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담은 안 넘어간다고 방송국과 인터뷰하고 있는데 보란듯이 넘어간 푸바오 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오려고 작정한 듯?
저 담은 안 넘어간다고 방송국과 인터뷰하고 있는데 보란듯이 넘어간 푸바오 ㅋㅋㅋㅋㅋㅋ
뉴스에 나오려고 작정한 듯?
하.. 뉘집 손녀딸인지 할비 간 철렁 떨어뜨릴뻔 했구나.
저러니 중국에서도 해맑게 잘 지내는것 같아요..할부지들은 널 사랑하니까...다 괜찮아
푸바오동생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아 판다들은 왜케 귀엽나요
푸바도 동생들 진짜 너무 귀엽네요 장화에 매달려서 질질 ㅎㅎㅎㅎㅎ
맞아요 기억나요ㅋㅋ 우리 푸바오는 똑똑해서 저 담 밖에 있는건 조경용이라서 건들지 않는다 우리애는 똑똑하다 이랬는데 할부지가 보는거 알고 바로 보란듯이 월담ㅋㅋ 나중에 송바오가 겨울맞이로 밖에 있는 대나무 밑둥을 짚으로 감싸놨는데 그 냄새가 신기해서 월담한 것 같다고 했어요 푸 나중에 실내방사장에 남천나무 잔뜩 심어둔데에도 쏙 들어가서 송바오가 가지치기하고 난리가 났었죠 그때도 왜?왜용? 이런 표정ㅋㅋ
용인푸씨들 넘 귀엽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