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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백화점 왔어요

백화점 조회수 : 7,972
작성일 : 2024-06-22 16:17:03

다들 30만원 이상되는 여름 옷들을 턱턱 사네요 ㅎㅎ

친구가 금융치료 한다고 따라왔는데 다들 잘 사네요.

불경기라더니 아닌가봐요 ㅎㅎ

집에서 간단히 입을 수 있는 티셔츠도 거침없이 친구 뿐만 아니라 다들 잘사네요

나는 뭐 사갈까 살짝고민하면서 친구 옷 갈아 입는 동안 글 써봅니다.

남자분들도 잘 사네요

IP : 106.101.xxx.2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2 4:18 PM (223.38.xxx.6)

    돈 쓰러 가는데가 백화점이잖아요. ㅎㅎ
    당연히 잘들 사죠.

  • 2. ㅇㅇ
    '24.6.22 4:19 PM (220.117.xxx.100)

    돈쓰는 곳에 가셔서 돈쓴다고 하시면..
    돈없는 사람은 백화점 못가죠

  • 3. 긴ㄷㅁㅂ
    '24.6.22 4:22 PM (118.235.xxx.137)

    큰맘먹고 사는거겠죠 매달 쇼핑하는게 아니라요

  • 4. 부자겠죠
    '24.6.22 4:24 PM (123.199.xxx.114)

    고민없이 십만원짜리는 사는건 부자라고 봅니다.

  • 5. ㅇㅂㅇ
    '24.6.22 4:26 PM (182.215.xxx.32)

    빈부격차 심화니깐요..

  • 6. ..
    '24.6.22 4:29 PM (59.14.xxx.159)

    저도 요즘 빈부격차 심하다는걸 느낍니다.
    부부합산 650에 4가족 살아가네요.
    여기는 뭐 억억 거리니...
    여길 오지 말까 하다가도 여기가 마냥 좋아 옵니다.

  • 7. 흠흠
    '24.6.22 4:34 PM (118.33.xxx.228)

    소득상위 5프로라고 하면 인구가 몇 명일까요
    당연히 부자도 많지않을까요

  • 8. 부자아님
    '24.6.22 4:35 PM (39.7.xxx.211) - 삭제된댓글

    60대
    평생 백화점에서 옷 사 입어본적없음
    단 한번도

  • 9.
    '24.6.22 4:37 PM (106.101.xxx.202)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요새 고소득 미혼도 많고 딩크도 많고
    특히 영업이나 사업자들 씀씀이가 다르더라구요
    그들에겐 옷도 투자이고 절세도 되니까요
    소득과 씀씀이는 별개긴 해요

  • 10. 30만원
    '24.6.22 4:39 PM (121.157.xxx.5) - 삭제된댓글

    가지고 뭘~~~
    지인이랑 갔는데 시계 8천 결재하고
    그리고 주얼리가서 목걸이구입 여름옷 2벌 구입
    3시간동안 얼마 결재했는지는 상상해보세요
    전 그냥 밥얻어먹고 왔습니다

  • 11. ~~
    '24.6.22 4:40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백화점에 있는 사람들도 간만에 나와서 옷사는걸겁니다.
    저는 최근에 살이 급 쪄서 할수없이 옷샀는데요.
    인터넷에서 눈팅하고 찜해놓구 백화점와서 입어보고 세일받고 포인트받고 그러니까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입는거만큼 좋은가격에 샀어요.
    그리구 50넘어가니까 어지간한 옷 입어도 태가안나구 후줄근해서 큰맘먹고 좀 고급 브랜드 사게되네요.

  • 12. 로즈
    '24.6.22 4:42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30만원 이상 되는 옷을 턱턱 사면 부자인가요?
    그런사람들도 큰맘 먹고 서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부자라서 근게 아니라
    일반서민도 한번쯤 백화점에서 옷 사입는 사람 많아요
    전 한반도 안 사입었지만 부모님 모시고
    부모님 옷은 사드려 봤네요
    생각해보니 저만 안 사입고
    남편이랑 아이옷도 사 줘 봤네요
    큰 맘먹고 ㅎ

  • 13. 백화점
    '24.6.22 4:58 PM (94.2.xxx.138)

    에이 백화점 갔으니까 돈 쓰는 사람들이 보이는 거죠 ㅎㅎ
    반대의 장소에 가면 온 세상 사람들 다 돈 없어 보이고 그런거죠…

  • 14.
    '24.6.22 5:01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별생각없다가 부럽긴하네요 누워있는 옷이나 사지 옷 한벌 쫙 뽑아본적 없는거같아요

  • 15. 명품만 연 1억
    '24.6.22 5:0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이상 구입하여 모 백화점 VIP 라운지 이용하는 분 (같은 취미반) 따라가봤는데요
    같이 어울리는 그 분 멤버들이 비슷하게 그러고 살더라구요
    공통점은 그 분들 다 전업이고 살림은 도우미한테 맡기고
    쇼핑 즐기고 취미 생활하면서...
    남편들이 고액 소득자들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평일 낮에 그 VIP 라운지 이용하는 분들은 모두 여성분들이었네요

  • 16. 명품 쇼핑
    '24.6.22 5:09 PM (110.10.xxx.120)

    즐기며 모 백화점 VIP 라운지 이용하는 분 (같은 취미반) 따라가봤는데요
    거기 멤버들이 비슷하게 그러고 살더라구요
    공통점은 그 분들 다 전업이고 살림은 도우미한테 맡기고
    백화점 쇼핑 즐기고 취미 생활하면서...
    남편들이 고액 소득자들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평일 낮에 그 백화점 VIP 라운지 이용하는 분들은 모두 여성분들이었네요

  • 17. .
    '24.6.22 5:17 PM (59.14.xxx.159)

    ㄴ다 친정이 부자일리 없고 ..

  • 18. 제가 따라간 분은
    '24.6.22 5:2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친정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였어요
    그래서 결혼하고 부터는 엄마가 자기 남편 돈으로 사신다더라구요
    남편이 사업가인데 사업이 잘된다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친정 얘기까진 한 했구요 (같은 취미반)
    남편이 잘 나가는 사업가들도 있었고 정형외과 병원장도 있었어요
    정형외과도 엄청 잘 된다더라구요

  • 19. 제가 따라간 분은
    '24.6.22 5:3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친정이 넉넉하지 못한 경우였어요
    그래서 결혼하고 부터는 엄마가 자기 남편 돈으로 사신다더라구요
    남편이 사업가인데 사업이 잘된다 하더라구요
    남편은 대기업 다니다가 독립해서 사업 차렸는데 잘된 케이스더라구요
    여성분이 세련된 미모 소유자...성격도 좋구요

    다른 분들은 친정 얘기까진 자세히 한 했구요 (같은 취미반)
    남편이 잘 나가는 사업가들도 있었고 정형외과 병원장도 있었어요
    정형외과도 엄청 잘 된다더라구요

    얼마 전에 저도 정형 외과 가서 도수 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로 병원비
    엄청 썼거든요.
    (나중 이 댓글은 삭제할게요)

  • 20. 평일가면
    '24.6.22 5:54 PM (1.236.xxx.114)

    명품매장이랑 식품매장만 북적이고 한산해요
    나만 돈없는게 아니었구나 ㅎ

  • 21. ..
    '24.6.22 11:20 PM (182.220.xxx.5)

    백화점 가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돈 쓰려고 가서 그렇죠.
    우리도 마트가서 삼천원짜리 척척 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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