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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남) 제자 가정을 파탄낸 소아성애자 과외교사

.. 조회수 : 5,871
작성일 : 2024-06-22 13:45:01

과외쌤도 조심해서 구해야 할 듯.

여자 과외교사가 중1 남자애랑 성관계 후

부모가 알고 아들을 훈계하는 도중 뺨을 때리자 아들이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쉼터로 가게 됨.

그러나 쉼터가 아닌 과외선생 집에서 지냈음.

고가의 가전제품을 선물하며 계속 성관계를 함.

그리고 과외교사는 부모를 죽이라며 가스라이팅 하며 칼까자 준비해줌. 그래야 내가 널 입양할 수 있다면서..

기가 막힌건 상담치료사도 과외교사랑 지내는 걸

알면서도 눈감아 줌. 오히려 부모랑 연락해봐야

득될게 없으니 스파이처럼 들키지 않게 지내라고

조언함

 

https://theqoo.net/hot/3288091723?page=4

 

IP : 118.235.xxx.23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22 1:50 PM (39.7.xxx.147)

    세상은 넓고 미친년놈은 많다..
    요즘 성소수자들이 많아서 남재애에 남자과외샘도 여자애에 여자과외샘도 안전하지 않을걸요
    어제도 여자쌤에 여학생 사건도 본것같네요...
    아직 애들한데 저러는 것들은...쳐넣어야하는건데
    과외잘못시켰다가 자식하나 잃었네요 어쩌나

  • 2.
    '24.6.22 1:52 PM (219.241.xxx.152)

    헐 진짜라고요 맙소사

  • 3. ..
    '24.6.22 1:53 PM (211.179.xxx.191)

    쉼터 상담사가 이해가 안돼요.

    왜 저런 거에요??

  • 4. 무섭네요
    '24.6.22 1:56 PM (110.10.xxx.120)

    부모를 죽이라고 칼까지 주고 가스라이팅 시키다니요
    35세 여자 과외 교사가 14세 남학생과 성관계 계속 맺고
    성관계 동영상까지 찍어댔다니,

    제일 충격적인건 남학생한테 부모 죽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ㄷㄷㄷ

    이게 진짜라고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하다니, 너무 무섭네요

  • 5. 짜짜로닝
    '24.6.22 1:57 PM (172.226.xxx.43)

    와 악마네요

  • 6. 진짜
    '24.6.22 2:04 PM (125.176.xxx.8)

    예전엔 그래도 대부분 성정체성이 애매해도 정상적으로 결혼해서 다 그럭저럭 잘 살았는데 요즘시대는 정상적인 사람도 비정상적으로 만드는세상이니 ᆢ
    이성한테 당하는것못지 않게 동성애한테 당하는것도 트라우마 더 크겠죠.
    이제는 같은 동성끼리도 조심해야 되는세상.
    과외선생님 들이기전에 꼭 공식적으로 확인해야 할것 같아요.

  • 7. 과외 여교사가
    '24.6.22 2:06 PM (110.10.xxx.120)

    고가 선물을 미끼로 남학생한테 성관계 해달라고 했다니...
    처음부터 남자로 느껴졌다면서...
    여교사가 무려 21세 연상이네요

    엄마한테 악담 문자도 그 여자 과외 교사가 남학생한테 그대로 써보내라고 시켰다잖아요
    학교 자퇴해라, 부모한테 돈 요구해라 강요하며 아이를 조종하고
    칼까지 주면서 부모 목을 10번 관통시켜서 죽이라고 했다니 정말 악마가 울고 가겠네요

    그래도 너는 촉법 이니까 괜찮을거다
    그래야 우리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고 했다는데...
    역대급 악마 과외 교사네요 ㄷㄷㄷ

  • 8. ㅇㅇ
    '24.6.22 2:11 PM (122.47.xxx.151)

    죄명이 몇개인가요
    저런뇬들 얼굴도 공개해야죠
    부모 죽이라고 칼을 쥐어주다니

  • 9. 아아아아
    '24.6.22 2:29 PM (61.255.xxx.6)

    예전에도 똑같은 일 있지 않았나요?
    이거 최근의 일인가요?

  • 10. 상담자 잘리고
    '24.6.22 2:31 PM (118.235.xxx.225)

    끝났다니 딴곳 가서 취업했겠네요

  • 11.
    '24.6.22 2:38 PM (122.32.xxx.88)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대체 뭘 한 것인가요?

  • 12. 우리가
    '24.6.22 2:39 PM (123.199.xxx.114)

    상상하는 그이상이 일어나는게 현실이에요.
    아이들 옆에 끼고 잤는데도 사촌놈 한테 추행을 시키더라고 딸이 얼마전에 말해서 알았어요.

    멱을 따버릴 새끼

  • 13. ...
    '24.6.22 4:00 PM (211.234.xxx.122)

    저 범죄자는 말할것도 없고
    상담사도 이상하고 아동보호가 안되는 보호기관도 너무 허술하네요..

  • 14. 고소해야죠
    '24.6.22 4:35 PM (220.122.xxx.137)

    성폭행 범죄자 여교사와 상담사 둘다 고소하세요.
    둘다 미친년인데
    훈련소 중대장 처럼 미친년들이 넘치네요.
    예전엔 남자 조심하라고 했는데
    이젠 여자도 조심해야되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 15.
    '24.6.22 5:40 PM (106.101.xxx.96)

    상담사 월급 적은걸로 알아요
    저정도면 돈먹은거 아닌지 조사필요함

  • 16. 아니
    '24.6.22 6:01 PM (116.38.xxx.203)

    정작 필요한 학대하는 부모랑 분리조치는 미적거리고
    이런일은 왜이렇게 재빠르고 단호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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