자도 조얀급 정도나 할까말까... 실제 연예인 뜨려다만 남자 본적 있는데. 놀랄만큼 잘생겼더군요.
2명
한명은 대학때 한명은 회사에서
정말 온 학 교 온 회사가 다 알아요
그런데 제 타입은 아니라 관심은 없었지만
송승헌스럽게 잘 생긴 얼굴이었어요
남자를 많이 안봐서 그런게 아닌가요?
전 옛날에 재수할 때랑 대학때
남자들 몇천명 사이에 있으면 그렇게 잘생긴 사람 있어요
티비로 본 거 포함 개인적으로 살면서 본 아시안 중 제일 잘생긴 애가 그 중 한명이었는데, 차은우처럼 적당히 날카롭고 깨끗한데 강성훈 느낌나는 아이였어요 ㅎㅎ
그런데 진짜 예쁘고 잘생긴 사람은 남녀 모두 18-20세가 인물이 최고예요
이후 뼈가 더 자라면 하향곡선을 타더라구요
보통 사람은 성인되어 더 꾸미거나 성형해서 나아보이지만요.
학교 선배 한 분이 정말 너무 잘 생겼었는데
본인은 연예계 관심없어서 그쪽일 안 한대요.
소식 끊긴지 오래됐는데
만약 그때 선배가 연예계로 나갔으면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혼자 생각해보네요.
남자답게 잘 생긴 얼굴이었는데..
목소리도 좋았는데 아깝..
서울대병원 대한외래에서 걸어가는데 세상에나..
의사가운 입고 걸어다니는 키크고 잘생긴 의사들 왜케 많아요.
원래 이런 병원이 아니엏는데 이상하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사촌동생 키가 184에 한의사 잘생겼음
잘생남들은 꽃중년 꽃 할배로 됩니다.
남친이랑 바에 놀러갔는데 너무 잘생긴 손님이 있더라구요 남친이 저 남자 좀 그만 쳐다보라고 할 정도로 계속 쳐다봤네요 ㅎ 아직도 그 남자의 생김새가 또렷하게 기억나는 거 보면 엄청난 비쥬얼 쇼크였나봐요.
제 사촌이 어릴때 너무 꽃미남이라 여자들이 줄을 섰었는데 여대생과 사랑의 도피를 했었대요. 그 시골에서 땅문서를 들고 나가서 그만 집으로 다시는 못돌아오고 떠돌며 살다가 이십년 지난 지금은 미모는 다 시들고 머리 벗겨진 아저씨가 돼서 싱글맘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아버진 다시 못보고 돌아가셨지만 어머니한테 한달 옛날 죗값으로 생활비 많이 드리며 산다고 지금은 그런 효자가 없다고 작년에 듣고 놀랐어요.
전 아주 예쁘게 생긴 동생이라고만 기억하고 뒷 얘긴 하나도 몰랐었거든요. 암튼 배우 뺨치는 미남 동생이 있었죠 ㅎㅎㅎ
있긴 있죠. 저 대학 선배가 키도 크고 너무 잘생겼는데 어느날 같이 2호선을 타고 어딜 가게 되었거든요, 기차 안에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제가 민망하더라구요. 연예인해도 되었을텐데 신방과 출신이라 방송국으로 가긴했어요.
유학이긴 했는데 동서양 혼혈남인데 탐크루즈가 동양적으로 생긴 느낌으로 키크고 엄청 잘 생겨서 입학했을때 엄청 유명해짐. 여자애들 맨날 붙어다님. 결국 엄청 콧대는 높은데 애교 철철 넘치는 여친이 채어감. 근데 1-2년 지나서 살찌니까 미모가 살짝 죽긴 하더라구요.
두 번이오.
첫 번째가 남동생이 데려 온 친구였는데 차승원 십대시절인 줄 알았음.
동생이 미리 말하길, 놀라지 말고 아는 척 마라. 여자들한테 시달려서 힘든 애다 하더니
농담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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