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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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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엄마 - 아들 키 성공하신 분들

키작녀 조회수 : 4,482
작성일 : 2024-06-22 19:37:22

제 키 157..

남편은 183입니다.

 

아들 키 모계유전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ㅠㅠ 

극복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IP : 211.36.xxx.182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4.6.22 7:39 PM (115.138.xxx.1)

    저 158 남편 173 아들 181 딸 158
    이게 '극복'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ㅎㅎㅎ
    아들은 잘먹고 잘잤고, 딸은 잘 안먹고 잠귀 밝았어요

  • 2. 제주변
    '24.6.22 7:40 PM (175.223.xxx.100)

    제주변 다 둘러봐도 엄마 작은데 아들 키 큰 집 없어요

    엄마 150인 집 아들 5명 중 젤 큰 아들이 170이 안 됐어요
    동네에서 씨를 뵈렸다고 욕을욕을 했다고 시모가 그러더군요

  • 3. 키는 랜덤이죠
    '24.6.22 7:40 PM (125.142.xxx.233)

    그걸 예측할 수 있다면 세상에 난쟁이똥자루는 없겠죠.

  • 4.
    '24.6.22 7:42 PM (172.226.xxx.45) - 삭제된댓글

    울 형님댁이랑 부모 키 비슷한데 아빠만큼은 못 컸지만 아빠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라 엄마키만 닮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 5. ㅜㅜ
    '24.6.22 7:42 PM (211.58.xxx.161)

    아빠라도 크시니 희망이 없겠나요ㅜ
    둘다작은집 웁니다

  • 6.
    '24.6.22 7:43 PM (124.55.xxx.20)

    엄마 153.아빠 166이었는데 전 엄마키 그대로. 제 남동생은 지금 181에요.엄마가 동생 가졌을때 우유를 엄청 먹었다고 그 영향 인가 해요.

  • 7.
    '24.6.22 7:43 PM (172.226.xxx.45)

    울 형님댁이랑 부모 키 비슷한데 아빠만큼은 못 컸지만 아빠보다 조금 작은 수준이라 엄마키만 닮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형님이 직장 다니느라 키를 위해 따로 노력한건 없는거 같아요
    애가 입도 짧았는데 크더라구요

  • 8. 하하
    '24.6.22 7:44 PM (39.123.xxx.130)

    125.142.xxx.233
    그걸 예측할 수 있다면 세상에 난쟁이똥자루는 없겠죠.

    125님 댓글 완전 웃겨서 빵 터졌어요.

  • 9. ...
    '24.6.22 7:44 PM (1.235.xxx.154)

    성장기 잘 먹고 크는게 중요한데
    오빠둘 180 170
    아버지가 180엄마150이거든요

  • 10. ...
    '24.6.22 7:46 PM (114.200.xxx.129)

    남편분 닮았으면 클수도 있죠... 키크는 운동 열심히 하고 .. 아버지 닮기를 바래야죠...

  • 11. 와우
    '24.6.22 7:46 PM (211.58.xxx.161)

    저위에 엄마153 아빠166. 아들181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중 크신분 있어요?

  • 12. ....
    '24.6.22 7:47 PM (125.177.xxx.20) - 삭제된댓글

    얼마전 신검받은 아들 키183이고 제 키는 152예요.
    딸은 172고요. 키는 유전 랜덤인 것같아요

  • 13. 친한
    '24.6.22 7:48 PM (219.240.xxx.55) - 삭제된댓글

    아빠 169 엄마 154
    아들 180 딸 165 편식도 심했다는데 스트레스를 안주도록 노력했다네요
    공부 스트레스도 안주었다는데 그집 아들 전문직에 늘씬하고 인물도 훤하더라구요

  • 14. 우리
    '24.6.22 7:4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시엄니가 155도 안되는데 시엄니의 아들들, 딸들 모두 키가 커요.
    시누들은 배구했었고, 남편 형제들도 180 정도입니다.
    시아빠가 배구선수였어요. 키가 아주 컸다는...
    키는 뽑기 운인 것 같아요.
    우리 시댁은 다 아빠 키 닮았어요.

