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저 그런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면서 다니면서
허송세월하게 놔두는 것입니다. 감히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려움을 무릎쓰고
도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란 구절이 탁 눈에 띄이면서
머리가 띵하고 한대 맞은거 같네요.
'그가 그저 그런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면서 다니면서
허송세월하게 놔두는 것입니다. 감히 더 나은 삶을 위해 어려움을 무릎쓰고
도전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란 구절이 탁 눈에 띄이면서
머리가 띵하고 한대 맞은거 같네요.
미운사람 자식에게 잘했다고 해주라는 말과
오토바이 사주란 말
있잖아요...
맞는말
그런데 어느 책인지 궁금하네요
진리네요.
저도 한참 아래뻘 인간이 무례한 말을 해서
손절했는데
걔가 지금 별 직업 없이 보조나 사환처럼
살고 있거든요.
미래도 딱 저 말대로 되게 생겼어요.
저 자체가 가장 큰 복수 맞아요.
그런데 오토바이 사주란 말은
진짜 무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