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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국민들 의식이 점점 선진화 되어가는중

탄핵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4-06-22 10:48:46

소비에 윤리를 찾고 

쓰레기 하나라도 생각하며 바지런떨며  버리게 되고 

이것만 해도 엄청난 발전 인것같아요 

역시 뭐든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는 우리국민들 입니다 

정권만 물갈이 되면 

대한민국 세계탑 찍을듯 합니다 

IP : 106.101.xxx.1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 정부로
    '24.6.22 10:49 AM (211.234.xxx.189)

    시스템 파괴되고
    몇년을 퇴보하는지 ㅜㅜ

  • 2. 대한민국 좋다는
    '24.6.22 10:51 AM (211.234.xxx.189)

    외국인들이 좋은 이유 말하는 영상 보다가

    어쩌다 정치는 이런 선택들을 했는지 참 이해불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
    '24.6.22 10:53 AM (203.234.xxx.203)

    그럼 뭐해요.
    조선족들 들어와 다시 짱깨화 시키는데.

  • 4. 203.234
    '24.6.22 10:54 AM (211.234.xxx.189)

    정치권에 친일파들이 이렇게 많은줄 이번에 알았네요

  • 5. ㅇㅇㅇ
    '24.6.22 10: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정권 바뀌고 제정신 가진 대통령이 나오면 몇년간 삽질 회복하며 민주주의 완성 할거 같은 느낌.
    이번에 우리가 민주주의 회복하면 아시아에도 많은 영향을 줄거 같아요.

  • 6. 1111
    '24.6.22 10:59 AM (218.48.xxx.168)

    근데 전 갈수록 사람들 의식이 퇴보하는것 같아요
    교통질서도 안지키고 이상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더 자주 보이고
    건널목 아닌데서도 막 건너다니고
    차박한다고 환경 더럽히고
    맨날 돈 돈 하고
    정치적 견해들도 상식 이하고 등등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 7. ㅇㅇ
    '24.6.22 11:01 AM (175.193.xxx.114)

    그 지역때문에 나라가 이꼴난거 생각하면

  • 8. ㄴㄴ
    '24.6.22 11:04 AM (106.101.xxx.130)

    의식은 높아도
    현실은 X같은 정권답게 X같잖아요
    살기힘드니까 그렇다고 우리가 무지한것도 아니니까
    더 힘들잖아요
    어쨌든 지금 대한민국 수뇌부 시스템도 다 목격되고 있고 오물들도 다 보이니 언젠가 한순간 바뀌리라는 생각은있지만 지살겠다고 전쟁일으키고 각나라 돈지원한다면서 돈빼돌리고 그게 걱정입니다

  • 9. 영통
    '24.6.22 11:17 AM (116.44.xxx.181)

    어쩌다 정치는 이런 선택들을 했는지 참 이해불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222

    부동산 정책 땃이 크다고 봐요.
    징벌적 세금으로 안 갔어도 0. 7 퍼센트로 안 졌어요.
    40 50대가 민주당 지지자 많은데 이들에게 칼 겨누는
    부동산 정착들.
    쓴 소리 한 김동연 경제부 총리가 물러날 정도로 의견도 안 들은 듯 하구요..

  • 10. ..
    '24.6.22 11:22 AM (190.238.xxx.180) - 삭제된댓글

    길에 지하철에 식당주방에 중국인+조선족 천지입니다.
    고급백화점지하 식품부에도 조선족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주머니분들은 말투로 알겠는데, 젊은알바생이나 학생들은 모르다가도 전화받으면서 중국말로 유창하게하는거 많이 봤어요. 1.5세 2세들도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공산국가에서 오래있다와서 메너나 에티켓이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보기엔 한국인으로 보이겠지요. 작은호텔하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중국인들은 일부러 안받는대요. 화장실바닥에 또싸고나간 사람도 겪어봤대요. 나갈때 방도 난장판을 해놓고 나간다하더라구요.
    외국에서도 중국인들 민폐에 한국,일본사람들이 피해가 막심합니다.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민폐당한 경험의 데이타가 쌓여서 혐오하는겁니다. 아무래도 의식이 못따라갑니다.

  • 11. ...
    '24.6.22 11:23 AM (190.238.xxx.180)

    길에 지하철에 식당주방에 중국인+조선족 천지입니다.
    고급백화점지하 식품부에도 조선족분들이 많더라구요.
    아주머니분들은 말투로 알겠는데, 젊은알바생이나 학생들은 모르다가도 전화받으면서 중국말로 유창하게하는거 많이 봤어요. 1.5세 2세들도 많아졌어요. 아무래도 공산국가에서 오래있다와서 메너나 에티켓이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외국인들이 보기엔 한국인으로 보이겠지요. 작은호텔하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중국인들은 일부러 안받는대요. 화장실바닥에 똥 싸고나간 사람도 겪어봤대요. 나갈때 방도 난장판을 해놓고 나간다하더라구요.
    외국에서도 중국인들 민폐에 한국,일본사람들이 피해가 막심합니다.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고, 민폐당한 경험의 데이타가 쌓여서 혐오하는겁니다. 아무래도 의식이 못따라갑니다.

