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들끼리 이리 저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주기식 청문회만 보여줘서
국회 법사위의 위상을 몰랐는데 이리 막강한 힘이 있었네요
청문회 불응하면 강제 구인도 할수 있다는데
국회의장 이란자들이 협치하라고 법안 자체를 상정 하지 않았으니
대충 자리 지키고 휴대폰보며 시간 때우고 세비 쳐받아 먹었던거죠
유일하게 조국한테만 제대로 들이댔던거네요
대충 지들끼리 이리 저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봐주기식 청문회만 보여줘서
국회 법사위의 위상을 몰랐는데 이리 막강한 힘이 있었네요
청문회 불응하면 강제 구인도 할수 있다는데
국회의장 이란자들이 협치하라고 법안 자체를 상정 하지 않았으니
대충 자리 지키고 휴대폰보며 시간 때우고 세비 쳐받아 먹었던거죠
유일하게 조국한테만 제대로 들이댔던거네요
징글징글 합니다
화해, 상생, 역풍 이런 말도 지긋지긋해요. 누구를 위한 엄중, 협치, 화해, 상생, 역풍인지..
일을 제대로 안하면 역풍 부는 것을...
민주당 사람 누구였나요
안되는걸 맨날 합의 해 오라고
(저쪽은 합의 할 생각이 없는데)
그리고 중요 법안 처리때 해외순방 가고
[단독]법사위 野에 넘긴 윤호중 의원단에 친전 “독식했다면 대선주자에 독”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1868?sid=100
인간들끼리 하는거지
국힘같은 망나니 깡패들과는 하는게 아님
이낙연 "법사위원장 약속 지켜야"…당내 논쟁 폭발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95557?sid=100
이 전 총리는 “법사위원장 문제로 민주당이 곤혹을 겪는다. 그러나 과정이 어떻든 민주당은 야당과 이미 약속했다”며 “불만이 있어도 약속은 약속이고 합의는 합의다. 지켜야한다. 그것이 민주주의”라고 적었다.
“법사위원장 양보한다고?”… 與 대선 주자들 갑론을박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72986?sid=100
이낙연-정세균-박용진 “합의 수용”
VS 이재명-추미애-김두관 “재고해야”
빠지고
진심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 너무 좋습니다.
민의를 대변한다던 국회의원들 그동안 국개 소리 들으며 국회를
모독하는데 앞장섰는데
어제 청문회 보면서 새삼 투표를 힘을 실감했어요.
민주당 잘하고 있어요.
이번에 국힘당은 완전 실수했음.
무노동에 대해 민심이 아주 나쁘고.
국회운영에 대해 키를 완전 빼앗겨서 앞으로 험난할것임.
추경호가 무능력한거임.
청문회 봤던 국민들은 선서도 안 하는 장관과 사단장 모습에 충격 받았고 채해병 특검의 당위성에 대해 느꼈을겁니다.
국힘은 6월 급여 반납해야요.
무노동 무임금
그런 법사위 상임위에서 코인 거래하며 코인질하던 인쓰가 코인충 김남국이잖아요 ㅉㅉ
김남국이 사기라도 쳤나요?
아무데나 충이라네
김남국이코인으로 인쓰?ㅋ
뇌물빽도 뇌물이아닌 국힘이나 여당꼴좀 보고나 쓰던가
무노동 무임금
국힘의원들은 세비 반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