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팔았어요
'24.6.22 11:56 AM
(123.199.xxx.114)
나폴레옹에서
2. ㅡㅡ
'24.6.22 11:57 AM
(114.203.xxx.133)
네, 파리크라상 파리바게트 생긴 게 80년대예요
3. 네
'24.6.22 11:57 AM
(121.166.xxx.208)
86-7년도 늘 사먹던 빵입니다
4. …
'24.6.22 11:58 AM
(172.56.xxx.38)
갓 나온 뜨끈한 바게트에 생크림 ㅠㅠ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5. ...
'24.6.22 12:02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옛날 광고 보면 종이 일회용 가방에 넣은 바게트 빵 나왔어요
저희 동네 큰 제과점은 바게트빵 안팔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광고 나오면 우리동네는
종이가방 안 주고 검은 비닐백 주는데
여긴 바게트 없는데 했던 기억 있어요
6. ...
'24.6.22 12:02 PM
(114.200.xxx.129)
172님 ㅎㅎ 맞아요그래서 어린시절에 그걸 진짜 좋아했어요.. 바게트 나올 시간쯤 되면
가서 사먹고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건 매장에서 구웠는지 따끈따끈하게 나온게 항상 있었거든요. 생크림에..ㅎㅎ 근데 생각보다 진짜 오랫되었네요.86-87년도에도 사드셨다면요..
7. 하푸
'24.6.22 12:02 PM
(39.122.xxx.59)
지금도 있는 동네 빵집에서 80년대에 팔았어요
중딩 나, 갓 나온 바삭한 바게트 한줄씩 매일 뿌시고 돼지 당첨 ㅜㅜ
그 빵집은 지금 유명장소가 되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맛있는빵 일찍 먹어 행복했어요 ㅜㅜ
8. 네
'24.6.22 12:03 PM
(223.62.xxx.27)
지금 수준의 바게트는 아니지만 비스무리한건 많았어요.
9. ..
'24.6.22 12:03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옛날 광고엔 종이 일회용 가방에 바게트빵 제법 자주 나왔어요
저희 동네 제과점은 바게트빵 안팔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 광고 나오면 우리동네는
종이가방 안 주고 비닐백 주는데
여긴 바게트 없는데 했던 기억 있어요
10. ..
'24.6.22 12:06 PM
(223.38.xxx.33)
옛날 광고 보면 종이 일회용 가방에 넣은 바게트 빵 나왔어요
저희 동네 큰 제과점은 바게트빵 안팔았던 거 같아요( 반 갈라진 짧은 바게트 모양안에 생크림 잔뜩 넣은 빵은 팔았어요)
그래서 그런 광고 나오면 우리동네는
종이가방 안 주고 검은 비닐백 주는데
여긴 바게트 없는데 했던 기억 있어요
11. …
'24.6.22 12:06 PM
(121.163.xxx.14)
팔았어요
전 … 그
뭐지
주먹만한 동그란 바게트…??
그거 좋아해서
하나씩 뜯어 먹었어요
영화공부 모임가면 꼭 그걸 가져오는 언니가
있어서 먹게되었는데
어느날부터 안 나오더라구요 ㅠㅠ
12. ...
'24.6.22 12:09 PM
(1.235.xxx.154)
독일식 빵 하드롤이라고 하던데 정확한명칭은
브로첸
13. ...
'24.6.22 12:10 PM
(1.235.xxx.154)
피자를 언제 아셨어요
저는 82년도이거든요
좋아하게 된건 10년쯤 지났을때...
14. …
'24.6.22 12:15 PM
(121.163.xxx.14)
1.235님
브로첸은 다른 거 고요
하드롤! 이게 맞아요
요즘은 못 봤구요
15. ...
'24.6.22 12:1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82년도에 태어났기 때문에..ㅎㅎ 그것도 피자헛으로 90년대 초등학교때 알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피자헛의팬피자도 좋아해요. 초딩때 기억이 나는 맛이라서요..
16. ....
'24.6.22 12:18 PM
(114.200.xxx.129)
82년도에 태어났기 때문에..ㅎㅎ 그것도 피자헛으로 90년대 초등학교때 알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피자헛의팬피자도 좋아해요. 초딩때 기억이 나는 맛이라서요..
17. 나는나
'24.6.22 12:42 PM
(39.118.xxx.220)
저도 하드롤 버터 발라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안보여요. 레시피도 예전 맛 나는게 없구요.
18. 네
'24.6.22 1:07 PM
(175.196.xxx.234)
80년대 초딩때 오빠가 어디서 마늘바게트를 먹고 와서 우리도 해먹어보자고 동네 빵집에서 바게트 사온 기억이 나요.
19. ..
'24.6.22 1:28 PM
(182.220.xxx.5)
일제시대에도 제과점이 있던데요.
20. 힐튼호텔
'24.6.22 2:18 PM
(39.7.xxx.214)
저도 하드롤!!! 바게트보다 하나씩먹기 좋았는데
21. 헐
'24.6.22 3:24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당연하지요
울 91년생 조카 베스킨에서 케잌사줬어요
사탕도 그램으로 파는대서 사다 먹이고
22. 팔았어요.
'24.6.22 5:06 PM
(61.247.xxx.149)
그 당시 제가 제일 좋아했던 빵이 바게트하고 모카빵이어서 종종 사먹었거든요.
그땐 지금보다 크기도 더 크고 더 맛있고 가격도 쌌던 것 같은데 지금은 크기도 줄어들고 가격이 오천원 전후라 비싸서 잘 안사먹게 된거 같아요.
23. 나무사이
'24.6.22 9:26 PM
(14.38.xxx.229)
크라운베리커리에서 바게트 사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80년대 중후반?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