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캔사이다 캔콜라 하나씩을 편의점 CU에서 샀는데 냉장고 가격표에 콜라는 1700원 사이다는 1600원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었는데 3400원이 계산된거에요.
그래서 3300원 아니냐고 하니 사이다도 1700원이라고 바코드를 찍어서 나온 게 가격이라길래 제가 이상하다고 그럼 왜 가격표엔 1600원 이냐고 하니 냉장고 앞 그 가격표를 빼서 태그하더니 1700원이 맞다고 하길래 그냥 샀는데 이상해서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어제 캔사이다 캔콜라 하나씩을 편의점 CU에서 샀는데 냉장고 가격표에 콜라는 1700원 사이다는 1600원이라고 분명히 적혀 있었는데 3400원이 계산된거에요.
그래서 3300원 아니냐고 하니 사이다도 1700원이라고 바코드를 찍어서 나온 게 가격이라길래 제가 이상하다고 그럼 왜 가격표엔 1600원 이냐고 하니 냉장고 앞 그 가격표를 빼서 태그하더니 1700원이 맞다고 하길래 그냥 샀는데 이상해서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가격표를 미처 바꾸지 못했나보네요
가격표 교체가 안된 거죠. 바코드 태그해서 1700원 뜬 거면 그 가격 맞아요.
이런 경우가 많아요 가격표 교체를 안해서
짜증나죠 1+1인줄 사고 뒤에 사람많이 줄 서 있는데 아니고 ㅜㅜ
저도 계산 오류인줄 알고 주인한테 연락한적도 있는데 가격표 교체를 안했다하더라고요 어쩌겠어요
네 그런가봅니다. 좀 어이가 없었어요.
네이버에 CU에서 가격표와 실제 가격이 다르다고 쓴 글도 2개나 있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의점 알바했는데 그거 점주가 입력하는게 아니예요.
바코드 찍는거라
가격변동 있는거 텍 갈이 안했나보네요.
어제 속초CU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그 옆 호텔에 투숙하며 호텔내부 CU에서 칫솔 사며 보니 호텔씨유도 사이다 1600이라고 가격표 찍혀 있었어요
가격표가 수시로 바껴요.(올라요)
포스기가 맞아요.
가격매가표를 제대로 안부착한거에요.
수시로 가격이 조정되니 꼼꼼하게 한다고해도 빠뜨리거나 그러기도 하더라구요.
이어) 다른곳도 그랬다는거로 보아,직전에 오른 금액일수 있어요.매가표는 그전날 오후 물건올때 같이 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