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신분들이 몇분 계신거같아 지웠어요
남편도 저도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산거같아
이제라도 좀 본능적으로 살아보려구요
표현도 하고요^^
다들 같이 행복하게요~~~~
화나신분들이 몇분 계신거같아 지웠어요
남편도 저도 많이 표현하지 못하고 산거같아
이제라도 좀 본능적으로 살아보려구요
표현도 하고요^^
다들 같이 행복하게요~~~~
재미없어요 ㅎㅎ 업무 수행 잘 하신거죠?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런 글을 쓰고 싶을까ㅜㅜ
자랑할일인가싶네요
노땡스.
다늙어서 쭈글쭈글한 몸. 오마이아이즈
저희도 애들 다 대학 보내고 그랬는데
일년후 코로나 ㅜㅜ
온라인 수업으로 집으로 컴백 홈했네요.
29금이 아니잖아욧!! ㅎㅎ
아니 진짜 반바지 벗고 자니까 진짜 시원하고 편하든데요
글고 아직 쭈글쭈글은 아니예요
그러고 진짜 그냥 잠만 잔거면 핵노잼 222
반바지를 입고 주무셨었어요?
잘땐 원피스 아니면 불편해요
29금이라니
그동안의 세월을 정말 위로드립니다.
29금이니까 안쓰신 뭔가가 있겠죠~~
다늙어 쭈글쭈글하다니
누가요?
글쓴사람이 그런모양이죠?
그니까 반바지벗고요 그냥 잠만 잔건 아니죠? ㅎㅎ
19금에도 못미쳐요.
분발하세요.====○○
아니 옷까지 벗게 해놓고 잠만 자다니..
남편 너무한거 아닙니까?
하고 그냥 잔거에요?
자랑이 아닌거져
제목이 29금이었으니
원글님 부부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