  • 12. ...
    '24.6.22 11:27 AM (190.238.xxx.180)

    외국서 사는 친구데리고 성형외과 상담갔었는데, 중국인들이 가족으로 와서 말그대로 대기실에서 득시글 있덨습니다. 연남동에 돈벌은 조선족들이 부동산 많이 샀다고도 들었어요. 이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몇년뒤가 걱정입니다. 댓글중에서도 교통질서 안지키고하는사람들중에 이들이 거의다라고 의심안할수가 없어요.

  • 13. ㅇㅇ
    '24.6.22 11:28 A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한국윤틀러가 전쟁일으키면 바로 후진국행.

  • 14. ..
    '24.6.22 11:30 AM (190.238.xxx.180)

    외국서 사는 친구데리고 성형외과 상담갔었는데, 중국인들이 가족으로 와서 말그대로 대기실에서 득시글 있었습니다. 연남동에 돈벌은 조선족들이 부동산 많이 샀다고도 들었어요. 이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몇년뒤가 걱정입니다. 댓글중에서도 교통질서 안지키고하는사람들중에 이들이 거의다라고 의심안할수가 없어요.
    식당업, 건설쪽, 요양사 등등 이미 이분야는 이들이 갑이된지 오래에요.

  • 15.
    '24.6.22 11:31 AM (121.163.xxx.14)

    탑되기 전에
    윤석열김건희가 권좌에서 왕놀이 하는한
    이러다 우리나라
    나락간다에 한표

    진짜 저것 둘은 간댕이가 부었어요

  • 16. ....
    '24.6.22 11:34 AM (211.234.xxx.17)

    도덕성은 생각보다 낮아요.
    음주운전도 문서위조도 법카횡령도 주가조작도 다 괜찮다고 하는데요.

  • 17. 세계에서
    '24.6.22 11:53 AM (211.205.xxx.145)

    가장 안정적이던 주거 시스템이 누구덕에 무너졌죠.
    덕분에 젊은이들은 애 안 낳으려고하고.
    지금정부는 또 세계에서 가장 효윤적인 의료시스템을 무너뜨리려 하네요.보험료 낭비가 얼마나 심하지고 오르게될지.ㅜㅜ
    건강한 비판은 없고 무조건 찬양만 하는건 좋은 선진 시민은 아니라 생각해요.점점 심해지는듯.내편은 무조건 옳다.

  • 18. 전혀~
    '24.6.22 12:17 PM (183.97.xxx.184)

    우리동네 핫플레이스여서 그렇기도 하지만 엄청 깨끗하고 예쁜 꽃동네인데 보도길 나무 아래에 하도 쓰레기들을 버려대서 동네 노인들 몇몇이 자진해서 나무아래마다 꽃을 심어놨어요. 그거 매번 이 뜨거운 여름에 물 주면서 관리하려면 중노동이죠.
    젊은이들이 특히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면서 쓰레기를 버린다네요.
    또한 공원에 가면 밤에 청소년들이 모여 놀다가 음료나 과자 부스러기 말도 못하게 버리고 가서 그것들이 바람에 날려 완전 뒹굴구요.
    쓰레기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식. 도덕...전반적으로 아주 낮아요. 오죽하면 사기공화국이라고 하나요?
    식당,카페에서의 진상 에피소드는 여기 82에서도 자주 화두가 되잖아요?

  • 19. ㅇㅇ
    '24.6.22 12:19 PM (220.117.xxx.100)

    박정희 망령 섬기고 윤씨를 대통령으로 찍은 수준의 사람들도 국민이예요
    문신하는 사람들 대놓고 혐오할 권리 있다고 하고 키작은 사람들 우습고 불쌍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고요
    원글님 의견에 동의할 수가 없네요

  • 20.
    '24.6.22 1:13 PM (119.194.xxx.162)

    우리동네 중앙통 "차 없는 거리".
    이른 아침에 걸어가다 보면 밤새 쓰레기
    말도 못하게 널려있어요
    맥주캔 과자봉지 사발면용기 나무젓가락
    담배꽁초는 말할것도 없고
    토해놓은 토사물에 시민의식이 절망스러워요.
    선진의식 가진 사람들은 다 집에 있고
    후진 사람들만 나왔는지 젊은이들이 이 모양이래요.

  • 21.
    '24.6.22 1:20 PM (119.194.xxx.162)

    찻길옆 풀숲 쓰레기는 어떻구요.
    차타고 가면서 비닐봉지 쓰레기 한아름 그냥 내버리고 가요.
    어떤 곳엔 가스렌지 낡은거 집어던져 방치된 곳도 있고
    시골 정류장 버스 기다리며 앉아있다 보면 쓰레기 한주먹 묶은 비닐봉지를 차 달리며 도로에 툭 버리고 가는 인간들도 있어요.
    원글님은 지성인들만 모여사는 동네에 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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