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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살고파"...러시아 청년들, 수개월 째 인천공항서 노숙

미테 조회수 : 6,514
작성일 : 2024-06-22 00:23:55
[자막뉴스] "韓서 살고파"...러시아 청년들, 수개월 째 인천공항서 노숙

외국인들이 의자나 바닥에 모포를 깔고 누워 쉽니다.

세면대에서 손빨래한 옷들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들이 머무는 '출국대기실' 풍경입니다.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였던 안드레이(가명) 씨도 재작년 10월 징집을 피해 인천공항에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난민 심사를 거부하면서, 기약 없는 출국대기실 생활이 시작됐습니다.
[안드레이(가명) / 러시아 출신 난민 신청자 : 재판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었어요.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알 수 없었고요. 그렇게 공항에서 다섯 달이나 있었습니다.]

난민 심사를 시작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뒤에야 겨우 공항을 벗어난 안드레이 씨.
경남에 있는 조선소에서 일용직 일자리를 구해 생활하고 있지만, 앞일을 생각하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안드레이(가명) / 러시아 출신 난민 신청자 : 한국은 난민 지위를 잘 부여하지 않는 거로 알고 있어요. 아주 적은 비율이죠. 다른 어려움도 있습니다. 저는 건강보험도 가입할 수 없어요.]
안드레이 씨처럼 전쟁을 피해 러시아에서 온 난민 신청자들은 최근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천여 명이던 러시아 출신 난민 신청자는 지난해 5천 7백여 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5월까지만 이미 2천 명을 넘겼습니다.

난민 신청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심사 기회라도 얻는 경우는 인천공항에 난민 신청서를 제출한 외국인 가운데 28%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변호사는 심사 기회도 주지 않고 입국을 거부해 인천공항에 머무르게 하는 건 부당하다고 지적합니다.

[김연주 / 난민인권센터 변호사 : 정말 명백히 주장 자체로 난민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극히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용)해서 정식 난민 심사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맞고….]

지난해 10월 인권위는 출국대기실에 장기간 머무르는 러시아인들의 처우를 개선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취침 공간을 넓히는 등 개선에 나섰지만, 대기 공간을 공항 밖에 마련하라는 권고는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를 찾은 사람들이 적어도 인간다운 생활은 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34&key=202406201538021154&pos=

 

이 기사를 보면서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우크라이나에 이어 러시아 난민까지 챙겨줘야 하나 싶고

또 한가지 드는 생각은 만일 우리나라가 전쟁 터지면 이웃나라에 피신해서 저렇게까지 난민 신청까지 하게 될까...? 전 전쟁 나도 어디 안가고 그냥 집에서 죽던지 할거예요. 

 

IP : 183.97.xxx.1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2 12:27 AM (175.119.xxx.68)

    러시아 넓은 땅 두고 왜 오는지
    우리도 사는데 좁아죽겠는데

  • 2. 만만한
    '24.6.22 12:34 A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한국이 만만한 나라인가 싶어요
    일본,중국,대만으로도 이렇게 난민이랍시고
    막 가서 공항에서 노숙하나요?
    황당합니다
    우리 나라가 러시아,우크라이나랑 뭐가 그렇게
    유대가 깊다고?

  • 3. 이런…
    '24.6.22 12:53 AM (223.38.xxx.124)

    전범국에서 난민이 오는 건 좀 아니지…
    푸틴이나 좀 어떻게 해 봐!


    러시아는 여자들이 생활력 짱이고
    남자들은 일 안 하고 게으른 것으로 유명한데요.
    아… 진짜, 우리가 만만한가
    인도적 차원의 상부상조도 중요하지만
    온갖 인종들이 만만하게 여겨 몰려드는 건 싫습니다.

  • 4. 푸틴, 김정은이
    '24.6.22 1:13 AM (1.236.xxx.93)

    저 러시아 난민들!
    불쌍한척 보이는데 사실은 푸틴과 김정은이 보낸 훈련된 간첩들일지도 몰라요
    조심합시다!
    야금야금 우리나라를 갉아먹을수있고 혼돈되게 만들수 있어요

  • 5. 염병하네
    '24.6.22 1:32 AM (172.226.xxx.40)

    일단 조선소로 가서 일용직 한다니까
    마음이 좀 놓이네요.
    전쟁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전쟁 끝나면 돌아가라~
    건강보험 국민들이 수십년간 얼마씩 뜯기는지 알고
    오자마자 건강보험 타령이냐
    전쟁 무서워서 가족버리고 튄주제에 으휴

  • 6. ㅇㅇㅇㅇ
    '24.6.22 2:28 AM (39.113.xxx.207)

    똥된장 못가리는 인권 변호사들이 용써서 선례를 만들어놔가지고 문제임.

  • 7.
    '24.6.22 2:30 AM (221.138.xxx.139)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들.
    이 좁은 땅덩어리에 우리 살기도 힘든데
    땅이며 자원이며 다 크게 차지한 나라들 난민을 우리가 왜, 어떻게 받냐고.

  • 8. ..
    '24.6.22 6:28 AM (59.14.xxx.159)

    꺼져라~~

  • 9. 소문이
    '24.6.22 7:39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한국은 호구나라라고 소문이 자자한가보네요

    드넓은 러시아땅에 숨을 곳 없을까요?

    오자마자 의료보험 타령부터 하고...
    자기들이 뭔데 한국민이 뼈빠지게 일해서 낸 의료보험비 혜택을 받겠다는건지.. .하

  • 10. 그냥
    '24.6.22 7:49 AM (172.224.xxx.31)

    돌아가라
    니네 육이오때 우리나라 공산화에 일조하려 했던 나라야
    염치가 있어야지 어딜 와서 망명이야?

  • 11. ....
    '24.6.22 7:56 AM (118.235.xxx.12)

    우리나라가 난민신청을 잘안받아들이는 국가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몇년전 제주 통해서 온 그 난민들 덕분에 핫스팟이 되가는군요.
    그때도 시민단체들 붙어서 난리더니...
    유럽도 이제 난민 안받아들이니 우리나라로 밀고 오는겨...ㅎ
    인간적으론 받아주고 싶은데
    또 계속해서 밀고 들어올거 생각하면 갑갑하고, .,.
    암튼 기획난민 만드는 시민단체는 좀 꺼져주길

  • 12. 장난하나
    '24.6.22 10:08 AM (59.7.xxx.217)

    그럼 우리나라 청넌들 미국공항에 노숙하면 미국에서 받아주나요

  • 13. ..
    '24.6.22 10:25 AM (211.234.xxx.203)

    난민들때문에 유럽 망가져 가는걸 봐야하는데~~

  • 14. . .
    '24.6.22 1:40 PM (222.237.xxx.106)

    제발 인권위 없애고 난민으로 돈 먹고 사는 시민단체 지원하지말고 그들 본국으로 돌려보내길

  • 15. 333
    '24.6.22 8:13 PM (110.70.xxx.160)

    제발 인권위 없애고 난민으로 돈 먹고 사는 시민단체 지원하지말고 그들 본국으로 돌려보내길 2222222

    몇년전 제주 통해서 온 그 난민들 덕분에 핫스팟이 되가는군요.
    그때도 시민단체들 붙어서 난리더니...
    유럽도 이제 난민 안받아들이니 우리나라로 밀고 오는겨...ㅎ 222222

    난민 받아들여 좋을 일 허나도 없음. 유럽은 곧 난민 세상이 되어 혼돈 그 자체가 될 것임. 종말의 끝이 이미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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