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서 내는 모든 정책을 지지하고 좋아하고
키가 커서 너무 이쁘다
남편이랑 손꼭 잡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인다
의대 정원되면 정부에서 지원금 줄텐데
왜 교육여건을 고민하냐
근데 부동산 공인중개사 취득후 저게 심해졌는데요
부동산 유툽이 거의 극우인가요
희한하게 조*는 왜 표창장을 위조한거냐고
너무 틀린 사실을 확신을 가지고 말하니까
아니라는 말도 하기 힘들게 기가 세긴해요
근데 대학도 나온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인데
저렇게 쉽게 세뇌가 될까요
40대 끝머리인데 벌써 뇌가 썩을 리가 없잖아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절대 인정못해서
저게 인지부조화일까요
모든 사람이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는데
그래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