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동생이 주방아트보드 사준다고
찾아 보라고 했어요
이것거것 검색하다보니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기존의 타일이 더 깔끔하고 인테리어와 맞지않다
그리고 철거? 하기가 어렵다 등등의 의견이 있던데
어떤가요?
저두 괜히 붙혔다가 후회할낀 싶어서요
이사를 했는데 동생이 주방아트보드 사준다고
찾아 보라고 했어요
이것거것 검색하다보니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기존의 타일이 더 깔끔하고 인테리어와 맞지않다
그리고 철거? 하기가 어렵다 등등의 의견이 있던데
어떤가요?
저두 괜히 붙혔다가 후회할낀 싶어서요
전 그거 너무 촌스럽고 별로던데... 그리고 제거하기가 힘들대요. 친구가 이사간집에 있던 아트보드 혼자 제거하다 안돼서 업체 불러 뗐다 하더라구요. 청소하기는 타일보다 쉽다고 하니 취향이시면 하시고 아님 굳이 추천은 안하고싶어요
저라면 안할듯..전혀 안이뻐요 검색하고 놀랐어요 저런 촌스러운걸 붙이다니..
고호의 아몬드 블러썸했는데요 멋지진 않아도 청소가 쓱흑 쉬워서 좋아요 타일은 청소 어려워서요
좀 촌스촌스
솔직히 너무 촌스러워요 ㅠ
다른 걸로 사달라고 하세요..
인테리어 경험해 보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순위가
그때그시절을 연상케 하는 유해으아이템 입니다.
20여년전에 이트월( 벽 한면에 명작 작품같은 비싼 벽지 붙이는 것)
유행이었는데 다들 금방 뗐더라고요.
타일로 액자 그림 같이 젹에 붙이는 것 하고요.
인테리어 경험해 보고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일순위가
그때그시절을 연상케 하는 유행 아이템 입니다.
20여년전에 이트월( 벽 한면에 명작 작품같은 비싼 벽지 붙이는 것)
유행이었는데 다들 금방 뗐더라고요.
타일로 액자 그림 같이 젹에 붙이는 것 하고요.
10년뒤에 보면 딱 연식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