  • 15. ..
    '24.6.22 7:49 PM (221.159.xxx.134)

    저 153 남편 178
    대1아들 182
    고1딸 158
    막내딸은 아직 초딩인데 최소 165이상은 클거 같습니다.
    골격 뼈대는 다 아빠 닮아 통뼈에 팔다리가 길고 얼굴이 작아요 셋다
    저 안닮았어요.전 팔다리 짧고 허리 길고 얼굴 큽니다 쿨럭

  • 16. 우리집
    '24.6.22 7:49 PM (39.122.xxx.3)

    남편 183 저는 158
    아들둘 180
    남편은 본인보다 작다고 더 커야한다지만 저정도면 큰편같아요 둘다 대딩이라 다 큰것 같긴해요

  • 17. ....
    '24.6.22 7:50 PM (125.177.xxx.20)

    얼마전 신검받은 아들 키183이고 제 키는 152예요.
    딸은 172고요. 키는 유전 랜덤인 것같아요.

    제가 노력한 건 키 큰 남편을 만났고, 애들 키울 때 잠 많이 재웠고, 성장기때 집에 소고기 떨어진 적이 없었고, 운동 많이 시켰어요.

  • 18. 먼저
    '24.6.22 8:02 PM (203.81.xxx.33)

    시어머니께서 작으셔요
    아드님들은 다 큽니다 시아버님이 그 시대치고는 큰편이셔요

    우리집도 시부모님과 같아요
    저는 낮은공기 마시며 살고 남편과 아이들은 윗공기 마시며 삽니다

    머리도 엄마? 키도 엄마? 저는 안 믿어요!!!

  • 19.
    '24.6.22 8:09 PM (211.196.xxx.17)

    저희 형님 150중반 정도, 시아주버니 170초반
    아들 180초반이더라구요^^

  • 20. .......
    '24.6.22 8:13 PM (211.49.xxx.97) - 삭제된댓글

    울엄니 158인데 아들은 190이에요.아빠는 170정도구요.외갓쪽 할아버지들 삼촌들 180이 기본입니다.그 옛날 일제시대때랑 6.25시절에 다들 가난한데먹을게 뭐가 있어요.그저 타고난거죠.

  • 21. ....
    '24.6.22 8:15 PM (123.111.xxx.222)

    저 154, 남편 182
    아들 180, 딸 170

  • 22. 누가 그래요
    '24.6.22 8:20 PM (61.105.xxx.21)

    저 159, 남편 178, 아들 182

    울엄마 153, 울아빠 171, 남동생 178

    모계유전 아닙니다.

  • 23. ....
    '24.6.22 8:20 PM (223.38.xxx.146)

    엄마키 154 아빠키 178
    아들 187,딸169,딸164

  • 24. 인터넷 말고
    '24.6.22 8:22 PM (175.223.xxx.100)

    밖에 돌아다녀보세요

    가족들 관찰 조금만 해봐도 알 수 있죠

    엄마 키 작으면 빼박 아들 작어요

  • 25. ...
    '24.6.22 8:26 PM (39.125.xxx.154)

    키는 다인자 유전이라 누구 키를 닮을 지 알 수 없어요.

    일단 유전자 내에서 최대치로 키우려면 고기 많이 먹이고
    많이 재우세요.
    점프 운동도 시키고

  • 26. ㅇㅇ
    '24.6.22 8:27 PM (58.234.xxx.21)

    원글님 부부키는 아이들이 클수도 작을 가능성도 다 있는데
    원글님 부모님 키는 어떤가요?
    평균이면 가능성이 있고
    평균보다 작으면 힘들듯 ㅜ

    삼성가나 김구라 봐도
    아빠가 많이 작거나 큰키라도
    결국 모계 유전이 강한건 맞는듯

  • 27. 엄마 아빠
    '24.6.22 8:29 PM (115.21.xxx.164)

    작아도 집안에 큰 사람 있음 그 유전자가 가던데요ㅡ 아빠가 크니 50프로의 확률은 되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면 아빠보다 더 클거예요.

