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때 엄마들이 진짜 예민해서
누가 어쨌네 쟤가 어쨌네 우리는 저렇게 키우지말자 하면서 a라는 아이가 유난히 대장처럼 무리짓고 편가르고 하는걸 욕하고 나중엔 그엄마도 배척하다시피하더라구요. 자기애가 거기서 소외당하고 피해가니까...근데 1-2년뒤에 정확히 자기애들이 a처럼 그러고 있는데 장려하고 모르쇠하는데...제3자 입장에서 보니까 a엄마랑 뭐가 다른거지 싶더라구요.
본인은 진짜 모르겠죠?
초저때 엄마들이 진짜 예민해서
누가 어쨌네 쟤가 어쨌네 우리는 저렇게 키우지말자 하면서 a라는 아이가 유난히 대장처럼 무리짓고 편가르고 하는걸 욕하고 나중엔 그엄마도 배척하다시피하더라구요. 자기애가 거기서 소외당하고 피해가니까...근데 1-2년뒤에 정확히 자기애들이 a처럼 그러고 있는데 장려하고 모르쇠하는데...제3자 입장에서 보니까 a엄마랑 뭐가 다른거지 싶더라구요.
본인은 진짜 모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