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재산을 모두 동생의 소유로 한다는
상속재산분할협의서에 사인해달라네요
내가 안해줬더니
이번에는 유언서를 법원에 검인 받겠다고 신청했나봐요.
유언에는 모든재산을 동생에게 주겠다고 되어 있나봐요.
저는 유언서를 본적도 없고 있다는 얘기도 들은바가 없었어요
유언이 없어서 법적상속분을 받게 되나보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 유언서가 있었으면 진작 진행을 했어야지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나서 유언서가 있다고 하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