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6.20 6:22 PM
(122.38.xxx.150)
저분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사기꾼 놈들이 꿀을 빨았을까요.
세리씨 이제부터 행복합시다.
2. ..
'24.6.20 6:24 PM
(115.143.xxx.157)
사업에 소질이 없고 운도 안따르는 편 같은데 왜 자꾸 무덤을 파고 들어가는 걸까요
3. ...
'24.6.20 6:25 PM
(122.38.xxx.150)
제가 비슷한 경우 봤는데 물론 규모는 다르지만요.
주변에 사기꾼들이 부추기고 해먹고 그러는거예요.
회장님 회장님 하면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4. ..
'24.6.20 6:40 PM
(114.204.xxx.203)
혼자 호의호식하며 살아도 못쓸 돈이네요
5. 사기꾼들이
'24.6.20 6:44 PM
(220.122.xxx.137)
사기꾼들의 사탕발림에 넘어가는거죠.
예전에 하일성도 절친이 부동산거래 다 담당하다가
하일성 건물 팔고 외국으로 튀고
하일성 자살했죠 ㅠㅠ
6. ....
'24.6.20 6:47 PM
(106.101.xxx.175)
부모 배경이 중요한 게
저런 사업제안이 왔을때 판단하는 안목, 거절하고
선긋은 안목을 가진 부모의 자질이 곧 부모 배경이
되기때문
참으로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아버지 만나서
그 흙탕물을 박세리가 뒤집어썼네요.
7. 하일성씨
'24.6.20 6:55 PM
(59.1.xxx.109)
참 안타까웠어요
8. ㅇㅇㅇ
'24.6.20 6:58 PM
(138.186.xxx.130)
저런 사람 안바껴요. 이제 소문나서 사기나 안당하고 못치게하는게.다이지
9. ..
'24.6.20 7:12 PM
(211.227.xxx.118)
사기친 놈들만 노났네
10. 헐헐
'24.6.20 7:43 PM
(211.211.xxx.168)
하일성씨가 그런 일이 있었군요.
11. 음
'24.6.20 7:48 PM
(115.41.xxx.53)
아버지가 일도 많이도 저질렀네.
진작에 느낌 올때 손절했어야되는데 에구.
부녀간 의리가 뭔지
12. 주변사기꾼들
'24.6.20 7:5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미달이 아빠도 사업하고 사기당하고 부도나고..
딸은 유학중 돈없어 입국하고 돈도 못버니 갈비집에서
알바하고.
13. ㅇㅇ
'24.6.20 8:26 PM
(116.32.xxx.100)
이래저래 사업 많이도 벌렸네요.
그냥 성공한 자식이 주는 생활비나 타 쓰면서 일 안 치는 부모는 아주 양호한 거네요.
그리고 인감 위조한 게 아니다 세리인터네셔널 회장때 쓰던 거다 그러던데
박세리가 기자회견때 제시한 위조된 도장은 박세리희망재단으로 되어 있던데
세리인터네셔널 회장 할 때 박세리희망재단 도장 파지도 않았을 텐데
변명이 말도 안 되죠
14. ..
'24.6.21 12:13 AM
(218.49.xxx.99)
하일성씨 야구해설 넘 재밌고
해박하게 잘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항상 절친들이 뒤통수 치는군요
재산관리는 적어도
본인들이 관리했으면
자살하는 불행한 사태는 없을텐데
너무 믿은게 충격으로 다가왔을겁니다
야구계 전설이 ᆢ
안타깝네요
15. ...
'24.6.21 1:32 AM
(221.151.xxx.109)
자식들 등골 빼먹는 부모들아!!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자식꺼 지키면서 그냥 살아
16. ...
'24.6.21 1:59 AM
(58.234.xxx.21)
하일성씨는 진짜 너무 안타까웠어요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했을건데
모르는 사람한테 사기 당했으면 자살까지 하진 않으셨을듯
17. 그래서
'24.6.21 2:50 AM
(180.70.xxx.42)
아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말 그대로 아는 사람이니까 설마하며 전적으로 믿게 되고 경계를 전혀 안 하게 되잖아요.
그리고 그 아는 사람은 그걸 이용해서 사기치는 거고..
18. 행복하시길
'24.6.21 2:55 AM
(116.32.xxx.155)
저분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사기꾼 놈들이 꿀을 빨았을까요.22
모르는 사람한테 사기 당했으면 자살까지 하진 않으셨을듯22
19. ..
'24.6.21 8:08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박세리가 골프를 시작하게 된 것도 아버지 돈 욕심이었을지도..
내 덕에 벌었으니 나에게 내놔라 뭐 이런건가.
20. 음
'24.6.21 8:35 AM
(222.234.xxx.102)
사업병 불치병
21. 똥파리
'24.6.21 9:23 AM
(122.42.xxx.82)
저분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사기꾼 놈들이 꿀을 빨았을까요~3
22. 에휴
'24.6.21 11:35 AM
(112.153.xxx.164)
저 많은돈 만져보지도 못하고 사업한다 일벌여 딸 앞길까지 가로막나요 차라리 그돈 펑펑쓰고살지
23. ㅅㅈ
'24.6.21 2:46 PM
(210.222.xxx.250)
하일성씨 자살하셨나요ㅜㅜ
24. 하일성씨
'24.6.21 4:17 PM
(119.192.xxx.50)
자살하기전날 밖에 앉아서 하염없이 담배피며
뭔가 골똘하게 생각하던 CCTV 가 아직도 생각나서
넘 마음 아파요
본인이 사업했는줄 알았는데 그 지인 내리 3대가 천벌받기를ㅠ
25. ㅇㅇㅇ
'24.6.21 4:20 PM
(58.237.xxx.182)
박세리가 번돈으로 사업 이것저것 벌려서 빚 진게 더 많네요
26. 슈슈
'24.6.21 5:18 PM
(1.227.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비슷한 경우 봤는데 물론 규모는 다르지만요.
주변에 사기꾼들이 부추기고 해먹고 그러는거예요.
회장님 회장님 하면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옵니다.222
아버님도 물론 문제지만 주변에 붙어먹는 사기꾼들이 더 문제죠.
딸자식 유명하니 사업해보라고 사기꾼들 엄청 띄워주며 달라붙었을듯....
자식 명예 지켜주고 재산 지켜준 연예인 부모는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27. ㅠㅠ
'24.6.21 5:20 PM
(1.227.xxx.53)
제가 비슷한 경우 봤는데 물론 규모는 다르지만요.
주변에 사기꾼들이 부추기고 해먹고 그러는거예요.
회장님 회장님 하면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옵니다.222
아버님도 물론 문제지만 주변에 붙어먹는 사기꾼들이 더 문제죠.
딸자식 유명하니 사업해보라고 사기꾼들 엄청 띄워주며 달라붙었을듯....
자식 명예 지켜주고 재산 지켜준 연예인 부모는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28. 어이구야
'24.6.21 5:21 PM
(122.36.xxx.152)
징글징글 하네요.
아무리 자식이라도 정도껏 해야지 .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세리씨 스트레스로 속이 말이 아니겠네요.
세리씨도 위로받을 구석이 있어야 할텐데요.
이제 밝고 좋은일만 있기를.. 으휴...
29. ㅠㅠ
'24.6.21 5:22 PM
(1.227.xxx.53)
그리고 하일성씨는 자살한지 몇년 된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하일성씨도 주변에 나쁜사기꾼들 많이 들러붙었다고 하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