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
11번의 신고에도 번번이 훈방으로 풀어주었다는데
결국 경찰도 살인에 일조한 거네요.
같이 처벌할 수는 없나요?
딸이 죽었는데 가해자 인생?
내가 엄마라면 저 경찰부터 죽이고 싶네요.
저 미신새끼 저 새끼도 남자라고 가해자 편드는건가요?
저런건 경찰하면 안되는거죠.
어떤 놈인지 밝히고 경찰 못하게 해야해요.
밀양때랑 경찰들은 하나도 바뀐게 없네요.
드러운것들
저래요
판새들만 그런게 아니라.
이 나란 미친것들이 결정권을
너무 많이 쥐고 있어 문제예요
경찰아 니네가 피해자라고 생각해 보면 답 나온단다
안털렸나요? 아.. 날 더운데 더 열받게 하네요
경찰신상도 털어야...
저 경찰 입주둥아리로 불에 지진 쇠꼬챙이로 지지고 싶을 듯
경찰 시키도 처벌좀 받기를ㅠㅠ
경찰 저놈들도 한결 같네요
박 훈련병 가해자도 그리 시간 끌어 수사하더만
거의 다 가해자 편인건지 이것들은 진짜
전체 경찰이 욕 먹을 일이 아니고 경상도 경찰들 의식수준이 저 모양인 거죠. 딱 밀양 경찰 수준.
경상도 전체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