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는 놈 떡 하나 더 주나요?

ㅇㅇ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4-06-22 23:48:08

힘들어도 내색 않고

사고뭉치 수습하는거 돕고

민폐 안 끼치려 애쓰며 

나라도 잘 되자 열심히 살았더니

 

넌 알아서 잘 하지않냐며

힘들고 골치아픈건 자꾸 맡기려하고

제 우환은 모르쇠들 하네요

 

억울해요

그냥 나도 대충 살걸

 

우는 놈 떡 하나 더 주는 세상인가요?

IP : 118.235.xxx.2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은
    '24.6.23 12:02 AM (123.199.xxx.114)

    손절 당해요.

  • 2.
    '24.6.23 8:01 AM (1.234.xxx.84)

    세상이 그렇더라구요.
    부모가 걱정할까 아픈거 참고 힘든거 내색 안하고 살았더니 너는 평생 꽃길만 걸었으니 불쌍한 남동생에게 준다며 제가 평생 피땀흘려 일군 재산의 3배 넘는 돈을 주네요. 결국 남동생이 집안 최고 자산가. ㅎㅎㅎ 이래놓고 병원 가거나 세무 상담 갈 때는 남동생이나 며늘은 성에 안차니 저와 동행하고 싶어하고… 이제 전 바쁘다고 거절. 아들 불쌍한 거야 부모눈에나 그렇지 남이 보기에 평생 꼴리는대로 원초적으로 산 놈인데. 부모님이 저를 제일 의지하고 사랑할거라 믿었기에 부모님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제 원가족에만 집중하며 삽니다. 원글님도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667 집에 있으면서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남편 짜증나요 2 .. 2024/06/23 2,685
1585666 근데 왜 의대가 전망이 안 좋아요? 45 이상 2024/06/23 4,451
1585665 민주당 권익위 예산 몽땅 삭감 13 .. 2024/06/23 2,821
1585664 냉장고 4도어 어때요? 12 ㅇㅇ 2024/06/23 3,162
1585663 하늘길이 그렇게 복잡할 줄이야 4 ㅇㅇ 2024/06/23 3,233
1585662 아기 5 나무 2024/06/23 2,601
1585661 졸업보면서 9 2024/06/23 2,182
1585660 페인버스터를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는지. 2 ,,, 2024/06/23 1,324
1585659 넷플 한공주 7월8일까지래요 2 추천 2024/06/23 1,913
1585658 친구의 짧은 카톡답 아직 적응안돼요 21 2024/06/23 6,148
1585657 최근에 건강검진 해보신 분? 4 ... 2024/06/23 2,310
1585656 박광온이 김앤장과 관련있나요? 20 2024/06/23 2,714
1585655 마음의 병은 궁극적으로 치유가 어려운 것 같아요 8 마음의 병 2024/06/23 2,720
1585654 처음 직장 입사한 저한테 증언을 서라는.. 18 처음 2024/06/23 5,728
1585653 이탈리아에 세워진 소녀상…일본 항의에도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 5 허수아비개썩.. 2024/06/23 1,745
1585652 변우석이 너무 좋아요 23 선재야 2024/06/23 3,538
1585651 수육이 남았는데 그 국물에 닭가슴살 같이 삶아도 될까요? 6 포로리 2024/06/23 1,301
1585650 택배 천정 에피소드 1 웃김 2024/06/23 1,771
1585649 82쿡에 점수를 주면 몇점인가요? 14 ㅇㅇ 2024/06/23 1,161
1585648 대학고민 좀 들어주세요(아이도 듣고싶어합니다) 29 . . . 2024/06/23 4,284
1585647 개그맨 둘이 결성한 가수그룹 누가 있을까요 8 .... 2024/06/23 3,942
1585646 (유진박) 바이올린 연주 좋아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4 ㅇㅇ 2024/06/23 1,683
1585645 알바비 안주는 업주..도움주실 수있는 분 계실까요? 28 Dk 2024/06/23 2,705
1585644 시어머니에게 맏며느리란 12 2024/06/23 4,740
1585643 마흔 넘어서 남자 취향을 알게 됐어요 30 뻘소리 2024/06/23 9,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