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말고요
인솔해서 나갔다가 일정 계속 같이하고
입천까지 들어오는 인솔자는 여행사 소속인거죠
프리랜서가 아닌
현지 가이드는 랜드사 가이드나 프리랜서
가이드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가이드 말고요
인솔해서 나갔다가 일정 계속 같이하고
입천까지 들어오는 인솔자는 여행사 소속인거죠
프리랜서가 아닌
현지 가이드는 랜드사 가이드나 프리랜서
가이드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여행사 소속이라고 하대요
요즘은 유럽 ㅡ현지 가이드 없이 인솔자가 다 혼자 해요
비용 줄이느라 그런가 본데
혼자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설명도 부실해요
제 아는사람도 여행사 지점하는데 본인이 시간될때 대신 인솔자로 가더라고요
작년에 참*은 여행사로 동유럽 다녀왔는데
인솔자가 경력이 20년 가까이 되니
현지 가이드보다 더 설명도 구체적이고
잘하더라구요
현지 가이드들도 넘 잘하고 유머러스 하고 좋았어요
인솔자는 버스 타고 이동하면서 부연설명 해주고 하는데 확실히
경력이 많으니 지식도 풍부하고 여행이 알찼네요
근데 인솔자는 복불복인거 같아요~~
여행 인솔자도 프리랜서가 많아요.
몇군데 여행사랑 계약하고 본인 시간 맞을때 떠나는거예요.
예를들어 오늘은 A 여행사의 인솔자로 나가고 보름 뒤 B 여행사 인솔자로 나가요.
프리랜서가 더 많습니다. 여행사 소속은 대형 여행사 한 두 곳 정도
건당 수수료받는 프리랜서요.
계약된 여행사는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