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친구 주송이 아닌가요?
베란다에 숨어 있다 듣고선 안들은척
결정적 순간 윤짐이 생축 케잌 들고 나와
풍년이 빡치게 하고
보험 친구 주송이 아닌가요?
베란다에 숨어 있다 듣고선 안들은척
결정적 순간 윤짐이 생축 케잌 들고 나와
풍년이 빡치게 하고
개그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너무 웃겼어요
마약댓가, 양육권 빼기위해 기회를 각각 친구한테 주는거 같아요
주송이가 범인이라면 주송이가 얻는 이득은 뭔가요?
케익이 꽝꽝 얼어서 좀 녹을때쯤 초 꽂아야 하는데 윤진이가 예상보다 일찍 와서 숨어서 초 꽂고 있었어요
풍년이도 올줄 몰랐죠
윤진이가 아마 간다하니 가기전에 케익주느라 급히 나온거 같아요
경태라는 친구 죽는거 본 노규민친구는 누굴까요
아니고 노규민 이 사람도 뭔가 있어요
그 친구 경태는 그렇게 불나서 죽었을까요
상의라는 친구를 경태가 때린건 확실해보이던데
왜그랬을까요
노규민은 한번도 얼굴 안ㅇ나왓죠?
아직 떡밥 회수가 다 안돼서 그런데 검사 친구도 가능성 있어보여요
저도 노규민이 누군줄 모르겠어요.
노규민은 박준서가 공사현장에 타고 간 택시기사입니다.
박준서 죽고 사라졌어요.
장재경이 찾았을때는 사라진 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