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1240?sid=102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부가 투입한 재정은 이번 추가분을 포함해 9589억원이다. 네 차례 건보 지원(7529억원)과 두 차례에 걸쳐 투입된 예비비(2060억원)를 더한 수치다. 전공의들이 100일 넘게 병원을 뛰쳐나간 사이 하루 100억원꼴의 ‘혈세’가 허비되고 있는 것이다
하루 100억씩 1조
2찍들이 신뢰하는 한국경제 기사니 2찍들 딴소리 없겠죠?
3700억 예산 전세사기 피해구제법은 절대 반대
100억 예산 특검도 세금낭비라 무조건 반대하면서
아프리카 13조 퍼주고
우크라이나 3조 퍼주고
안써도 될돈 1조 쓰는 굥멧돼지 지지하는 2찍들
틀튜브 지령받은
신박 쉴드 기대합니다