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보리차 티백이 맛은 제일 좋은데
티백 미세 플라스틱이 걱정되고
알갱이는 맛있는거 찾기가 어렵고 비싸고 번거롭죠.
티백 냉침하면 플라스틱 덜 나올까요?
동서 보리차 티백이 맛은 제일 좋은데
티백 미세 플라스틱이 걱정되고
알갱이는 맛있는거 찾기가 어렵고 비싸고 번거롭죠.
티백 냉침하면 플라스틱 덜 나올까요?
티백 잘라서 알갱이만 넣음 되지 않을까요?
기왕 먹는다면 미세플라스틱보다는 보리차 찌꺼기가 나은 거야 당연한거구요.
그냥 알갱이로 사세요
저는 한살림 보리차 괜찮아서 그냥 여기서 쭈욱 사요. 티백 아닌 게 더 싸던걸요. 용량 생각하면요.
담그는 차망 사서 끓이시면 되죠. 저도 티백은 어지간하면 안 먹고 집에서 마실 때는 일부러 티백에 들어있는 차는 티백에서 꺼내서 마시기도 해요. 환경호르몬 안 나온다는 것도 어쩐지 플라스틱처럼 생겼으면 찜찜하더라구요.
한살림 보리차 저는 맛이 없더라구요.
볶는 방법이 다른 건지 향도 없고 텁텁하고 신 맛도 나고.
한살림 좋아하는데 아쉬워요.
보리차만 끓여먹는 집인데 여름 한두달은 티백 사 먹어요.
말씀하신 동서보리차 티백..이게 국산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잘 우러나서 정착.
물 끓이면 집 더워지는건 둘째치고 식는데 넘 오래 걸려 힘들더라구요...심지어 여름이라 물 소비량은 더 많은데.
미세 플라스틱 조금 걱정은 되는데 이보다 나은 대안은 찾질 못해서요...정수기 물은 더 찝찝하고 패트병 물도 미세 플라스틱 마찬가지고..
마트에서 보리차 옥수수 알갱이 한봉지씩 사서 섞어서 끓여요
여름엔 더워서 하늘보리 1.5리터 24병씩 주문해서 먹어요
생수반 하늘보리반 섞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