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에게 친절하다고 목에 칼로찔린 간호사

조회수 : 20,876
작성일 : 2024-06-22 14:07:25

와 질투가 무섭네요.

이건 친절해도 문제, 불친절해도 문제 어쩌란건지

https://www.instagram.com/reel/C8YsYzoKBg9/?igsh=NWc5d204NzJrMHA5

IP : 223.39.xxx.17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6.22 2:10 PM (39.7.xxx.139)

    어휴 정신병자네요
    저런 사람은 정신병동에 가둬야하지않나요????
    저런 인간들한테 잘못 걸릴까봐 정상인들은 무서워서 어디 돌아다닐수도 없어요

  • 2. 000000
    '24.6.22 2:13 PM (116.36.xxx.74)

    정상인은 아니죠

  • 3. 질투가 무섭죠
    '24.6.22 2:14 PM (110.10.xxx.120)

    "내 남편한테 왜 잘해줘?" 간호사 찌른 30대 여성이라고 나오네요
    그 남편 치료해준 간호사가 무슨 죄라고 간호사를 찌르냐구요
    간호사분 수술 받았어도 나중 후유증 남을 수도 있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크게 남을 듯해요
    피해 간호사분이 너무 안 됐네요

  • 4. ...
    '24.6.22 2:17 PM (114.200.xxx.129)

    미친거 아닌가요..ㅠㅠㅠ 간호사 정말 정신적인 트라우마 심하게 남아서.. 앞으로 사회생활이 가능할까요.ㅠㅠ 간호사가 그럼 환자한테 잘해줘야지 틱틱거리나.??ㅠㅠ

  • 5. ..
    '24.6.22 2:17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들 질투는 아무것도 아니라더니
    사람 목을 칼로 찌르네요
    더구나 간호사를..세상이 점점 미쳐가는 듯.
    저 간호사 제대로 살 수나 있을까요?

  • 6.
    '24.6.22 2:20 PM (223.39.xxx.172)

    간호사분이 다시 일을할수있을지... 저라면 트라우마가 너무 클것같아요

  • 7. ...
    '24.6.22 2:25 PM (114.200.xxx.129)

    간호사는 커녕 사회생활도 못할것 같아요..ㅠㅠ 그 트라우마 장난아닐것 같아요.
    살인 당할뻔했는데요 .ㅠㅠ

  • 8. 82쿡에
    '24.6.22 2:29 PM (118.235.xxx.225)

    이사건 댓글 뭐라 달렸는줄 아세요?
    남편이 빌미를 줬겠지
    여자가 괜히 그러겠냐 ?

  • 9. 간호사분
    '24.6.22 2:3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찔려서 살해당할 뻔했잖아요
    앞으로 사회 생활도 힘들 것 같아요
    간호사분이 아무 죄 없이 단순한 상대방 질투심으로 갑자기 찔렸으니...

  • 10. 휴식
    '24.6.22 2:34 PM (125.176.xxx.8)

    그렇게 남을 칼로 찌를 정도로 남편을 못 믿으면 이혼했어야지 .
    꾸역 꾸역 살면서 불행한 인생으로 살까 ᆢ

  • 11.
    '24.6.22 2: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위댓글 누가 그랬는지 알만하네요
    여기 맨날 등장하는 정신병자들

  • 12. 생각남
    '24.6.22 2:3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저 세탁소에 주인 할아버지 옷 맡기면서 뭐 물어보시길래
    몇마디 하면서 무언가 얘기하다가 웃었는데
    옆에 할머니가 어찌나 무섭게 째려보던지...

  • 13. 생각남
    '24.6.22 2:37 PM (58.234.xxx.21)

    저 세탁소에 주인 할아버지한테 옷 맡기면서 뭐 물어보시길래
    몇마디 하면서 무언가 얘기하다가 조금 웃었는데
    옆에 할머니가 어찌나 무섭게 째려보던지...

