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에 아파트 하나 더 갖고 있는데.. 6개월후 전세 만기라 새로운 세입자 받을때가 다가와서 올초부터 전세가 모니터링 하는 중인데요.. 올 초에 비해 5천 ~ 8천 정도 올랐네요
(역세권 40평대 아파트 기준)
게다가 물건도 거의 없어요.. 단지별로 1ㅡ2개..
강북에 아파트 하나 더 갖고 있는데.. 6개월후 전세 만기라 새로운 세입자 받을때가 다가와서 올초부터 전세가 모니터링 하는 중인데요.. 올 초에 비해 5천 ~ 8천 정도 올랐네요
(역세권 40평대 아파트 기준)
게다가 물건도 거의 없어요.. 단지별로 1ㅡ2개..
서울만 그런거지
경기 남부, 지방은 매물 넘치고 전세도 넘치고 일제히 하락.
서울 경우
매매거래율이 오르고 전세가 오르면 집값 상승의 신호지만 매물은 넘쳐나는데 매매 거래는 낮은데 전세가가 오르는 건 하락신호 중 하나죠.
영통이 경기도에선 제일 많이 올랐대요.
공덕역 단지는 매물도 늘 5~7개씩 있고 가격도 조금 내렸거나 일정해요
내년에 옮기려고 지금 6개월째 모니터링 중이에요. 조금 큰 평수라서 그럴까요. 초역세권이구요
전세가 오르면 매매가도 덩달아 오른다는 법칙이 있으니
이참에 몇채 더 사면 좋겠네요 ㅎ
금방 오를듯요
그동안 못올렸던거 올해 올려서 그래요
공덕도 오르는 추세에요.
서울이 다 오르는 건 아닌것 같고 주요 지역이 좀 오르는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어디에 갖고계신지?
강북~이러면 창동인지 왕십리인지 광화문인지 마포인지에 따라 너무 편차 커요
또 평수따라 편차 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