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법사위원장, 핵심을 찌르는 말 시원하네요.
김용민 의원이 박정훈 단장에게 질의하는 도중 이종섭이 자꾸 끼어들자 정청래 위원장이 한 마디 했어요.
`선서할 배짱도 없으면서 무슨 말이 그리 많아요?'라고.
선서 왜 안 하는지 너무 뻔한데 진짜 대통렴부터 그 부하까지 사상 초유의 일들을 만드는 군요.
그 장면 한 번 보세요.
정청래 법사위원장, 핵심을 찌르는 말 시원하네요.
김용민 의원이 박정훈 단장에게 질의하는 도중 이종섭이 자꾸 끼어들자 정청래 위원장이 한 마디 했어요.
`선서할 배짱도 없으면서 무슨 말이 그리 많아요?'라고.
선서 왜 안 하는지 너무 뻔한데 진짜 대통렴부터 그 부하까지 사상 초유의 일들을 만드는 군요.
그 장면 한 번 보세요.
저딴게 무슨 장관이라고
저런거한테 국민세금 주고 나라맡겼는지?
오늘 정청래 다시 봤어요!
그리고 박정훈 님,
이 시대 참 군인이자 해병대의 자존심.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오늘 청문회 중 젤 시원했던 장면
증인 선서할 배짱도 없으면서!!
진짜 세금이 아깝네요
속이 씨원하네요.
군인이라고 참..오죽 못났으면 지 잘못을 부하한테 다 뒤집어 씌우나
남들 다하는 증인선서도 못하면서.
선서 할 배짱도 없는 것들이 나라를 지킨다고 저러고 앉았다
박정훈대령, 강직한 참군인이시네요.
윤석열보다 천배는 훌륭한 사람.
이런 사람이 정계에 열명만 있으면 국민들 속
후련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