  • 14. 저러고
    '24.6.22 2:37 PM (182.221.xxx.15)

    설칠 정도면 최소 조선족이라고 봐야죠.
    한국 여자가 칼 들고 사람 찌를 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외양이 비슷하니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 한 알 수도 없고, 그 나라 인간들이 너무 싫어요.
    제주도에서도 길에서 똥싸게 했다는 글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워낙에 인구수가 많아서 다시 만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뭐든지 자기 위주로 뻔뻔하고 비도덕적으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 15. 간호사가 뭔죄
    '24.6.22 2:39 PM (110.10.xxx.120)

    냐구요
    왜 간호사를 찌르냐구요
    질투 난다고 죄 없는 간호사를 찌르나요
    반대 경우면 부인이 빌미를 줬겠지 그럴거냐구요
    말도 안 되는 얘기죠

    질투심 폭발해서 죄 없는 피해자인 간호사를 찌른 중형을 저질렀는데...
    중증 의부증인가 봐요

  • 16. ..
    '24.6.22 2:39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민원창구에서 일하는 분 얘기 들어보면
    저런 생각 가진 분들이 많다네요.
    왜 내 남편한테 꼬리 치냐?
    왜 내 남편한테 눈웃음 치냐?
    남자한테 꼬리치는 년이라고 욕을 욕을..
    정신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요
    본인 화를 엉뚱한데다 쏟아내는 미친 여자들이요.

  • 17. ㅠㅠ
    '24.6.22 2:42 PM (223.39.xxx.239)

    조선족 없으면 한국은 범죄 없는 나라였어요?
    천사나라?
    남핑게 그만대세요. 같은 국민인게 챙피하네.

  • 18. 한국 여자라고
    '24.6.22 2:44 PM (110.10.xxx.120)

    살인 안하나요
    자기 동창생과 그 어린 아이들까지 셋다 끔찍하게 죽인 거여동 살인 사건도 있는데요
    매년 새엄마가 자기보다 약한 의붓 자식들 학대, 끔찍하게 죽이는 사건도 벌어지잖아요

    피해 간호사분이 같은 여자이고 자기가 찔러도 될만큼 체력적으로 만만해 보였나...
    아무리 질투심이 심해도 그렇지...

  • 19. 조선족
    '24.6.22 2:45 PM (182.221.xxx.15)

    없을때도 범죄는 있었죠.
    하지만 저렇게 여자가 칼 들고 설치는 범죄는 없었어요.
    중국인 천지인 동네에 가면 너도나도 칼 들고 다녀서 경찰들도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데(경찰한테 직접 들음) 우리나라 어디에 그런 지역이 있었나요?

  • 20. 정말
    '24.6.22 2:47 PM (220.72.xxx.35)

    남편이 빌미를 줬겠지. 하는 정신이상자 여기 자주 등장하는 사람일듯
    남자아주 싫어하는;;

    저 간호사 트라우마로 이제 간호사 못할듯요ㅜ

  • 21. 전에도 여자
    '24.6.22 2:5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칼부림 사건들 있었어요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다 나옵니다

    아래 글도 봐요
    21세 연상 여자 과외 교사가 남학생한테 칼까지 가져다 주면서
    남학생 부모 목을 10회 관통시켜 죽이라고 구체적으로 부모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고 나오잖아요

    14세 남학생한테0 너는 그래도 촉법이니 괜찮다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면서 여자 과외 교사가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잖아요
    21세 연하 남학생과 동거까지 해가면서요 남학생한테 고가 선물로 미끼 던지구요

    이것도 전에 보지 못했던 범죄잖아요
    그렇다고 조선족이 한건 아니잖아요

  • 22. 전에도 여자
    '24.6.22 3:0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칼부림 사건들 있었어요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사건들이예요

    아래 올라온 글도 봐요
    21세 연상 여자 과외 교사가 남학생한테 칼까지 가져다 주면서
    남학생 부모 목을 10회 관통시켜 죽이라고 구체적으로 부모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고 나오잖아요

    14세 남학생한테 너는 그래도 촉법이니 괜찮다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면서 여자 과외 교사가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잖아요
    21세 연하 남학생과 동거까지 해가면서요 남학생한테 고가 선물로 미끼 던지구요
    학교 자퇴하라고 시키고, 한 가정을 파멸시켜버리고...

    이것도 전에 보지 못했던 범죄잖아요
    악마 같은 범죄잖아요
    그렇다고 조선족이 한건 아니잖아요

  • 23. 전에도 여자
    '24.6.22 3:0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칼부림 사건들 있었어요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사건들이예요

    아래 올라온 글도 봐요
    21세 연상 여자 과외 교사가 남학생한테 칼까지 가져다 주면서
    남학생 부모 목을 10회 관통시켜 죽이라고 구체적으로 부모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고 나오잖아요

    14세 남학생한테 너는 그래도 촉법이니 괜찮다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면서 여자 과외 교사가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잖아요
    21세 연하 남학생과 동거까지 해가면서요 남학생한테 고가 선물로 미끼 던지구요
    학교 자퇴하라고 시키고, 한 가정을 완전히 파멸시켜버리고...

