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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백이 이 장면 볼때마다 웃기지 않나요

.. 조회수 : 3,313
작성일 : 2024-06-22 22:06:14

사실 동백이 바람도 아니어서 다행이었고요~

몇 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이 장면 볼 때마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qOkAi4D_kw4?si=7eY2m8y80k8nE8iW

IP : 115.14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촌스러워웃겨
    '24.6.22 10:40 PM (112.152.xxx.66)

    저러고 더 촌스럽게 꼬불대는 머리해서
    동백이 찾아가죠 ㅎㅎ

  • 2. 웃겨요 ㅋㅋ
    '24.6.22 10:58 PM (125.132.xxx.86)

    저 당시 동백이 빼놓지 않고 다 봤는데
    왜 저 장면이 생각이 안날까요??
    넘 웃긴 장면인데 ㅎㅎ

  • 3. 영통
    '24.6.22 11:02 PM (116.43.xxx.7)

    이 장면 쇼츠 뜨면 몇 번을 이어 봐요.
    특히 저 미용실 실장 표정연기 좋아요

  • 4. ..
    '24.6.22 11:05 PM (115.143.xxx.157)

    맞아요 저기서 좀더 꼬불거리는 머리해서
    여성스럽게하고 동백이 대면하러 가잖아요ㅋㅋ
    저기 미용사 배우 셋다 연기 잘해서 넘 웃겨요ㅋㅋ
    실장님 배우 사랑의불시착에서 북한에 서지혜 친구역이였대요. 카페에서 개안고 있던 친구요.
    염혜란님도 저때 배역 진짜 찰떡이시더라고요.
    연기자들이 넘 맛깔나게 잘살려서 진짜 웃겨요ㅋㅋ

  • 5.
    '24.6.22 11:55 PM (61.105.xxx.6)

    아..동백이 드라마 진짜 재밌었어요

  • 6. 원래
    '24.6.23 8:08 AM (61.247.xxx.149)

    저런 이야기가 있었어요. 인터넷에 떨돌던 아주 유명한 이야기인데 어떤 여자가 내연녀를 만나러 가기전 미용실에 들러 머리와 메이크업을 하려고 했는데 사정 이야기를 들은 미용실 직원들이 이건 자기들 수준으로 할게 아니라며 예약없이는 만날 수 없는 원장을 불러와 자길 삐까뻔쩍 하게 꾸며줬다는 얘기였어요. 유명한 얘기라 저는 작가도 그 얘길 듣고 작품에 쓴 건가보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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