  • 28. ㅇㅇ
    '24.6.22 8:29 PM (61.43.xxx.130)

    저 난쟁이 똥자루인데 낭편 165 아들 180
    잘 재우고 운동 매니아 소고기, 곰탕 열심히 먹였습니다
    운동 많이하니 잘먹고 잘 자는 잠꾸러기 였어요

  • 29. ...
    '24.6.22 8:32 PM (106.101.xxx.137)

    저희 부부가 둘 다 보통 키인데 아들이 중학교 입학때까지만 해도 작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중2 여름방학때 수학학원 하나만 보내고 영어는 주3회였나? 그러고 나머지 시간은 마냥 먹고 자고 놀게 했어요.
    워낙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끼니마다 고기 돌려막기 하고...
    그랬더니 여름방학 지나고 훌쩍 컸어요.
    십센티 넘게...
    이번 여름방학때 한번 시도해보세요.
    농구 좀 하게 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아들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운동이 농구예요.
    아무튼 전혀

  • 30. ...
    '24.6.22 8:33 PM (106.101.xxx.137)

    그후 탄력이 붙어서 지금 대학생인데 182쯤 됩니다.

  • 31. 그나저나
    '24.6.22 8:33 PM (122.42.xxx.82)

    외삼촌 키는요? 그나저나 엄마 스트레스 받으실듯
    성장클리닉 가서 진단한번 받아보세요

  • 32. ....
    '24.6.22 8:41 PM (114.204.xxx.203)

    초등때 미리 상징판 검사해보세요
    작게 나오면 뭐라도 해야죠
    조카들 엄마 작은데(157?) 다행이 아빠랑 외할머니 큰 유전자 닮아서
    딸인데 168.170 그래요
    잘먹고 잘자고 유아때부터 공부는 포기하고 운동 많이 했고요

  • 33. ...
    '24.6.22 8:41 PM (106.101.xxx.137)

    한참 키 클 시기에 과하게 공부시키고 운동을 멀리하면 아이들 키가 성장을 멈추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자정 전에는 재웁니다.
    그건 지금 대학생인데도 마찬가지예요.
    그런것들이 두루두루 영향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34. ..
    '24.6.22 8:42 PM (219.248.xxx.37)

    저 153 남편176
    친정쪽 다 작음.시댁쪽 다 작음.시아버지만 남편과 비슷.시댁쪽도 남편,시아버지빼고 다 작아요.

    아들 어릴때 예상키 170나왔고 중학교 입학때 앞에서 세번째?성장판 검사하니 뼈성장 일년 빠르다고 의사샘이 많이 커야 170이랬어요.

    중2때부터 갑자가 막 먹어서 살좀 오르고 방학때는 하루 반나절을 자더라구요.어릴때부터 운동은 꾸준히 시키고 줄넘기도 몇달 다니구요.농구도 도음된다해서 방학때 했어요.
    소고기를 일주일에 두세번 먹였어요.
    되든 안되든 선배맘들이 고기 먹이라해서요.
    고2때까지 계속 커서 지금고3인데 178입니다.
    전 굉장히 성공했다고 봅니다^^

  • 35. ..
    '24.6.22 8:43 PM (116.41.xxx.44)

    저 160, 남편 168
    아들 186, 딸 162
    시가나 친정이나 키 큰 사람 없구요.
    다들 고만고만한 집인데
    아들끼는 진짜 선빵했네요

  • 36. ㅇㅇ
    '24.6.22 8:46 PM (210.178.xxx.233)

    동네에서 씨를 뵈렸다고 욕을욕을 했다고 시모가 그러더군요
    ===>
    참 천박한 말을 하는 시모를 둔 그분 안되었네요

  • 37. 오오
    '24.6.22 8:47 PM (122.42.xxx.82)

    성공결과보다는 노력한것 좀

  • 38. ...
    '24.6.22 8:50 PM (106.101.xxx.137)

    많이 재우고 소고기 많이 먹이고 농구 시키고...

