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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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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인가요?

허허허 조회수 : 4,192
작성일 : 2024-06-21 20:27:50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2인분 시켜서 먹다가

거의 다 먹었을 즘 

급하게 일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님편한테 먹고 있으라고 했고,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어요. 

남편이 일인분 추가해 둠

이렇게 와서 제꺼 시켜 놓은 줄 알았어요.

그래서 구워둬~ 금방가

하고 와봤더니.

지 먹던 그대로..찌꺼기 같이요..

"그러면서 나는 배불러서 더는 못먹어 너 먹을거면 추가해"

이러길래 짜증이 확 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급하게 간 일은 공동의 문제인데 제가 해결하러 간거였어요.

IP : 175.223.xxx.1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해서
    '24.6.21 8:31 PM (123.199.xxx.114)

    드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놈보고 좀 구우라고 하시면서 드세요.

  • 2. ㅇㅇ
    '24.6.21 8:31 PM (118.235.xxx.47)

    판 새로 갈고
    추가로 시키세요~
    구워놓으면 맛이 없잖아요
    얼른 맛있게 드세요

  • 3. ...
    '24.6.21 8:32 PM (223.38.xxx.108)

    먹고 있으라니까 남편은 다 먹었을 뿐이고 또 삼겹살이 구워놓고 식으면 맛이 좀 그럴수 있어서 먹었나 싶은데 배려가 좀 아쉽고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일처리 내가 하고 왔는데 다 먹었으면 판갈던지 추가 더 해서 먹을 만큼 구워놔 주던지...

    누가 잘못했네 안했네 싸우지마시고 2-3인분 추가해서 충분히 먹고
    다음엔 남편 보내면 될것 같아요. 적어도 원글님은 남편 배려하실거 같으니까요.

  • 4. 더워서
    '24.6.21 8:32 PM (223.33.xxx.180) - 삭제된댓글

    오늘인가요?
    남편! 배고팠어? 혼자서 많이 먹었네? 수준으로 지나갈 일인데
    습도 높아서 불쾌지수 만땅이라 그런겁니다.
    일인분 더 시켜서 맛있게 드세요.

  • 5. 아이고
    '24.6.21 8:44 PM (125.184.xxx.70)

    더 시켜서 구워 먹으면 되지, 이게 싸울일인가요?

  • 6. ....
    '24.6.21 8:46 PM (125.177.xxx.20)

    전 먹다 끊기면 안 먹기 때문에 저희 남편도 저러고 있었을 것같아요. 특히 삼겹살은 미리 구워놓은 건 안 먹거든요. 원글님 배고프시면 판 갈아달라고 하고 더 시켜서 배부른 남편보고 구우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 7. 아..
    '24.6.21 8:47 PM (118.235.xxx.11)

    글만 읽어도 사는 게 힘들고 피곤하다 ㅠ ㅠ

  • 8. ..
    '24.6.21 8:47 PM (112.162.xxx.38)

    원글님 잘못 아닌가요?
    제가 볼땐 뭐낀놈이 승질 내고 있는것 같아요

  • 9. 근데
    '24.6.21 8:48 PM (1.236.xxx.114)

    먹던 상은 누가봐도 지저분하지 않나요
    새로 상좀 세팅해달라고 남편이 했어야지
    그런 매너는 없는거죠

  • 10. ..
    '24.6.21 9:0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배고파서 당 떨어졌구나

  • 11. ...
    '24.6.21 9:16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굳이 누구 잘못이랄 것이 없음요.
    공동 문제 해결하러 갔어도,
    남편도 먹다가 중간에 안먹고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 12. 배려
    '24.6.21 9:17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배려가 없네요.
    당신 더 먹을래? 고기 추가해 줄까?
    하고 불판 갈아 달라고 해야죠.

  • 13. 배려
    '24.6.21 9:18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배려가 없네요.
    당신 더 먹을래? 고기 추가해 줄까? 라고만 했어도
    화가 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14. ㅇㅂㅇ
    '24.6.21 9:21 PM (182.215.xxx.32)

    배려도 없다....

  • 15. ....
    '24.6.21 9:21 PM (211.202.xxx.120)

    그냥 지배채우기 우선인 흔한 한국남자인거같은데 구워놓고 기다리라면 평상시 그렇게 했나요?
    밥 먹다가 자리비웠을때부터 이미 서로 같이 좋게 밥먹긴 그른거죠 꼭 음식 나온순간에 화장실가거나 중요한일이라며 나가는데 같이 먹는사람 당황스럽고 밥맛떨어져요

  • 16. ....
    '24.6.21 9:22 PM (211.202.xxx.120)

    구워놓고 기다릴 남자였음 그 일 자기가 처리하러 나가고 님은 먹고 있으라고 했겠죠

  • 17. ,,,
    '24.6.21 9:25 PM (112.154.xxx.66)

    더 먹을지 안먹을지 모르잖아요

  • 18. ^^
    '24.6.21 9:27 PM (223.39.xxx.27)

    원글님이 같이 먹다가ᆢ거의 다 먹었을쯤 자리를 비우고
    예상보다 길어졌다고 했는데ᆢ

    남편분이 아무리 배려를 한다고해도
    먹다가 젓가락놓고 기다리길수있을까요?

    원글님이 예민해진듯ᆢ
    바라는대로 ᆢ그건 아닌듯

    남편분 먹는것은 당연한듯ᆢok 100프로

    더 추기해서 먹던지 그만두고 계산하고 나오던지 해얄듯

  • 19. .....
    '24.6.21 9:30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구워놓고 먹을동안 님이 안간거잖아요 바싹 탈때까지 기다리라는건지 불다끄고 다 식은고기 먹으려는건가요

  • 20. ...
    '24.6.21 9:31 PM (211.202.xxx.120)

    구워놓고 먹을동안 님이 안간거잖아요 바싹 탈때까지 기다리라는건지 불다끄고 다 식은고기 먹으려는건지 님올때까지 늦게먹으면서 불에 고기올려놓고 조마하게 기다리라는건지

  • 21. 고기는
    '24.6.21 9:32 PM (175.204.xxx.183)

    미리 구워 놓으면 맛었어요.
    불판 갈고 다시 구워먹어야죠.
    짜증나는 포인트도 알겠지만요.

  • 22. 누군지
    '24.6.21 9:32 PM (220.65.xxx.198)

    남편이 불쌍하네요 별걸로 다 갈구니ㅜ

  • 23. ditto
    '24.6.21 9:5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게 싸울 일인가22222
    요즘은 큰 일에는 화를 못내니
    사소하고 별 거 아닌 일에 달려드는 느낌이..

  • 24. 저라도
    '24.6.21 9:54 PM (222.100.xxx.51)

    언제 올줄 알고... 안구워놨을거에요.
    판 갈아서 금방 궈 먹으면 좋죠.

  • 25. ----
    '24.6.21 10:17 PM (211.215.xxx.235)

    나이가??

  • 26. 욍피곤
    '24.6.21 10:30 PM (211.211.xxx.168)

    불판에 님은 고기가 먹던거라니?
    그것도 원글님도 같이 거의 다 먹고 잠깐 나갔다 온 거잖아요. 혼자 남편이 다 먹고 찌꺼기 남긴 것도 아니고.
    일인분 더 시켜 놓으라고 부탁했는데 안 시켜 놓은 것도 아니고.

    남편이 배 불러도 찌꺼기 억지로 먹고 원글님한테 새 고기를 구워 놓았어야 한다는 거에요?
    원글님이 통화 끝날 시간 맞춰서요? 말 안해도 알아서 눈치껏이요? 원글님이 그렇게 혼자 생각 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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