    이건 전에 보지 못했던 악랄한 범죄잖아요
    악마 같은 범죄잖아요
    그렇다고 조선족이 한건 아니잖아요

  • 24. 전에도 여자
    '24.6.22 3:12 PM (110.10.xxx.120)

    칼부림 사건들 있었어요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나오는 사건들이예요

    아래 올라온 글도 봐요
    21세 연상 여자 과외 교사가 남학생한테 칼까지 가져다 주면서
    남학생 부모 목을 10회 관통시켜 죽이라고 구체적으로 부모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고 나오잖아요

    14세 남학생한테 너는 그래도 촉법이니 괜찮다고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면서 여자 과외 교사가 살해 지시 가스라이팅 했다잖아요
    21세 연하 남학생과 동거까지 해가면서요 남학생한테 고가 선물로 미끼 던지구요
    학교 자퇴하라고 시키고, 한 가정을 완전히 파멸시켜버리고...

    이건 전에 보지 못했던 악랄한 범죄잖아요
    악마 같은 여성 범죄잖아요
    그렇다고 조선족이 한건 아니잖아요

  • 25. 저 남자
    '24.6.22 3:14 PM (59.8.xxx.68)

    드디어 이혼할수 있겠네요
    저런 여자가 이혼을 해주겠어요
    간호시 어째요
    완존

  • 26. 와이프가
    '24.6.22 3:23 PM (125.134.xxx.38)

    정신병자네요


    미쳤구만

  • 27. ..
    '24.6.22 3:26 PM (182.220.xxx.5)

    저거는 질투가 아니라 정신병이예요.

  • 28. 쓸개코
    '24.6.22 3:26 PM (175.194.xxx.121)

    한국에서 일어나는 범죄를 전부 조선족이 저지르는건 아니잖아요.
    모든 핑계가 될 순 없어요.

  • 29. ..
    '24.6.22 3:3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 조선족이라면서
    애인 죽이는 남자들에게 조선족이라는 댓글은 본적 없음
    선택적 조선족인가

  • 30. 기승전 한국
    '24.6.22 4:21 PM (110.10.xxx.120)

    남자탓하는 부류들이죠. 한남 거리면서...
    모든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글 쓰는 이도 있잖아요

    여자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하고 쉴드치느라 바쁘고요
    여자가 범죄 저질러도 남자가 빌미를 줬다는 등 말도 안 되는 쉴드까지 치면서요
    그러면 남자가 저런 범죄 저질르면 여자가 빌미 줬단 말인가요

    매년 의붓 자식들 악랄하게 학대 살인하는 새엄마들도 모두 조선족들이었나요
    아무데나 조선족 같다 붙이네요

  • 31.
    '24.6.22 7:04 PM (61.255.xxx.96)

    질투가 아니라 정신병이죠

  • 32. ..
    '24.6.22 7:44 PM (117.111.xxx.54)

    조선족 타령은 꼭 일본 우익들 자이니치! 자이니치!(재일) 쓰레기들 꺼져라 하는 것 같아요.

  • 33.
    '24.6.22 7:52 PM (115.138.xxx.75)

    저 위에 조선족타령하는
    한심한인간은 조선족없었음 어쩔뻔 했을까요.
    추축으로 글 쓰고
    정말 그렇게 믿는분들이
    이 사회에서 악의 축이죠.

  • 34. ....
    '24.6.22 8:47 PM (220.94.xxx.8)

    저기가 비뇨기과였다며 뉴스기사 댓글들 시끄러웠죠.
    의부증 정신병자죠.

  • 35. ,,
    '24.6.22 8:59 PM (183.97.xxx.210)

    댓글에도 뜬금 조선족 운운 정신병자있구만

  • 36. ..
    '24.6.22 9:24 PM (221.139.xxx.91)

    저런 함부로 사람 살인하는 미친x 제대로 처벌 안하면 사법부 썩은겁니다. 저딴 범죄 일어나라고 예비범죄자들 방조하는 꼴임. 일벌백계 바랍니다.