  • 39. ㅇㅇ
    '24.6.22 8:54 PM (119.194.xxx.240)

    저 160 남편 183, 남아 2명 183,182입니다 집에서 저만 작아요.
    별거안했고 맨날 밤에 자라고만 했어요 하두 겜하느라 안자서..
    인스턴트고 뭐고 먹는거 골고루 많이 대주고
    하교후 간식준비, 우유 많이 먹였어요 운동 이거저거 시키구요

  • 40.
    '24.6.22 9:00 PM (39.123.xxx.130)

    인터넷은 거짓말이 가능해서 믿지 말구요.
    나가 보세요. 키 큰 아들이 인터넷엔 널렸는데 나가면 없어요ㅋㅋ.
    모계유전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사실인데 어쩌겠어요.
    재벌집에서 괜히 종자개량ㅋ 한다고 키 큰 며느리 찾는 거 아닙니다.
    잘 먹이고 잘 재워서 가지고 태어난 유전자에서 최대치로 가는 방법 뿐 얼마나 자랄지는 미지수죠.
    농구 야구 배구 지망 하는 애들 감독이 엄마 키 본다고 인터뷰도 했었어요.
    아버지 키가 큰데 엄마가 작아서 자기는 아빠 키 만큼 못 자랐다는 남자들 글이 얼마나 많은데요.
    모계유전 부정 해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 41. 있죠
    '24.6.22 9:03 PM (61.84.xxx.145)

    울형님 키 153. 아주버니 172
    아들 185 딸들 174,175

    저 154 남편 173
    아들 180 딸 160

  • 42. ....
    '24.6.22 9:04 P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저 161 남편 181 큰애 180 둘째 만12세 170입니다. 잘 안먹고 올빼미에요... 그래서 모계유전이라 생각하지 않음

  • 43. ㅇㅏ는집
    '24.6.22 9:08 PM (222.236.xxx.112)

    엄마158정도, 아빠 180넘는듯 한데. 아들 두명 아빠닮아서 다 키 엄청커요. 체형까지 빼다 박아서 길죽길죽. 엄마전혀 안닮았어요.

  • 44. .ㅁㅁ
    '24.6.22 9:10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윗님 엄마가 160 넘으면 자녀에게 작은키 유전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에요

  • 45. ...
    '24.6.22 9:10 PM (211.221.xxx.167)

    우리 윗집 엄마는 150대 아빠는 180인데
    아들키가 190은 되는거 같고 딸은 엄마 닮아서 좀 작아요.
    키나 체형 모두 그 부모랑 똑같아요

  • 46. 운이죠
    '24.6.22 9:13 PM (223.39.xxx.168)

    운에 맡겨야죠 뭐
    잘자고
    잘먹고
    운동량 많으면 기대치보다 큰다고는 하는데

    저162 남편 181
    딸1 170
    딸2 174 에요 징하게 먹고 징하게 잔덕인지
    아빠유전자가 힘내서인지

  • 47. ///
    '24.6.22 9:16 PM (58.234.xxx.21)

    엄마가 일단 160 넘으면 엄마는 자식한테 작은키 유전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윗님은 자녀들이 작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 48. ㅡㅡㅡ
    '24.6.22 9:18 PM (183.105.xxx.185)

    친척분 남편 키 190 아내 키 150 인데 아들 키는 180 넘더군요. 딸은 163이고 .. 그냥 다 랜덤같아요.

  • 49. ...
    '24.6.22 9:29 PM (39.117.xxx.84)

    인터넷 말고 현실에서 엄마 키 작으면 빼박 아들 작어요 2222

    댓글 중에 키는 다인자 유전이라고 써있지만
    현실에서는 모계만 유전된것 같은 경우가 더 많아 보이던데요

    엄마 키가 160이 안되면 일단 아들 키는 정말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50. ㅡㅡ
    '24.6.22 9:39 PM (218.155.xxx.132)

    제 친구 두 명은 160이하이고 남편은 보통 170중반?
    아들들 다 180 정도예요.
    공통점은 중학교때 다 엄청 잘먹고 잠을 많이 잤어요.
    사춘기가 잠으로 왔다 했어요.
    반대로 엄마가 165정도인 친구들은 애들 다 작아요.
    아들이 168도 있어요. 공부를 많이 시켰어요 ㅡㅡ;;
    전 늦게 낳은 편이라 애가 초고학년인데
    10시엔 재워요. ㅜㅜ

