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규덕한테 최종데이트 선택 못받았으면서도 주방에서 규덕옆자리에 앉아 말걸고 어떻게든 접점을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맘이 슬프더라구요.
맘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눈도 충혈되고 얼굴이 안되보이네요.
그만 맘을 접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독기가 없고 밝은 성격인것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
결국 규덕한테 최종데이트 선택 못받았으면서도 주방에서 규덕옆자리에 앉아 말걸고 어떻게든 접점을 찾아보려고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맘이 슬프더라구요.
맘고생을 많이 한탓인지 눈도 충혈되고 얼굴이 안되보이네요.
그만 맘을 접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독기가 없고 밝은 성격인것 같아서 맘이 쓰이네요.
저는 수진 투명하지 못한 느낌이드네요
첫 선택 규덕 적으려고 했는데 잘못 적었다는 둥
뭘 하려고 할때 여자출연진에게 여론몰이 비슷하게 분위기 모는 것도 그렇고
규덕이 잡으려고 안간힘 쓰는게 안스러울
지경이던데 결국 선택은 혜경이었나보네요.
사실 어울리긴 혜경이 더 어울려 보여요.
이번 돌싱 출연자들은 다 별로...
응원하고 싶은 커플이 없어요
아...철문점 하는 사람 빼고요
스킨쉽 아무렇게나 하는거 너무 별로던데..
애가 둘이라던데 너무 과욕 부리는거 아닌가요?
직업도 별로고...
규덕인 홍보차 나온거예요, 몇년있다 아가씨랑 결혼하겠죠
자꾸 스킨십하는게 엄마와 아들같아서
케미가 없어보여요
규온도 너무 착해보이는데
근데
아직도 정보공개가 없는게
어후질질끈다
관심없는듯 대했으면 규덕이가 관심보였을수도 있는데 작전을 잘못 짠듯
저번에 머리쓰는거 보고 정 떨어졌어요. (반지 자랑하면서 비밀이라고)
언제봤다고 아무 남자한테 어깨동무 어제도 귀 스킨십...
으 구렁이처럼 싫어요...
애가 둘이라는데…
어차피 안됐을듯요
안쓰럽게 보는 사람도 있군요
너무 과해서 보기 부담스럽던데요
필요없는 스킨십은 왜그리 해 대는지
이방저방 가서 얘기 계속하고....
스킨쉽 아무렇게나 하는거 너무 별로던데..
애가 둘이라던데 너무 과욕 부리는거 아닌가요?2222
과욕이 부른 참사죠. 너무 과한 스킨쉽. 남자가 그랬다면 진짜 고소당했을듯. 마지막에 후라이팬 잡은 손 꽉 잡았을때 제가 다 부끄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