  • 37. ㄴㅇ
    '24.6.22 9:27 PM (222.100.xxx.51)

    폭력적인 오징어지키미네요

  • 38. 폭력적인
    '24.6.22 11:0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의부증 환자 봤었는데요
    그 남편이 불쌍... (남편은 외모가 좋은 편, 그 남편 조카가 유명 탤런트더라구요)
    의부증 부인이 남편 할퀴고 때리고, 그 남편은 그저 당하고...
    오죽하면 그 당하는 분이 제 남편한테 하소연 하고 제발 일주일만 어디 가서 쉬고 싶다고 함
    현실은 부인 사정으로 하루도 잠시도 곁을 떠날 수가 없음
    무슨 올가미에 걸려든 것 같은 상황이었음

    오히려 우리가 친한 지인이 아니고 몇개월만 얼굴 보는 관계라서
    털어놓았나 싶었음

    너무 안타깝고 현실은 생각보다 상상 이상인 관계가 많구나 느꼈음

  • 39. 폭력적인
    '24.6.22 11:19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의부증 환자를 병원에서 봤었는데요
    그 남편이 불쌍... (남편은 외모가 좋은 편, 그 남편 조카가 탤런트더라구요)
    의부증 부인이 남편 할퀴고 때리고, 그 남편은 그저 당하고...
    오죽하면 그 당하는 분이 제 남편한테 하소연 하고 제발 일주일만 어디 가서 쉬고 싶다고 함
    현실은 부인 상태 때문에 하루도 몇 시간도 곁을 떠날 수가 없음

    너무 안타깝고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한 상황이었음
    세상엔 별 일이 다 벌어지더라구요

  • 40. 남편이
    '24.6.23 7:06 AM (121.162.xxx.234)

    빌미를 줬으면
    남편 목을 따던가.
    네게나 니거라ㅡ지킬 남편이지
    남의 눈엔 빌미나 주고 다니는 붕신 쓰레기구만

  • 41. 조선족
    '24.6.23 7:35 AM (182.221.xxx.29)

    칼부림한다니 조선족 의심할수있지 발작하는 사람많네요 조선족인가?

  • 42. 여기
    '24.6.23 7:41 AM (211.234.xxx.78)

    조선족 많아요
    발작을 하네

  • 43. 발작요?
    '24.6.23 11:20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 또 몰려왔나봐요

    여자 악질 범죄에는 남자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등.
    조선족 범죄일거라는 등.

    남자 범죄도 여자들이 빌미를 줘서 그랬나봐요
    남자 칼침 범죄도 조선족들이 그랬나봐요 그 말도 같이 좀 해보시던가...
    또 선택적 조선족 범죄 운운하려나...

    남자 범죄에는 전체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세력들인가???

  • 44. 발작요?
    '24.6.23 11:2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 또 몰려왔나봐요

    여자 악질 범죄에는 남자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등.
    조선족 범죄일거라는 등.

    남자 범죄도 여자들이 빌미를 줘서 그랬나봐요
    남자 칼침 범죄도 조선족들이 그랬나봐요 그 말도 같이 좀 해보시던가...
    또 선택적 조선족 범죄 운운하려나...

    남자 범죄에는 전체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세력들인가???
    여자 악질 범죄는 쉴드 치느라 참 애쓰네요
    남자가 빌미를 줬다고...ㅉㅉ
    여자 악질 범죄에만 등장하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ㅉㅉ

  • 45. 발작요?
    '24.6.23 12:3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 또 몰려왔나봐요

    여자 악질 범죄에는 남자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등.
    조선족 범죄일거라는 등.

    남자 악질 범죄도 여자들이 빌미를 줘서 그랬나봐요
    남자 칼침 범죄도 조선족들이 그랬나봐요 그 말도 같이 좀 해보시던가...왜 못해요
    그 말 못하는 댁들도 조선족인가봐요?

    남자 범죄에는 전체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세력들인가???
    여자 악질 범죄는 쉴드 치느라 참 애쓰네요
    남자가 빌미를 줬다고...ㅉㅉ
    여자 악질 범죄에만 등장하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ㅉㅉ

  • 46. 발작요?
    '24.6.23 12:3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 또 몰려왔나봐요

    여자 악질 범죄에는 남자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등.
    조선족 범죄일거라는 등.

