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의견 팽팽한 글들에
댓글들을 부지런히 쓰고났더니 힘이 쏙 빠지네요
화장실에 가서까지 쓰다보니(거기는 꺾이는 곳이라
와이파이가 끊겨요) 여러 아이피로 쓰게 됐구요
좋은 말 썼으면 평화로운 기운이 돌았을 텐데
뭔가 한반탕 싸운 느낌이에요 ㅠ
이른 아침부터 의견 팽팽한 글들에
댓글들을 부지런히 쓰고났더니 힘이 쏙 빠지네요
화장실에 가서까지 쓰다보니(거기는 꺾이는 곳이라
와이파이가 끊겨요) 여러 아이피로 쓰게 됐구요
좋은 말 썼으면 평화로운 기운이 돌았을 텐데
뭔가 한반탕 싸운 느낌이에요 ㅠ
화장실 간김에 화장도 고치세요 ㅎㅎ
없다 싶어요. 상대를 고칠수 있는것도 아니고
댓글 보다 보면 자기는 저리 사나? 싶은 댓글 태반이고
오프에서 만나 82쿡 얘기하면 ㅁㅊㄴ 들이란 말도 많이 하더라고요. 상대를 고칠려 하면 안되고 82쿡 의견은 이런 사람도 있구나 끝
싸움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지 얘기만 하면 되지 남의 댓글에 태클 걸어 싸움 거는 사람들은 왜 그런가 몰라요.
앞으로는 소득도 없는 일에 에너지 소진 하지 마세요.
전에 유명한 간호사 쌈닭 아줌마 일일이 댓글로 싸우는거 보니
그런 사람은 싸우면서 에너지가 업되는 사람 같더라구요.
저도 경험있는데.
일베 들인거 같고
대화가 안되요~
기본적으로 양심과 교양은 1도 없어요.
저도 경험있는데.
일베나 사회부적응자들?인거 같고
대화가 안돼요~
기본적으로 양심과 교양은 1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