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경우 비용정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별거중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4-06-20 19:04:13

이달초 별거들어갔어요

아들이 주말에 사회인 야구하다 다쳤어요

대학생이라 성인이지만 용돈받아 쓰는 입장이구요

야구하던날 아이아빠가 같이가서 구경하다 응급실같이갔고 아이는 수술하고 현재 입원중이에요

아이실비는 있구 제가내는중

아이아빠가 병원비는 자기가 낸다며 정산해서 알려주면입금해준답니다

근데 야구회원들이 돈을모아 62만원 봉투를주고 갔대요

그럼 어떻게 정산하면되나요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내고 금액알려주고 실비청구해서 받으면 다시 애아빠한테입금한다?

그럼 62만원은 어찌하나요?ㅜ

 

IP : 106.101.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o
    '24.6.20 7:04 PM (210.94.xxx.89)

    62만원은 애 줍니다.

  • 2. ...
    '24.6.20 7:08 PM (211.227.xxx.118)

    회원들이 준 돈이니 아이에게 줘야죠.
    나중 그 모임에서 그런 일 있으면 아들이 낼거니까

  • 3. ….
    '24.6.20 7:10 PM (211.58.xxx.174)

    실비 있으시니 입원비등 치료비는 안 받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62만원은 다시 아이 주세요. 경조사등에 쓰라고.

  • 4. 원글이
    '24.6.20 7:12 PM (106.101.xxx.249)

    아이는...야구 다시 못하고 안해요
    이번에 너무 크게다친지라...
    몸좀나으면 간식사서 한번 인사가라해야겠네요

  • 5. ….
    '24.6.20 7:13 PM (211.58.xxx.174)

    아이고 크게 다쳤군요.
    걱정이 많으시겠네요.ㅠㅠ

  • 6. ooooo
    '24.6.20 7:14 PM (210.94.xxx.89)

    많이 다쳤나보네요. 걱정이 크시겠어요.
    일단 회원들이 주신 봉투는 길게든 짧게는
    아이의 사회적 빚이니 당사자에게 주세요.
    쾌유를 빕니다.

  • 7. ...
    '24.6.20 7:16 PM (59.9.xxx.9)

    실비 있으니 님은 받지말고, 애 회복할때 챙길게 많으니 아이한테 얼마라도 주라고 하고, 62만원은 다 아이 주구요.

    아빠가 야구장도 따라가고 병원비도 낸다하니 님과의 관계는 별도로 아이한텐 잘하나보네요.
    다행입니다.

  • 8. ...
    '24.6.20 7:19 PM (112.146.xxx.207)

    야구팀에서 준 돈은 아이에게 입금해 줍니다.
    그러나 이런 돈이 무슨 의미이며
    이제 야구를 안 하더라도 거기서 만난 형님동생들이 결혼하거나 경조사 있을 때
    돈봉투 들고 가야 하는 거라는 걸 가르쳐 주면서 줍니다.
    이런 게, 안 배우면 또 모르는 거거든요.

    실비 보험료가 나오면 아이가 쉽게 쓰지 않을 비상금 통장 같은 데에 넣어 줍니다.
    크게 다친 마당에 돈 몇 푼이 뭐가 중요할까 싶지만
    철없는 마음에 공돈 생긴 마음으로 써 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돈은 잘 넣어 두고 급할 때 쓰자, 하고 넣어요.

    병원비는 말 그대로 아이 아버지가 낸다고 했으니까
    알았다고 하고 청구합니다.
    일단 돈을 낸 다음에 받아도 되겠지만 이게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퇴원 즈음 해서 아버지가 원무과 가서 정산해 달라고 해도 되겠지요.

  • 9. 병원비는
    '24.6.20 7:33 PM (203.81.xxx.11)

    실비로 하고 들어온 위로금은 아이 주세요
    재활을 하게될지도 모르니 양쪽 부모는 그때가봐서
    하시고요

    이달초 별거인데 니돈대돈 가리기도 그렇고

  • 10. 원글
    '24.6.20 7:33 PM (106.101.xxx.249)

    전남편은 일단 병원비는 계산하고 실비로 얼마간 받을생각을하는거지 실비청구한것도 본인한테 안들어올거란생각은 아닐거에요
    지금 0에서 시작하는거라 다름없어 이렇게 생각지도못한 큰지출까지 다부담할생각은 안할거에요
    어찌정리해야하나 싶었는데 댓글보니 얼추 정리가되었어요
    감사해요

  • 11. 그냥다
    '24.6.20 7:3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아이 계좌에 넣어주세요. 아빠 병원비도 내라 하시고 실비청구해서 나온 돈도 아이에게 입금해주세요. 부조받은 돈도 다 아이의 사회적 빚이니 그거 이야기하고 통장으로 넣어주면 되지요. 앞으로 야구를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그 부조한 사람들이 되었건 다른 사람들이 되었건간에 아들 인생에서 사회적으로 인연맺는 분들의 경조사에 모른 척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이런 때에 알려주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878 알바비 안주는 업주..도움주실 수있는 분 계실까요? 28 Dk 2024/06/23 2,705
1586877 시어머니에게 맏며느리란 12 2024/06/23 4,740
1586876 마흔 넘어서 남자 취향을 알게 됐어요 30 뻘소리 2024/06/23 9,049
1586875 요금제 데이터 얼마짜리 쓰세요? 12 ..... 2024/06/23 2,198
1586874 문프네 찡찡이가 고양이별로 돌아갔다네요. 19 비보 2024/06/23 3,604
1586873 통신사 데이터 쿠폰있잖아요? 9 ㅇㅇ 2024/06/23 1,411
1586872 낮과 밤이 다른 그녀 8 ㅇㅇㅇ 2024/06/23 3,607
1586871 언니 두 명..... 7 언니야 2024/06/23 4,013
1586870 왜 나이들면 눈물이 많아지는건가요 8 ... 2024/06/23 1,873
1586869 주인보고 꼬리흔드는 강아 쥐.. 2 .... 2024/06/23 1,994
1586868 한약이나 침이 정신과 약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11 ㅇㅇ 2024/06/23 1,590
1586867 북해도 잘아시는분~ 5 ㅁㅁㅁ 2024/06/23 1,785
1586866 Tv요 고장나면 다시 사시나요?6년씀 9 백라이트 고.. 2024/06/23 1,550
1586865 소송시에 재판장소는 어디게 되나요 2 궁금 2024/06/23 812
1586864 이탈리아로 간 나물의 민족 4 유튜브 2024/06/23 3,847
1586863 전기절감기 무료 2024/06/23 588
1586862 82에 엄청 속았던거 97 2024/06/23 25,044
1586861 본인의 개인사를 다 말하는 사람 23 .. 2024/06/23 6,162
1586860 말린 단호박.. 어떻게 먹을까요? 3 베베 2024/06/23 1,008
1586859 한국인이 애써 이룩한 열매를 외국인들이 12 ㄴㅇ 2024/06/23 2,959
1586858 외증조할아버지가 뇌졸중으로 돌아가셨다면 9 Abc 2024/06/23 2,203
1586857 초4아들이 저친구네 진짜 부자라고 하길래 13 ㅈㅈ 2024/06/23 7,005
1586856 주말에 혼자 사람많은 시내구경 하시는분 많으신가요? 8 잘될 2024/06/23 2,171
1586855 낮과밤이 다른 여자, 등장인물 질문 있어요. 3 낮과 밤 2024/06/23 2,072
1586854 북향이지만 뷰는 좋을때 청약해도 될까요 28 조언 2024/06/23 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