    남자 악질 범죄도 여자들이 빌미를 줘서 그랬나봐요
    남자 칼침 범죄도 조선족들이 그랬나봐요 그 말도 같이 좀 해보시던가...왜 못해요
    그 말 못하는 댁들도 조선족인가?

    남자 범죄에는 전체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세력들인가???
    여자 악질 범죄는 쉴드 치느라 참 애쓰네요
    남자가 빌미를 줬다고...ㅉㅉ
    여자 악질 범죄에만 등장하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ㅉㅉ

  • 47. 발작요?
    '24.6.23 12:42 PM (110.10.xxx.120)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 또 몰려왔나봐요

    여자 악질 범죄에는 남자가 빌미를 줬을 거라는등.
    조선족 범죄일거라는 등.

    남자 악질 범죄도 여자들이 빌미를 줘서 그랬나봐요
    남자 칼침 범죄도 조선족들이 그랬나봐요 그 말도 같이 좀 해보시던가...왜 못해요
    편파적으로 여자 범죄에만 등장하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 세력들아,

    남자 범죄에는 전체 한국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는 세력들인가???
    여자 악질 범죄는 쉴드 치느라 참 애쓰네요
    남자가 빌미를 줬다고...ㅉㅉ
    여자 악질 범죄에만 등장하는 선택적 조선족 운운...ㅉㅉ

  • 48. 쓸개코
    '24.6.23 9:51 PM (175.194.xxx.121)

    나 졸지에 조선족 또 된건가?ㅎㅎㅎㅎㅎ

  • 49.
    '24.6.24 3:45 PM (106.101.xxx.220)

    내가 조선적?
    추측글 쓰지말고
    사실만 쓰세요.
    이런 사소한
    가짜뉴스가 우리사회를 병들게 해요.
    원글씨는 내 탓은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7446 이영자 전원주택에 쇼파 어디껄까요? 쇼파 16:25:10 40
1607445 등하원 도우미 ㅎㅎ 16:24:46 34
1607444 남방 길이 수선해본적 있으세요? 1 16:21:35 39
1607443 모든 차별문제는 결론이 안나오기땜에 이슈화됨 ㅇㅇ 16:18:14 67
1607442 라면이라도 먹여서 몸무게를 늘려야할까요ㅠ 19 초딩 16:10:01 820
1607441 8월에 일본 말고 어디가 좋은가요? 8 여행 16:09:09 315
1607440 보수정권에서 발생한 참사에 좌파타령 ㄴㄷ 16:08:08 118
1607439 지금 시기이면 수시 원서 6장 구성은 어느 정도 결정하시나요? 6 괴로움 16:02:48 283
1607438 에어컨 1도 차이가 큰가요 4 .. 16:01:05 371
1607437 소변이 약하게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1 .. 16:00:59 353
1607436 남편하고 자주 투닥 거리는데 방법 없을까요? 18 부부 15:59:40 509
1607435 아들이 디스크가 심해 재검을 받았는데 다시 현역이 나왔습니다. .. 4 11 15:58:15 489
1607434 교실에서 야구모자 쓰는 고등학생들 17 .. 15:56:41 950
1607433 지금까지 생각나는 가장 충격적인 사연 5 ㅇㅇ 15:56:29 1,068
1607432 머라이어캐리 이모션 오랜만에 듣는데 2 ㅇㅇ 15:56:27 188
1607431 화나면 소리질러대는 남자 노인 2 .... 15:56:26 297
1607430 인스타그램.. 이걸 안봐야 하는데 지옥이 따로 없어요. 8 인스타그램 15:53:07 1,166
1607429 늘어져 있으니 한도 끝도 없네요 4 늘어져 15:50:30 628
1607428 쿠팡 제품이 잘못와서 반품중인데요 4 ..... 15:48:21 541
1607427 옷 사이즈 질문이요 1 ... 15:47:01 153
1607426 결혼반지 팔까요? 4 ㅇㅇ 15:45:21 649
1607425 집에 경찰왔다는분 후기 올라왔나요? 6 ㅁㅁ 15:42:02 1,314
1607424 24평 2007년식 아파트 세탁 동선 8 어떤지 15:38:52 433
1607423 의령경찰서 홈페이지 봤어요 Fdhgff.. 15:36:43 613
1607422 이런 글 뭣한데.. 생리 관련 진짜 궁금.... 9 ... 15:35:03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