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런시누
'24.6.20 10:29 PM
(175.121.xxx.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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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버린다 생각하시고
뜨거운 물에 과탄산 울샴푸 섞어서
식힌 다음에 담궈 보세요
시누의 드런 물이 빠질 거에요
2. ㅇㅇ
'24.6.20 10:31 PM
(112.146.xxx.223)
저도 과탄산
아마 빠질거예요
과탄산 뜨거운물에 잘 녹여서 담궈두세요
3. ..
'24.6.20 10:31 PM
(112.214.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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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과탄산+주방세제가 딱 맞는데..
섬유가 좀 상해요.
과탄산은 뜨거운 물에 효과가 좋은데..
비싼 린넨이니.. 40도쯤에 넣어보세요.
4. ...
'24.6.20 10:33 PM
(211.219.xxx.60)
과탄산 샤워온수정도에 녹여서 (이때 클렌징티슈나 물티슈 혹은 글리세린 넣고)30분정도 담간다면 깨끗해져요
5. ..
'24.6.20 10:33 PM
(39.115.xxx.132)
주방세제로 살린적 있어요
6. ...
'24.6.20 10:34 PM
(211.219.xxx.60)
너무 뜨거운물은 오히려 효과떨어지고 따뜻한 온수요
7. ㅇㅇ
'24.6.20 10:42 PM
(1.243.xxx.125)
제말대로 하세요 꼭요!
울세재에 3분 담궜다가 주물주물 하고
거품없이 헹구세요 찬물로 하세요
그다음 깨끗한 물에 담그어 놓으세요
중간에 또 한번씩 헹궈주면 더 좋아요
낼아침까지 물에담그어놓아도 누런게 그대로면
물에 옷을 잠기게 담근후 볕있는곳에 두세요
옷이 백옥처럼 하얗게 되어요
그러면 2-3헹구고 말리면돼요
8. 김
'24.6.20 10:44 PM
(61.105.xxx.6)
누렇게된 흰옷 살리기ㅡ저장합니다
9. 발을씾자
'24.6.20 10:45 PM
(121.155.xxx.24)
발을씻자로 ㅡ
ㅡ누렇게 된 카라 하얗게 만든적있어요
발을씻자를 흥건하게 뿌리고 다음날 빨래했더니
하애진적이 있네요
10. 인스타에
'24.6.20 11:27 PM
(111.99.xxx.59)
Thanks mom이라는 분 찾아보세요
11. …
'24.6.20 11:37 PM
(116.37.xxx.236)
저도 땡스맘 추천이요. 오염을 시원하게 싹 빼세요.
12. 발을씻자
'24.6.20 11:56 PM
(58.237.xxx.162)
남편이 자성피부라 옷 특정 부분이 금방 누래져요.
찌든 티셔츠에 발을 씻자 살컷 뿌려뒀다가
세탁기 돌렸는데 살아났어요.
13. 흰옷살리기
'24.6.21 12:08 AM
(218.39.xxx.45)
너무 좋은 정보네요
14. 헐
'24.6.21 12:11 AM
(175.121.xxx.28)
빌려간게 아니라 훔쳐간 거에요?가져간 걸 모르다니 ㅠㅜ
옷값 물어내라고 말이라도 하세요
이참에 얼굴 안 보고 살아야겠네요
15. 새봄
'24.6.21 12:12 AM
(39.122.xxx.58)
흰 린넨 세탁법~솜씨좋은 원글님. 꼭 성공하셨으면 합니다.
16. 내일
'24.6.21 12:33 AM
(117.111.xxx.57)
후기 기다려요
블라우스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17. ㅇㅇ
'24.6.21 1:01 AM
(133.32.xxx.11)
도둑년이네요
허락도 없이 가져갔던 거예요?
18. ㅇㅇ
'24.6.21 1:03 AM
(133.32.xxx.11)
저건 도둑질이고 그 옷이 여전히 변색없이 이뻤다면 안돌려주고 지가 지금도 가지고 있었을겁니다
19. 꼭
'24.6.21 1:18 AM
(99.239.xxx.134)
꼭 말하세요 제가 아끼는 옷이었는데 가져가서 망쳤으니 세탁비 옷값 달라고요
난리를 쳐야 욕을 하더라도 조심해요
20. ...
'24.6.21 1:27 AM
(124.111.xxx.163)
먼저 발울 씻자를 오염부위에 충분히 뿌려요. 오염부위에 발을 씻자가 잘 흠수되게 좀 조물 조물하고 30분 방치했다가 세탁망에 넣고 온수와 과탄산을 넣고 세탁기로 세탁해요.
세탁이 다 되면 망에서 꺼낸 다음에 원래 옷 모양을 다시 잘 만들어서 눕혀서 말려요.
그 다음에 다 마르면 다시 세탁소에 기져기서 드라이클리닝을 해서 다림질까지 된 상태로 받아와요
21. ...
'24.6.21 1:33 AM
(124.111.xxx.163)
발을 씻자와 과탄산을 이중으로 사용하면 진짜 묵은때. 땀얼룩 다 빠져요. 10년 된 휜 티셔츠의 묵은때도 빠지더군요
22. 오마나
'24.6.21 2:16 AM
(14.5.xxx.38)
발을 씻자가 이렇게도 쓰이는군요.
처음 알았어요.
23. 흰색옷
'24.6.21 6:27 AM
(112.167.xxx.79)
세탁방법 좋은정보네요
24. ㅇㅇ
'24.6.21 7:09 AM
(112.165.xxx.57)
세탁정보 감사합니다 ^^(린넨 얼룩 제거)
25. 음
'24.6.21 7:17 AM
(112.146.xxx.120)
세제희석한 물에 과산화수소 잔뜩 넣고
담갔다가 세탁해보세요
tv정보 프로에서 본거
26. ..
'24.6.21 7:23 AM
(58.148.xxx.217)
흰색옷 세탁법
27. ..
'24.6.21 7:43 AM
(118.235.xxx.48)
세탁법 감사합니다^^
28. 나빠
'24.6.21 9:50 AM
(223.62.xxx.10)
원글님 꼭 누런 기운 빼서 새하얗게 된 리넨 입고 다니시길. 도둑시누랑은 상종하지 마세요
29. ...
'24.6.21 10:21 AM
(49.172.xxx.179)
저도 얼룩은 뜨거운 물에 진하게 겐 과탄산 발라두고 수시로 덧바르거나 과탄산 푼 온수에 담가두면 다 빠지는데 린넨이라 뜨거운 물은 조심하셔야할듯요. 뜨거운 물에 괴탄산 진하게 녹인후 조금 식으면 얼룩에 발라놔보세요. (겨드랑이쪽 일부분만 시험삼아 먼저 해보시던가요)
그리고 세탁기 돌리지도 마시구요.
햇빛에 말리는것도 안좋아요. 통풍잘되는 그늘에 건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