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거창한 레시피같은 거 절대 아니고요,
그냥 막 내키는대로
쌀1컵+흑보리1/2컵, 현미1/2컵+찹쌀1컵에
가지 2개+생표고버섯 6개+콩나물1봉지+물 2컵
넣고 압력솥에 백미저압으로 밥을 했는데요,
조금 과장하면 천상의 맛이었어요.
달래양념장에 깨가루와 참기름 듬뿍 넣고 비볐지요.
내일 아침에는 계란후라이(살짝 튀기듯이)도 같이 비벼서 오이지 무침과 함께 먹을 계획입니다~ㅋ
무슨 거창한 레시피같은 거 절대 아니고요,
그냥 막 내키는대로
쌀1컵+흑보리1/2컵, 현미1/2컵+찹쌀1컵에
가지 2개+생표고버섯 6개+콩나물1봉지+물 2컵
넣고 압력솥에 백미저압으로 밥을 했는데요,
조금 과장하면 천상의 맛이었어요.
달래양념장에 깨가루와 참기름 듬뿍 넣고 비볐지요.
내일 아침에는 계란후라이(살짝 튀기듯이)도 같이 비벼서 오이지 무침과 함께 먹을 계획입니다~ㅋ
달래양념장 맛 아니었을까요? 저기서 맛있을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