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펌글이긴 하지만 올라왔던 글인데
지금 꼬꼬무에 나와요!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지금 자세히 들으니
세상에... 너무 충격적이네요.
동생이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온두라스 감옥에 있습니다.(네이트 판 퍼옴) - 도움 부탁드립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35&num=775944&page=10546
2009년에 펌글이긴 하지만 올라왔던 글인데
지금 꼬꼬무에 나와요!
어렴풋이 생각나는데 지금 자세히 들으니
세상에... 너무 충격적이네요.
동생이 살인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온두라스 감옥에 있습니다.(네이트 판 퍼옴) -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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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꼬무에서 보고 너무 안타깝더군요. 온두라스 후진국에.. 일년반만에 풀려났다고해요 ㅠㅠ.
그럼 진짜 범인은 댄이었어요? 아니면 사고사였나요?
그냥 사고사였던것 같아요.
경부압박도 아니었고 부검의는 산부인과 의사가 난생 처음하는 거였고 암튼 한지수씨를 범인으로 만들려고 아주 작정을 했던거네요.
결론낸것 같은데...댄은 찾았단 언급이 없네요.
모르죠. 마약까지 했다고들 하니까.
저 아버지...감동입니다.
그 무서운 무법자의 나라에서 딸을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날아가셔서 매일 매일 면회를 다니시고...
그리고 치안 안좋은 나라는 함부로 여행 가면 안되고
저 여자의 과오는 모르는 사람 (댄)의 집에 들어가 지냈다는것. 게다가 마약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