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전통식으로 소금물 끓여 부어요.
50개 한 거 잘되서 일주일 전 50개 추가로 했는데...
색은 노랗게 예쁜데
쭈글쭈글하지 않고
통통해요.
가운데를 누르면 푹 꺼져요.
오이가 문제였을까요?
소금비율도, 방식도 똑같았거든요. ㅠㅠ
늘 전통식으로 소금물 끓여 부어요.
50개 한 거 잘되서 일주일 전 50개 추가로 했는데...
색은 노랗게 예쁜데
쭈글쭈글하지 않고
통통해요.
가운데를 누르면 푹 꺼져요.
오이가 문제였을까요?
소금비율도, 방식도 똑같았거든요. ㅠㅠ
너무 더워서일까요?
저도 오이지가 그렇거든요
물엿사서 당침 할까 생각중이예요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ㅠㅠ
저도 내일쯤 물엿에 당침해야겠어요.
맛은 들었더라구요.
소금을 더 짜게 해야되요.ㅜ 상하니까요
날이 더워서 미생물들이 활발한가봐요~
안에 가스 차서 빵빵한듯
원인이군요.
처음 만들 때보다 많이 더워지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