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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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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다감. 예를 들어 설명해주실수 있나여?

헷갈려요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4-06-21 18:26:22

 듣기 좋은 말을 하면 다정한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구분하기가  저는 어렵네요. 

IP : 118.235.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1 6:31 PM (61.254.xxx.115)

    비온후 신었던 운동화에.신문지를 뭉쳐넣어줌.댓글에서 본건데 야외나가서 잔디위에 손수건을 깔아줌.등산가자해서 나갔더니 엄마모자 누나모자등 여친이 탈까봐 챙겨옴. 공항 오고갈일 있을때데리러오고 데려다줌.행동을 보시면 되요 감언이설이 아니라

  • 2. ..
    '24.6.21 6:33 PM (61.254.xxx.115)

    데이트후 꼭 데려다주고 찻길 걸을땐 안쪽으로 걷게하고 등등

  • 3. ...
    '24.6.21 6:34 PM (122.32.xxx.26)

    꼭 어떤 행동으로 알 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정함의 기준이 다르더라고요..

    제 남편 다정하다고 생각 안드는데
    어디 앉을때 뭐 깔아주고 무거운 물건 들어주고 어디 데리러오고 가고 하는건 잘해요;

  • 4. ..
    '24.6.21 6:35 PM (61.254.xxx.115)

    부인대신 이불도 깔고 설거지도 해주고 등등

  • 5. 차이점
    '24.6.21 7:0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다정 과 다감의.차이점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 달라는 말씀이죠?
    저는 다정다감 이렇게는 써도 다감 단독으로는 안쓰는것 같아서 사전을 찾아보니

    누워서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물끄러미 쳐다보니 다감했던 어린 시절의 생활의 토막들이 뭉글뭉글 끝없이 떠올랐다. (→뭉글뭉글)

    이 예를 보면 다감했던 어린시절은 말이되어도 다정했던 어린시절...은 문맥이.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즉 다감은 상태 환경에 사용하고
    다정은 인간의 행동에 더 많이 사용하는 차이가ㅜ있는것 같습미다

  • 6. 카라멜
    '24.6.21 7:07 PM (220.65.xxx.43)

    어학사전 찾아보니 다정은 정이 많다 다감은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함 살짝 다르네요

  • 7. 배려심있는 행동
    '24.6.21 8:10 PM (112.133.xxx.134)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다정다감한 타입인데요.
    평소 저를 자세히 보고 저한테 필요한 걸 해줍니다.
    옛날에 연애할 때 밤 늦게까지 술마시고 눈 팅팅부어서 데이트 갔는데 나 얼굴어때? 하니까 슬쩍 보고 이쁘지 하는거에요.
    아니아니 내 얼굴을 자세히 보라고 눈이랑 얼굴이 팅팅 부었잖아. 잘보고 대답해야지 라고 한 이후로 항상 저를 잘 관찰하네요.
    제가 집안일을 하려고 나서면 아무말없이 재빨리 제 일을 도와요.
    걸을때는 제 손에 든 걸 다 들어주구요.
    한발 먼저 움직여서 문도 열어주고 손도 잡아주고.
    늦잠잘때는 더 자라고 안깨워요.
    맛있는거 같이 먹다 하나 남으면 반드시 절 주고요.
    저를 잘 기다려주고 저녁에 늦게 퇴근할 때 매일 데리러와요.
    제가 좋아하는 거 있는데 가면 꼭 사오구요.
    말도 다정하고 감성적이라 표현도 풍부해요.
    분수대에 떨어지는 물방울만큼 널 사랑해 이런 닭살멘트도 아주 잘 날립니다.
    길 걸을 때는 손 잡고 가고 턱에 걸려 움찔하면 손 꼭 잡아주죠.
    헤어질 때는 안 보일때까지 손 흔들어요.
    엥 남편 보고싶네요. 어차피 좀있다 데리러올거긴한데요. ㅎㅎ

  • 8. 다정다감차이
    '24.6.21 10:16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다정 다감의.차이를 예를 들어 살명해 달라는 질문글에
    댓글은 ㅎㅎㅎㅎ

  • 9.
    '24.6.21 10:49 P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제 직장 친한 동료의 남편이 그래요
    다정다감....
    아내 말에 토 달지 않아요.
    정년퇴직후 취미생활 즐기며 아내가 돈벌러 가면
    저녁밥 해놓고 기다리고 데릴러도 오고
    차 타면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말해주고
    19년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 보내고
    남자가 엉엉 통곡을 하고(이건 좀 심한가)
    늘그막에 피아노 기타 잘 치고
    하여간 엄청 스윗한 사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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