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키우는데요.
한명(중딩)은 보는 제가 질릴때까지 앉아서 공부하고요.
나머지 두명(초딩)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숙제 잊어버리기. 시험20점 맞아오기 연필없이 등교하기.
하....
중간이 없네요. 중간이 없어.
아이셋 키우는데요.
한명(중딩)은 보는 제가 질릴때까지 앉아서 공부하고요.
나머지 두명(초딩)은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숙제 잊어버리기. 시험20점 맞아오기 연필없이 등교하기.
하....
중간이 없네요. 중간이 없어.
초딩...ㅠㅠ
ㅋㅋㅋㅋㅋㅋ
한명이라도 잘하니 그게 어디에요 부럽~~
초딩들은 중딩이 보고 닮겠죠! 걱정마세요!!
언니랑 유전자가 같으니 커가면서 잘할거에요. 보고 배울 언니가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딸이 둘인데 같은 경우 입니다. 큰딸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잘 다니고 작은 딸은 아직 취준생입니다. 하지만 이쁘다 잘한다 해서 그런지 작은 아이는 밝아요. 그런데 엄마인 저는 작은 아이도 언니처럼 좀 덤벼서 찾아보고 엉덩이 무겁게 공부도 열심히 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나봐요.. 그냥 너가 할일은 꼭 있다 하면서 내색 안합니다. 본인 속은 또 얼마나 복잡할까 해서요 ㅎㅎ
에고 초딩들 귀엽네요 그때만 누릴수있는 특권이예요
원글님 다그치시는 엄마는 아니신가봐요
투정부리셔도
아이셋이란 이야기만 들어도 다복한 가정이 느껴져서 흐뭇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릴때부터 독하게 공부만 하고 외고에 명문대간 첫째, 축구, 게임이 좋고 친구가 좋고 공부외에 즐거운게 세상에 너무 많던 둘째
30대에 접어드니 세상의 잣대로는 둘이 같아졌어요.
그만그만한 대기업에 둘 다 다니거든요
고3. 6월 모의고사 이후에 작은애가 집중력을 발휘해 공부에 몰입하고 재수한 후 원하는 대학을 가고 그 이후는 특유의 친화력과 열정으로 다 잘 풀리더라구요.
길게 보면 아이의 앞날 아무도 몰라요.
긴 인생 보면 낙천적인 성격이 더 큰 자산이기도 해요.
아프지 않고 남에게 피해 안끼치는 것만 잘 가르치면 되죠.
초딩에 웃습니다 ㅎㅎ 미리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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