  • 51. 으흠
    '24.6.22 9:45 PM (125.142.xxx.31)

    댓글보면
    160안되는 여자들은 아들낳아 최종키가 작으면
    두고두고 욕먹겠네요
    머리안좋고 못생기고 똥망비율에 난쟁이 똥자루들은
    본인대에서 유전자 대물림 끊는게 답? ㅎㅎㅎ

  • 52. ..........
    '24.6.22 9:58 PM (211.36.xxx.100)

    저155 남편177
    우리아들184예요.

  • 53. 어머
    '24.6.22 9:5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157 남편176인데
    아들 177
    딸166 입니다.
    공부안시키고 일찍재우고 두부 많이먹은 기억나요

  • 54. ...
    '24.6.22 10:00 PM (183.99.xxx.90)

    그냥 랜덤 유전자.

  • 55.
    '24.6.22 10:21 PM (175.114.xxx.248)

    저 키 168에 대딩 아들 174정도인데 아는 언닌 150 초반 키에 아들이 180 넘어요.

  • 56.
    '24.6.22 10:29 PM (175.207.xxx.91)

    주변에 엄마키 작으면 아들 작은집도 있지만
    그렇지않은집도 많아서
    딱히 모계유전이다 말할수없음
    모152
    부173
    아들175
    아들182

  • 57. 와우님
    '24.6.22 10:40 PM (124.55.xxx.20)

    저희 친가 외가 조부모님들 다 키가 작았대요. 동생만 키가 큼.그래서 엄마가 동생가졌을때 걱정되서 우유를 그렇게 많이 드셨대요. 그 영향인거라 믿고 계심ㅋ

  • 58. ......
    '24.6.22 10:58 PM (39.7.xxx.8)

    저 156 남편 176
    친정 다 작구요(여자들 모두 160이하 남자들 170이하)
    아들 181 딸 162예요
    어릴때부터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 많이 했어요
    특히 공부한다고 잠 못자는거 절대없었어요

  • 59. 케이스
    '24.6.22 11:24 PM (77.136.xxx.131) - 삭제된댓글

    70대 부 172 모 168
    장녀 173 차녀 175
    모계 이모들 70~80대인데 165이상
    모계유전이 강함

    아내 173 남편 178
    고1아들 175 중1아들 176
    아직 성장기이고 둘다 무난히 170후반대일 것 같으나
    장남이 살짝 갸우뚱, 늦게 크는 케이스일수있음
    역시 모계유전성이 강해보임

    엄마 161 아빠 185
    고3아들 169 고1딸 158
    모계

    엄마 162 아빠 169
    엄마의 남동생(외삼촌)이 185
    외할아버지도 170대 후반
    고1딸 161-2 중2아들 178
    아들에게 외삼촌 유전자가 간 듯

  • 60.
    '24.6.23 5:02 AM (58.140.xxx.119)

    나 152남편 175
    큰아들 183
    작은아들 185
    어렸을때 잠을일찍 재움.

  • 61. 모계유전
    '24.6.23 6:32 AM (180.71.xxx.37)

    아니에요.누구 유전자를 더 받았냐 차이입니다
    고로 랜덤

  • 62. ...
    '24.6.23 7:57 AM (121.137.xxx.225)

    엄마 153, 아빠 176, 아들 183(아직 성장판 안닫힘), 딸 161입니다.

  • 63. ...
    '24.6.23 7:58 AM (121.137.xxx.225)

    잠을 잘자고 골고루 잘 먹고, 고기, 우유를 너무 좋아했어요

  • 64. ㅡㅡㅡ
    '24.6.23 12:22 PM (183.105.xxx.185)

    거진 한쪽 따라가요. 직계가족 중에 외모 , 체형이 닮은 사람 따라감 .. 오차 2 ~3 센티 정도고 거진 한쪽 닮아가요. 시어른들 닮고 이모 , 고모 , 삼촌 체형 닮은 애들 다 그 사람들과 거의 똑같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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